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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이 2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박성현은 12일(한국시간) 업데이트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는 6.77점으로,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6.42점)과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굳건히 했다.박성현은 지난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후 8일 필리핀에서 끝난 필리핀ㆍ대만투어 대회인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해 가볍게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뽐냈었다. 이 대회도 랭킹 포인트가 걸려있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12

‘인천 남매’ 정지석(25ㆍ대한항공)과 이재영(23ㆍ흥국생명)이 올 시즌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 선정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부터 15일까지 배구 취재 기자단 투표를 통해 남녀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선정한다.남자부의 경우 프로배구 원년인 2005년부터 14시즌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서 MVP가 배출된 만큼 ‘봄배구’에 나설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 서울 우리카드 선수 중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특히 2년 만의 정규리그 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한국 축구 기대주인 이강인(18·발렌시아)과 백승호(22·지로나)가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대표팀의 세대교체를 주도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강인은 역대 7번째 최연소(18세 20일)의 나이로 벤투 감독의 낙점을 받았고,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때 주축 멤버로 활약했던 백승호도 벤투호에 처음 승선했다.한국인 선수로는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이강인과 백승

축구 | 연합뉴스 | 2019-03-13

‘기대주’ 홍수진(경기체중)이 시즌 첫 대회인 2019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57㎏급 정상을 메쳤다.홍수진은 11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여중부 57㎏급 결승에서 김연수(대구 입석중)를 안다리후리기 절반으로 꺾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앞서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홍수진은 준준결승서 손예림(입석중)을 한판으로 물리친 후, 준결승전서 김성은(보령 청라중)을 역시 시원하게 한판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또 남중부 66㎏급 결승서는 최재민(인천 부평서중)이 권동현(서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1

‘전통의 강호’ 평택시청이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3인조전 패권을 차지했다.‘명장’ 오용진 감독이 이끄는 평택시청은 11일 전남 광양 가야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 강수진ㆍ류서연ㆍ손혜린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4천76점(평균 226.4점)을 기록, 전남 곡성군청(4천37점)과 충북도청(3천941점)을 제치고 우승했다.또 남자 일반부 2인조전서는 김연상ㆍ이익규(인천교통공사)가 2천836점(평균 236.3점)으로 같은 팀 홍해솔ㆍ김경민(2천795점)에 앞서 우승했으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1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20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4위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스털링에서 막을 내린 대회 3ㆍ4위전서 방민자, 차진호, 서순석, 양희태, 민병석이 팀을 이뤄 노르웨이를 10대3으로 완파하고 3위에 입상했다고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이 알려왔다.12개 국이 참가해 9일간 풀리그를 벌인 예선 라운드에서 한국은 다소 부진하며 6승5패로 5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에 턱걸이 했으나, 스위스를 10대2로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준결승전서 2018 평창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1

4대 프로스포츠(야구ㆍ축구ㆍ배구ㆍ농구)에서 인천시에 기반을 둔 팀들이 연이어 선전을 펼치면서 인천지역 팬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프로배구 ‘인천 남매’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은 각각 지난 7ㆍ9일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서 나란히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대한항공은 외국인 ‘거포’ 가스파리니와 공ㆍ수 능력을 겸비한 ‘레프트 듀오’ 정지석ㆍ곽승석 등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서 구단 첫 통합우승에 도전하며, 흥국생명 역시 ‘토종 에이스’ 이재영과 외국인 선수 베레니카 톰시아 좌우 쌍포와 리베로 김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1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지역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나도 축구 선수다’ 남성 7기 회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안양, 의왕, 군포, 과천, 광명, 시흥 등 6개 시에 거주하는 20~50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총 2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기간은 4월1일~6월5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기수부터 광명시와 시흥시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또 2019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할 방침이다.장철혁 FC안양 단장은 “‘나도 축구선수다’는 구단이 꾸준히 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은 박성배(45) 전 아산 우리은행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경희대 출신 박성배 감독은 1997년~2007년까지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서 선수로 뛰었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아산 우리은행 코치로 활동했다.또 신한은행은 하상윤 서울 광신중 코치, 박성훈 전 서울 인헌고 코치, 국가대표 출신 양지희 코치 등 3명을 박성배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로 임명했다.특히 박성훈 코치는 박성배 감독의 친동생으로 형제가 나란히 감독과 코치로 한 팀을 이끌게 됐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6승 29패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1

한국 축구의 ‘미래’인 이강인(18·발렌시아)과 백승호(22ㆍ지로나)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했다.벤투 감독은 11일 파주NFC에서 이달 볼리비아(22일 오후 8시·울산), 콜롬비아(26일 오후 8시·서울)와의 국가대표팀 평가전(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27명의 명단을 발표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들을 포함시켰다.이에 따라 이강인은 18세 20일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게 돼 역대 7번째 최연소 선수가 됐다. 이강인은 2011년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폭풍성장을 하면서 지난해 1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