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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잔류한 사실에 기쁘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축하해주고 싶다”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욘 안데르센 감독은 1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하위스플릿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3대1로 승리한 뒤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쉽지 않았다”며 “비겨도 잔류할 수 있어지만,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전남(강등 확정)이 심리적인 압박이 없어서 그런지 시즌 내내 보여준 모습과 다르게 파이팅이 넘쳤다”며 “다행히도 우리 선수들이 이를 극복해냈고, 이길 수 있

축구 | 송길호 | 2018-12-03

박재명(성남제일초)이 2018 경기도 어린이씨름왕대회에서 남자 6년부 +55㎏급서 우승을 차지했다.박재명은 1일 수원 광교씨름전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6년부 +55㎏급서 김무겸(안산 학현초)을 꺾고 우승했으며, -55㎏급서는 김현민(성남제일초)이 같은 학교 황주은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또 여자 -45㎏급 김다인(성남제일초)과 +45㎏급의 같은 학교 이미소도 나란히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4년 -45㎏급 조재현(용인초), +45㎏급 김민승(수원 우만초), 5년 -50㎏급 김민승(우만초), +50㎏급 문경환(용인 양지초)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02

‘고교 명가’ 화성 비봉고 유도부 총동문회가 ‘2018 유도인의 밤 겸 정기총회’를 열고 전통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선ㆍ후배 화합을 다졌다.비봉고 유도총동문회는 1일 오후 수원 웨딩하우스에서 이덕원 유도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도인의 밤을 개최하고 유공자를 시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유도 선수와 지도자를 거쳐 선수들을 뒷바라지한 심완보 비봉고 교장에게 ‘자랑스런 유도인상’ 패와 행운의열쇠를 부상으로 전달됐으며, 전국 경찰유도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박종락 안산상록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팀장, 김진삼 비봉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02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8 KT 위즈 팬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선수단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2019시즌 도약과 선전을 팬들에게 약속했다.KT는 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 주장 유한준을 포함한 선수단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 2천5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창단 이후 4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내년 시즌 신인으로 새롭게 가세할 이대은과 전용주를 포함한 선수단 소개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뉴스타 전국노래자랑에서는 2019시즌 신인 선수인 지강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1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의 정지석(23)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어도라 어나이(22ㆍ등록명 어나이)가 ‘도드람 2018-2019 V리그’ 2라운드 남ㆍ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2라운드 기자단 투표 결과 대한항공의 정지석이 전체 29표 중 20표를 획득해 리버만 아가메즈(서울 우리카드·7표)를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항공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정지석은 곽승석과 더불어 공수를 겸비한 레프트로서 2라운드 공격 종합 1위(공격 성공률 60.42%)에 오르며 소속팀의 리그 1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전남 드래곤즈에 대승을 거두고 최종 9위에 올라 내년 시즌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인천은 1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2018’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남을 상대로 남준재의 전반 선제골 등 3골을 몰아쳐 전남을 3대1로 꺽고 리그 9위에 자리했다.이로써 인천은 2013년 K리그 무대에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2014시즌부터 지난해까지 4시즌 연속 K리그2 강등 위기에 몰렸지만 이번 시즌에도 극적으로 잔류에 성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8-12-01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체조 요정’ 여서정(16ㆍ경기체고)을 비롯한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러시아 전지훈련을 떠난다.이정식 감독과 민아영 코치가 이끄는 대표팀은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러시아 오브닌스크에서 대회출전과 훈련을 병행한다.이번 전지훈련에는 한국 여자 체조의 희망으로 떠오른 여서정과 팀 선배 함미주(17)를 비롯, 이은주(19·강원도체육회), 양세미(18·제주 남녕고), 김주리(17·광주체고)에 내년 시니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1-29

경기도 조정(漕艇)이 지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무려 15년 만에 종목 정상에 올랐다. 그것도 2위 충청북도, 3위 서울시에 불과 6점, 12점 앞선 근소한 점수 차로 15년전 종목 우승을 차지했던 전라북도 군산 조정경기장에서 재현했다.경기도 조정의 드라마 같은 정상 탈환에는 지난 2010년 창단된 ‘신흥강호’ 수원시청 여자 조정팀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단체 종목인 쿼드러플스컬(4X)에 후보 1명도 없는 최소 인원 4명으로 구성된 수원시청 여자 팀은 이번 대회서 경기도 선수단의 유일한 금메달과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순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9

한국축구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에서 4년 만에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AFC는 29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2018 AFC 어워즈’를 열고 올해 아시아 축구를 빛낸 선수와 감독, 각국 축구협회에 대해 시상했다.하지만 올해 시상식에서 한국 선수는 단 한 명도 호명되지 못했다. 한국축구가 AFC 어워즈에서수상자를 내지 못한 것은 2014년 시상식 이후 4년 만이다.올해 한국은 AFC 어워즈 후보 발표에서 K리그1 수원 삼성의 신예 전세진(19)이 유일하게 ‘올해의 유망주’ 후보에 올라 일본의 니시카

축구 | 연합뉴스 | 2018-11-2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은 29일 제5대 사령탑으로 김형열(54) 가톨릭관동대 감독을 선임하고 이날 오후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신임 김형열 감독은 안양중과 안양공고, 국민대를 거쳤으며, 2001년 KB국민은행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2004년 프로축구 전북 현대 수석코치, 2007년 성남 일화 코치를 맡아 두 차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이어 2010년 중국 허난 젠예의 수석코치를 역임한 뒤 2015년부터 가톨릭관동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김 감독은 가톨릭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