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4건)

“인천미술한마당 축제를 인천지역 내 미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2019년 인천미술한마당 축제 운영위원장을 맞은 전봉선 작가(58)는 “이번 미술한마당 행사는 인천시민 모두가 예술을 향휴 할 수 있게 기존 미술작가뿐 아니라 아마추어인 미술 동호인의 작품도 선보였다”며 “이처럼 폭넓은 전시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이같이 밝혔다.인천미술한마당 축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미술인과 미술 동호인이 출품한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12

박남춘 인천시장이 10일 부평지역 민원과 주요현안 등 현장 4곳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지역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청천동 쌍용아파트를 둘러보는 것으로 부평구 연두방문 일정을 시작했다.이 아파트는 최근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공사로 인해 주차장, 도로 등에 균열이 발생한다는 민원이 접수된 곳이다.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청취했다.이어 경찰종합학교 이전부지로 자리를 옮긴 박 시장은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11

인천 부평구 일신동과 부개1동 주민들이 군 당국의 일방적인 부대 이전 발표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개최하는 등 집단반발 하고 나섰다.인천 일신동과 부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17사단 앞에서 ‘3보급단·통합예비군훈련장 이전 및 통합’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해당 지역주민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인 군부대 재배치 안을 추진한 인천시와 국방부는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시와 국방부는 지난 1월 인천지역 6개 예비군훈련장을 부평구 일신동과 계양구 둑실동 등 2곳으로 통합하고, 부평구 산곡동 3보급단을 일신동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10

인천지역 화물차 기사들이 인천항 주변에 화물차주차장을 확충해달라고 인천시에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인천지부(화물연대 인천지부)는 8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화물차 공영차고지 설치를 위한 인천 화물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들은 인천항 크루즈 전용부두 개장을 앞두고 예고한 불법주차 단속 강화를 비판하며, 화물차주차장 부족 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부산항 다음으로 전국에서 수출입 물량이 많은 인천항의 경우 운송 등을 하는 화물차가 3만여 대가 넘지만, 화물차주차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09

한국지엠(GM) 노사가 법인분리 이후에도 신설법인 단체협약 개정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노사 갈등이 재현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등에 따르면 한국GM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하고자 시기 등을 논의하고 있다.한국GM 노조는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가 최근까지 진행된 8차례 단체교섭에서 정리해고 일방통보와 징계 범위 확대 등 조항을 단체협약에 포함하겠다는 뜻을 고수해 쟁의행위를 위한 절차를 밟게 됐다고 설명했다.노조는 앞서 지난 3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08

한국지엠(GM)이 내수 자동차 판매 부진에 인천 부평2공장과 경남 창원공장 생산량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노동조합의 반발이 거세다.7일 한국GM 등에 따르면 사측은 지난 1월 부평2공장 생산물량을 줄이는 라인운영속도 변경(잡다운)을 추가로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노조에 협의를 요청했다.사측은 부평2공장에서 생산하는 중형 세단 말리부의 판매실적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잡다운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한국GM의 주력 차종인 말리부는 올해 1분기 내수 판매가 3천37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줄었다.그러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4-08

인천 부평구와 부평문화원은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일제강점기 무기공장인 조병창에서 만든 무기·장비 보관창고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평토굴(지하호)’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매월 3째 주 금요일 부평구 산곡동 함봉산 주변 24개 토굴을 대상으로 이뤄진다.부평문화원은 사전 신청을 한 시민들과 토굴을 방문해 1시간 30분가량 토굴에 얽힌 부평지역의 역사 등을 설명한다.부평지역 토굴은 조병창에서 생산된 무기를 보관하거나 폭격 등 유사시 무기생산 시설을 옮기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구는 추정하고 있다.구 관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08

인천 부평구가 콘텐츠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부평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19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공모사업에 선정된 구는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콘텐츠센터) 유치로 국비 48억원을 포함, 총 9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매년 10억원의 운영비도 4년간 지원받게 됐다.콘텐츠센터는 부평산업단지 내 테크시티 9층에서 11층까지 약 3천㎡에 기업 입주시설과 지원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구는 콘텐츠센터가 부평 지역경제를 주도할 글로벌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4-08

경기도 부천시 중동 팰리스카운티 아파트(펠리스카운티) 내 국민임대주택이 일반분양으로 전환돼 임차인들이 거주기간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팰리스카운티 임차인대표회는 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본부 앞에서 분양전환 중지와 영구임대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이들은 최초 입주 때 장기임대주택으로 공급받은 273세대에 대해 LH가 임차인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일반분양을 추진하자 생존권 위협이라고 주장했다.또 이들은 국토부와 LH가 2012년 변경한 장기임대 계약을 30년에서 10년 공공임대로 전환한 것은 임차인의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05

한국지엠(GM) 노조가 연구개발(R&D) 신설법인에 정리해고 일방통보와 징계 범위 확대 등을 도입하려는 사측에 맞서 쟁의권 확보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했다고 3일 밝혔다.노조는 사측이 신설법인 설립 전 약속했던 것과 다른 내용의 단체협약을 제시해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아 쟁의조정신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중노위는 한국GM 노조의 쟁의조정신청에 따라 앞으로 10일간 노사간 조정절차를 진행하고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행정지도 또는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