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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거포 듀오’ 제이미 로맥(34)과 최정(33)이 양보 없는 집안 홈런왕 경쟁을 펼치며 30홈런 고지 정복에 나섰다.지난 주말인 4일까지 KBO리그에서 로맥은 홈런 23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최정이 1개 차 2위로 뒤를 쫓고 있다.올 시즌 KBO리그는 공인구 반발계수 조정에 따른 뚜렷한 ‘투고 타저’ 현상으로 타구 비거리가 줄어들며 ‘한방’ 능력을 갖춘 거포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둘은 엎치락 뒤치락 홈런 경쟁을 이어가며 활화산 같은 타격을 뽐내고 있다.로맥과 최정은 지난 6월 21일 나란히 16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0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이 오는 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노스 베리크 르네상스 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다.스코틀랜드오픈은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 메이저 대회를 ‘무관’으로 끝낸 유소연(29ㆍ메디힐)과 김세영(26ㆍ미래에셋), 김효주(24ㆍ롯데)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이번 대회는 바닷가 링크스 코스에서 대회가 펼쳐져 앞선 두 차례 메이저 대회였던 산악 지형을 무대로 한 에비앙 챔피언십과 내륙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에 이어 3주 연속 색다른 대회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06

전국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19 제7회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이 오는 24일 용인대 복싱장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너의 주먹을 믿어봐’란 주제로 열린다.(사)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하고 용인대 격기지도학과, (사)두드림스포츠협회, 발광스포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복싱페스티벌은 2018년 2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연간 네 차례 씩 개최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복싱페스티벌의 꾸준한 성장에는 홍보대사인 유승민 IOC 선수위원을 비롯, 프로복싱 전 WBA 세계챔피언 유명우, 이형철, WBA 여자프로복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6

20년 만의 올림픽 본선 무대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여정에 나선다.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7일 새벽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이 열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떠난다.세계랭킹 24위 한국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지는 세계예선에서 B조의 네덜란드(15위), 미국(2위), 벨기에(12위)와 차례로 맞붙어 조 1위에 주어지는 올림픽 직행 지켓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세계 최강 미국을 비롯해 다수의 복병이 포진한 B조에서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상 열세에 놓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6

메이저리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법무부는 5일 관보를 통해 추신수의 큰아들 무빈 군(14)과 둘째 아들 건우 군(10)이 국적이탈을 신청해 지난달 31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딸 소희 양(8)은 신고하지 않았다.국적이탈은 외국에서 출생하거나 외국인 부모의 자녀인 경우 취득하게 되는 복수 국적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적법상 복수 국적자가 외국 국적을 선택하려 할 경우에는 외국에 주소가 있어야만 가능하다.추신수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08-06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지명을 위해 간절함으로 무장한 8명의 야구 ‘미생’들이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열정을 쏟아부었다.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들은 저마다 자신의 강점을 뽐내며 각 구단 스카우터들의 눈에 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미국과 일본을 오간 끝에 SK의 마무리 투수로 안착한 하재훈(29)과 비(非) 엘리트 출신 최초로 프로 1군 마운드에 오른 투수 한선태(25·LG)가 이들의 롤모델이다.이번 참가자 중 가장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는 내야수 문찬종(28)이다. 문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5

안산시청의 정보경과 정혜진이 2019 하계 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서 나란히 여자부 52㎏급과 70㎏급 정상을 차지, 시즌 3관왕에 올랐다.정보경은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여자 52㎏급 결승전에서 하주희(전북 고창군청)에 반칙승을 거두고 우승, 올 시즌 춘계 전국실업유도최강전(4월)과 청풍기대회(5월)에 이어 52㎏급으로 체급을 올린 이후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여자 70㎏급 결승에서 국가대표 정혜진은 4강서 박예린(충북도청)을 밭다리 한판으로 꺾은 후 결승서 남아림(서울성동구청)을 뒤허리안아메치기 한판으로 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5

인천대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남대부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서 시즌 5관왕을 차지했다.인천대는 5일 전북 임실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남대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이건국, 송규동, 송민호, 신화수가 팀을 이뤄 3천469점의 대회신기록(종전 3천453점)을 쏴 한국체대(3천436점)와 우석대(3천426점)에 앞서 패권을 안았다.이로써 인천대는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 회장기(이상 4월), 봉황기(6월), 대통령경호처장기(7월) 우승에 이어 시즌 5관왕에 등극했다.또 남중부 25m 권총 단체전서는 송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5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 조정훈련장에서 발달ㆍ시작장애인 등 15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조정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조정 선수단과 연계한 재능기부 형태의 스포츠체험 교실로 진행됐다.이날 수원시청 조정팀은 기본자세 시범에 이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지도에 나서 연습을 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데 이어 함께 미니게임에 참여해 어울림 시간을 가졌다.이성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준 수원시청 조정 선수단과 수원시체육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05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악화된 한ㆍ일관계 영향으로 일본 전지훈련을 전격 보이콧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5일 “2019-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최근 악화된 한ㆍ일관계 영향으로 이 같은 계획을 최종 취소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애초 9월 30일~10월 5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일본 덴소팀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한일 양국의 갈등이 고조되며 일본 전훈을 전격 취소하게 됐다. 지난달 대전 KGC인삼공사에 이어 두 번째 보이콧이다.한국 프로배구 팀들은 우리 선수들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