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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농협 조합장 선거는 1970년 4월 초대조합장 취임 이래 지난 50여 년간 총 5명의 조합장을 배출할 정도로 보수적인 성향을 보였다. 재임기간을 보면 초대 조합장이 13년, 직선제가 시행된 7대 조합장이 8년, 9대 조합장이 9년, 12대 현 조합장이 13년째 재임 중이다.‘제15대 오산농협 조합장 선거’도 3선인 현 조합장의 4선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이번 선거는 지난 2006년 1월 보궐선거를 통해 제12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이래 13대와 14대를 무투표로 당선된 이기택 현 조합장(61)의 아성에 33년여 간 오산농협에서 근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2-22

경기도가 구 단위로 지정되는 조정대상지역을 읍ㆍ면ㆍ동으로 세분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21일 도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은 투기과열지구 지정, 투기지역 지정 같은 부동산 투기를 막는 규제 가운데 하나로 국토부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전매제한, 대출기준 강화, 양도세 강화 등의 규제를 받게 된다.도내에는 올 2월 기준으로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동탄2, 광명, 구리, 안양 동안, 광교지구, 수원 팔달, 용인 수지·기흥 등 11개 시 13개 지구가 조정대상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2

인천지방경찰청과 인천농협지역본부는 20일 인천농협지역본부에서 ‘동시조합장 공명선거 추진 및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로 인천지방경찰청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과 임동순 인천농협지역본부장(앞줄 좌측에서 4번째)등 10여명의 양 기관 주요 인사와 관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인천 만들기에 노력하기로 했다.이상로 인천경찰청장은 “시민 안전과 행복강화를

인천뉴스 | 유제홍 기자 | 2019-02-22

경기도의회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안양5)이 주최한 ‘교육시설환경개선사업 혁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한번 공사로 향후 15년간 공사 없는 학교 만들기’를 부제로 열렸다. 학교시설 내진 성능보강과 노후된 학교의 교육시설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완성하고, 반복적·중복적인 잦은 공사로 인한 환경피해와 불안함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시설공사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조광희 위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됐다. 발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2

21일 오후 5시20분께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 및 고용 보장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던 화성 학교 청소년상담사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이날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화성 학교상담사의 고용 안정 보장을 촉구하며 수원 화성행궁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까지 오체투지를 진행, A씨(42)가 도교육청에 들어선 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고 설명했다.A씨는 지난 18일 “대량 해고된 화성 학교상담사의 고용 안정을 보장하라”며 “경기교육공무직본부 지부장, 또 다른 상담사와 함께 단식 투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 뒤 이날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2-22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22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발령된다.환경부는 21일 오후 5시 기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긴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는 4번째다.특별법에 따라 이번 조치는 더욱 강화된 내용으로 시행된다.먼저 행정ㆍ공공기관 임직원은 차량 2부제 의무 적용 대상이다. 22일은 짝숫날이므로 차량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만 운행할 수 있다.민간 부문 사업장이나 공사장도 조치 대상이다. 석탄화력발전소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2-22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02-22

남양주시가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과 관련 반대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시의회에 안건을 부의한 가운데(본보 2월21일 12면)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1일 개정안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렸다.앞서 시는 ‘산지의 난개발 방지 대책 일환’으로 기존의 경사도 허가 기준 ‘22도 이하’를 ‘18도 이하’로, 표고 기준을 ‘50m 이하’에서 ‘30m 이하’로 조정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를 거쳐 시의회에 부의했다.시의회는 이날 타 시ㆍ군 벤치마킹, 유예기간 적용 등 대안을 제시했지만, 조례개정 필요성에 대한 집행부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2-22

아내와 자녀가 사는 캐나다 몬트리올로 해외연수를 다녀와 논란을 일으킨 과천시의회 박상진 의원과 김현석 의원이 출석정지와 공개사과 징계를 받았다.과천시의회는 21일 임시회를 갖고 가족 만남 연수를 다녀온 박상진 의원에게 30일 출석정지와 공개사과, 김현석의원에게는 10일 출석정지와 공개사과 등의 징계를 의결했다.박 의원과 김현석 의원과 지난해 11월 4차 산업혁명을 배우고 오겠다며 캐나다 몬트리올로 14일간 연수를 하면서 일정을 변경해 사적으로 연수를 진행했는가 하면, 큰아들의 고등학교와 관할 교육청을 시의원 자격으로 방문한 사실이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2-22

평택항 ‘필리핀 수출쓰레기 U턴’ 문제와 관련된 업체와 관련자들이 입건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쓰레기 U턴 관련 업체 2곳과 이들 업체의 전·현직 대표 4명을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평택에 있는 이들 폐기물재활용업체는 지난해 7∼11월 당초 신고한 폐플라스틱 외에 폐비닐과 철제 등이 섞인 폐기물 8천571t을 4차례에 걸쳐 필리핀에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이 불법수출한 폐기물에 대해 필리핀 정부와 환경단체가 한국 반입을 요

사건·사고·판결 | 강영호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