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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27ㆍ토트넘)이 천금같은 동점포를 터트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0대1로 뒤진 후반 35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팀의 2대1 역전승을 견인하는 ‘구세주’가 됐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일 카디프시티와의 21라운드 득점 이후 리그 9호 골을 기록, 3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컵대회 등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31

2018시즌 3관왕 광명시청이 ‘2019 해남 동계실업검도대회’ 남자 5인조 단체전서 우승, 기분좋게 새 시즌을 출발했다.‘명장’ 정병구 감독이 이끄는 광명시청은 30일 전남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5인조 단체전 결승에서 주장 배환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구미시청을 1대0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광명시청은 지난 시즌 춘계실업검도대회(4월)와 하계 실업검도리그(7월), 대통령기 전국일반검도선수권(11월)을 차례로 석권한데 이어 새해 첫 대회서 패권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전날 개인전 3단부에서 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30

‘설원의 스나이퍼’ 이인복(35ㆍ포천시청)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이인복은 30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에서 58분32초2를 기록, 허선회(강원 태백시청ㆍ58분36초1)와 팀 후배 전제억(1시간02분21초5)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전날 스프린트에서 26분58초6을 기록하며 김종민(태백시청ㆍ27분14초0)과 전제억(27분14초1)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이인복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로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30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산하 U-18팀인 매탄고 공격수 오현규(18)와 수비수 김상준과 준프로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오현규는 강한 힘을 바탕으로 탁월한 득점 감각을 자랑하는 최전방 공격수로 지난해 열린 2018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2골을 뽑아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던 유망주다.또 김상준은 경기 흐름을 읽는 감각과 넓은 시야가 장점인 중앙수비수로 지능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능력이 우수하다.이임생 감독은 지난해까지 매탄고 감독을 역임한 주승진 코치의 추천과 코칭스태프 논의를 통해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30

한국 축구대표팀의 ‘패스마스터’ 기성용(뉴캐슬)이 11년 동안 가슴에 품어온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기성용은 30일 대한축구협회에 서신을 보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라는 큰 영광과 막중한 책임을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2008년 9월 5일 요르단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기성용은 세 차례 월드컵과 세 차례 아시안컵을 포함해 A매치 110경기(10골)에 출전했다.연합뉴스

축구 | 연합뉴스 | 2019-01-30

김다은(가평중)과 김원협 김포시청 감독이 2018년 경기도육상연맹 선정 우수선수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경기도육상연맹은 30일 수원 라메르-I 뷔페에서 조덕원 회장과 시ㆍ군대의원, 임원, 선수ㆍ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 대의원총회에 앞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다은을 비롯, 김도환, 정유진(이상 용인 서룡초), 손지원(고양 능곡중), 박종학(경기체고), 이선민(양주 덕계고), 고승환(성균관대), 장선영(한국체대), 김영진(경기도청), 신다혜(김포시청) 등 엘리트선수와 강두희(평택시연맹), 황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30

경기도체육회는 30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종목단체 사무국장과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도체육회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 도대표 선수 선발과 강화훈련 및 선수단 파견 등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우수선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정연성 경기스포츠과학센터장이 전국체전에 대비한 ‘스포츠과학의 현장 적용’에 관한 설명회를 갖고, 적극적인 활용을 권했다.회의를 주재한 박상현 사무처장은 “제100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3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기부천사’인 간판 포수 이재원(31)이 29일 모교인 인천고등학교에 통 큰 기부금을 전달했다.SK는 30일 “이재원이 지역사회와 야구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3천만원 씩 4년간 총 1억 2천만원을 자신의 모교인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재원은 전날 인천고 총동창회장과 SK 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재원은 “인천에서 야구를 시작해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항상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팬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었다”라며 “약소하지만 이를 시작으로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1-30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벤투호와 박항서호가 예정된 A매치(국가대표 간 경기)를 벌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대표팀은 작년 12월 정몽규 축구협회장 겸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과 키에프 사메스 아세안축구연맹(AFF) 회장 권한대행 간 합의를 통해 3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친선 경기를 갖기로 결정했다.하지만 베트남 A대표팀 선수와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주축 선수가 상당 부분 겹치는 가운데 U-23 대표팀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3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자신의 건강함을 자신하며 출국장을 나섰다.류현진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현지로 출발해 다저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로 이동, 2월 15일 팀 훈련을 시작한다.류현진은 출국장에 들어서기 전 인터뷰를 통해 “건강한 몸으로 출국한다.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르면서 매 경기 퀄리티스타트를 노리겠다”라며 “20승 달성은 어렵지만 최대한 20승에 가까울 정도로 활약해 한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고 말했다.류현진은 2018년 정규리그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