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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김학두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약적으로 선보인다. 전시의 제목인 ‘매 순간, 영원히’는 어디에서나 마주칠 수 있는 자연의 소박한 서정성을 전시에서 보여준다. 전시는 작가의 작품세계에 중요한 축이 된 ‘작업의 자세’를 따라 1959년 제작된 초기작과 근작 가운데 대표작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 일 시 ~ 11월4일 ● 장 소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관람료 성인 4천원 / 청소년 2천원 / 어린이 1천원● 문 의 031-228-3800

문화 | 경기일보 | 2018-10-01

얼어붙은 세상을 녹일 겨울왕국 주인공들이 찾아 오는 국내 최초 특별전이다. 인기 애니메이션 의 체험형 특별 전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다. 영화 속 스토리에 충실하고 주인공 엘사와 안나의 성장과정을 표현한 일러스트부터, 아렌델 왕국과 마을들, 엘사의 얼음 계단, 트롤 빌리지까지 애니메이션 속 모든 순간을 100% 재현했다. 또 울라프 만들기, 헬로 토이 등 여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 일 시 ~ 11월18일 ● 장 소 일산 겨울왕국 특설돔 ● 관람료 성인 1만3천원 / 청소년 1만1천...

문화 | 경기일보 | 2018-10-01

전시는 김중업의 사후 30주기를 맞아 기획, 그의 생애와 작품 전반을 다룬다. 아울러 ‘한국에 모더니즘 건축을 선보인 1세대 건축가’라는 한국건축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사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 김중업의 또 다른 면모도 조명한다 ‘세계성과 지역성’, ‘예술적 사유와 실천’, ‘도시와 욕망’, ‘기억과 재생’ 등 4개의 주제로 그간 김중업과 그의 작품 주변부에 머물렀던 문맥들을 세세하게 펼쳐본다. ● 일 시 ~ 12월16일 ● 장 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관람료 2천원 ● 문 의 02-2188-6000

문화 | 경기일보 | 2018-10-01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18-09-01

‘통일’이라는 단어에 유독 한(恨)과 서러움을 느끼는 한반도지만 지난 4월과 6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열려 화해무드가 조성되는 등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8천만 남ㆍ북한 국민들이 분단 이래로 ‘통일’이라는 단어에 심리적으로 가장 가까워진 시대가 도래한 만큼 통일 한반도 시대를 염두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제 남ㆍ북한은 경제적 교류 이상으로 문화ㆍ관광 교류까지 신경써 다가오는 통일 한반도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는 새 시대 속...

이슈 | 권오탁 기자 | 2018-09-01

지난 1995년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후 ‘과천 토박이’로 처음 과천시장에 당선된 김종천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 김종천 제13대 과천시장은 청계초ㆍ과천중ㆍ과천고를 졸업한 ‘과천토박이’로 정치인으로서의 정체성만큼이나 과천시민으로서의 정체성도 뚜렷하다. 과천시는 수년간 전국에서 살기좋은 도시 1위를 지키며 명품도시로서의 명맥을 유지해 왔으나 최근 공공기관 이전과 도시 노후화, 고령화 등 각종 현안이 산재하면서 경제 성장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보는 과천의 과거와 현재, 미...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8-09-01

오랜 분단과 대립으로 긴장감에 둘러싸여 있던 한반도가 지난 4월27일 남북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과 6월12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평화와 화해의 새 시대를 맞았다. 하지만 아직 서로를 오롯이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다. 경기도가 지정한 전문예술단체 ‘임진강예술단’의 백영숙 대표(54)도 지난 2009년 북한을 떠나 한국에 막 정착할 무렵 ‘문화 차이’로 인해 많은 고충을 겪었다. 북한에서 인민군 대좌(우리나라 육군 대령에 대응)로 살던 백 대표는 ‘북한에서 배울 수 있는 건 모두 배웠다’고 생각했지만 한국에서의 자립은 새로운 ...

이슈 | 이연우 기자 | 2018-09-01

“재능대학교에 다닌다고 하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학, 다른 대학 학생들도 배우러 오는 대학, 그런 대학을 만들고 싶습니다.” 14일 오전 10시 인천시 동구 인천재능대학교에서 만난 이기우 총장은 총장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4차례 연임. 이 총장은 지난 7월, 전국 대학 중에서도 보기 드문 4번째 연임 기록을 세웠다. 12년동안 재능대를 이끌어온 그가 학교법인 재능학원 이사회에서 재신임 된 것은 그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136개 전문대학을 이끄는 교육부 산하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에...

사람·현장 | 김경희 기자 | 2018-09-01

“사양 업종이라지만 효율성 높은 신제품 개발로 거래처를 사로잡았습니다” 정의도 이디테크(ED TECH) 대표는 6일 자사의 RF 커넥터 및 RF 케이블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곡현로에 위치한 이디테크는 22년간 관련 업계에서 활동하던 정 대표가 지난 2010년 창립해 4명의 직원과 대지 1천322㎡(400평), 건물 264㎡(80평) 규모로 일군 제조기업이다. 이디테크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품인 RF 커넥터는 무선통신용 고주파 신호를 전달하기 위한 기본형태의 제품으로 기구 및 기판에 고정해 사용된다....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8-09-01

10~20여 년 전만해도 문방구 앞에서 학생들이 미니카 레이싱을 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아울러 오락실에서도 ‘이니셜 D’를 비롯해 각종 자동차ㆍ오토바이 게임을 즐기는 이들도 많았을 정도로 ‘질주 본능’은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이들의 로망임에 틀림없다. 최근 VR과 AR 등으로 대변되는 가상ㆍ증강현실 관련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과거에 체험할 수 없던 요소들을 직ㆍ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됐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이전 세대 게임 이상으로 유저들의 ‘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21세기형 콘텐츠가 나왔으니 바로 ‘FPV...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