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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염기훈(35)이 2019년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임명됐다.수원 구단은 31일 “터키 시데에서 전지훈련 진행 중인 선수단이 코칭스태프의 지명을 통해 염기훈과 최성근을 각각 주장과 부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주장을 맡았던 염기훈은 지난해 김은선에게 잠시 캡틴 자리를 물려줬지만, 이임생 감독 체제하에서 다시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염기훈은 “터키 전지훈련을 통해 감독님께서 요구하시는 새로운 축구에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라며 “올 시즌 주장으로 선임된 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31

5일 이상의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민족의 명절’ 설에 박진감 넘치고 흥미를 더해줄 스포츠 이벤트가 안방을 찾아간다.대표적인 ‘명절 스포츠’인 씨름은 2월 1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남자 4체급, 여자 3체급, 여자 단체전 경기가 열린다.이번 설날 씨름대회에서는 ‘씨름의 꽃’인 백두급(140㎏ 이하)을 비롯, 한라급(105㎏ 이하), 금강급(90㎏ 이하), 태백급(80㎏ 이하) 등 4개 체급에 걸쳐 164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여자부에서는 안산시청의 이연우(매화), 김다혜(국화급), 최희화(무궁화급)와 콜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31

‘신흥 유도메카’ 양평군에 1월 한 달동안 1천500여명의 유도 선수들이 찾는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았다.31일 양평군과 군유도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30일까지 24일동안 물맑은양평체육관과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에 맞춰 많은 팀들이 양평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대표 상비군의 동계 전지훈련을 계기로 전국 각지에서 800여명이 양평을 찾은데 이어, 이번 두 번째 상비군 훈련에 발맞춰 전국 86개 초ㆍ중ㆍ고ㆍ대학ㆍ일반팀 1천500여명이 훈련했다.이는 불과 1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3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새 시즌을 함께할 ‘2019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만 4세 이상부터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가격은 7만원이다.어린이회원에게는 전용 선물, 9개 구장 무료입장(자유석), 기타 입장권 및 일부 상품 할인 혜택, 선수단 관련 행사 및 그라운드 체험형 이벤트 참여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먼저, 모든 어린이회원에게는 전용 유니폼과 모자, 회원카드, 아테나 핀버튼이 증정된다.또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뿐 아니라 KBO리그 소속 구단이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1-31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31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과 경기권역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오로나민C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오로나민C 생기충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명절 연휴를 앞두고 업무가 늘어난 택배기사에게 오로나민C를 통해 생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황선학기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31

한국축구의 ‘미래’로 불리며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소속으로 뛰는 이강인(18)이 최근 맹활약을 바탕으로 1군에 정식 등록했다.발렌시아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을 1군에 등록했다. 등번호는 16번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축구천재’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국왕컵에 출전해 한국선수 역대 최연소(만 17세 327일) 유럽 프로축구 공식경기 데뷔 기록과 최연소 발렌시아 외국인 선수 출전 기록을 갈아치운데 이어 약 3개월 만인 올해 1월 13일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로 꼽히는 스페인 1부리그 프리메라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31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27ㆍ토트넘)이 천금같은 동점포를 터트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0대1로 뒤진 후반 35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팀의 2대1 역전승을 견인하는 ‘구세주’가 됐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일 카디프시티와의 21라운드 득점 이후 리그 9호 골을 기록, 3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컵대회 등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31

2018시즌 3관왕 광명시청이 ‘2019 해남 동계실업검도대회’ 남자 5인조 단체전서 우승, 기분좋게 새 시즌을 출발했다.‘명장’ 정병구 감독이 이끄는 광명시청은 30일 전남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5인조 단체전 결승에서 주장 배환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구미시청을 1대0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광명시청은 지난 시즌 춘계실업검도대회(4월)와 하계 실업검도리그(7월), 대통령기 전국일반검도선수권(11월)을 차례로 석권한데 이어 새해 첫 대회서 패권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전날 개인전 3단부에서 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30

‘설원의 스나이퍼’ 이인복(35ㆍ포천시청)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이인복은 30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에서 58분32초2를 기록, 허선회(강원 태백시청ㆍ58분36초1)와 팀 후배 전제억(1시간02분21초5)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전날 스프린트에서 26분58초6을 기록하며 김종민(태백시청ㆍ27분14초0)과 전제억(27분14초1)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이인복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로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30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산하 U-18팀인 매탄고 공격수 오현규(18)와 수비수 김상준과 준프로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오현규는 강한 힘을 바탕으로 탁월한 득점 감각을 자랑하는 최전방 공격수로 지난해 열린 2018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2골을 뽑아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던 유망주다.또 김상준은 경기 흐름을 읽는 감각과 넓은 시야가 장점인 중앙수비수로 지능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능력이 우수하다.이임생 감독은 지난해까지 매탄고 감독을 역임한 주승진 코치의 추천과 코칭스태프 논의를 통해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