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628건)

“지난 개막전을 통해 모두가 느꼈을 겁니다. FC안양은 이제 약팀이 아닙니다. 이번 시즌 동료들과 힘을 합쳐 승격을 이뤄내겠습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에 새로 합류해 개막전부터 멀티골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브라질 출신 알렉스 리마(31ㆍMF)는 “첫 경기부터 득점에 성공해 기쁘다. 이번 경기를 통해 많은 자신감을 얻은 만큼 앞으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알렉스는 지난 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라운드 원정 개막전에서 ‘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7

‘미소천사’ 김아랑(24ㆍ고양시청)이 ‘지성의 축제’인 제2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올랐다.한국선수단 첫 금메달 주인공인 김아랑은 6일(한국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세베르 컴플렉스에서 계속된 5일째 쇼트트랙 여자 1천m 결승서 1분32초100을 기록, 아우렐리에 몽브와상(프랑스ㆍ1분32초155)과 예카테리나 에프레멘코바(러시아ㆍ1분32초173)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한광령 선수단장(경희대 체육학과 교수)이 전해왔다.함께 결승에 나선 박지원(한국체대)은 1분32초893으로 4위에 머물러 아쉽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06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호주 4개국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완파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6일 호주 멜버른의 AAMI 파크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마지막 3차전에서 뉴질랜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지난달 28일 아르헨티나와의 1차전 5대0 승리와 3일 호주와의 2차전 1대4 패배 후 치른 최종 3차전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 개최국 호주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이날 한국은 여민지(수원도시공사)를 최전방 원톱으로 세웠고, 2선에 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 시즌 전담 BJ를 활용한 편파중계와 생생한 현장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찾아간다.수원은 K리그와 컨텐츠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아프리카 TV를 통해 1인 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콘테츠를 팬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전담 BJ를 맡을 김영현 기자(Ohynnk)는 농구와 야구 중계를 진행하다 올해부터 K리그 중계에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로 신출내기 BJ가 구단을 통해 K리그를 알아간다는 컨셉트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지난달 23일 팬스데이 현장에서 라이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6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등 경기도 문화ㆍ체육 관련 4개 공공기관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경기도문화의전당 이우종 사장, 경기도체육회 박상현 사무처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이규민 사무총장은 6일 오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통한 4개 기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뜻을 모았다.이날 4개 단체장은 유관단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스포츠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관람 지원, 협약기관의 운영시설물 사용에 협조키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06

KT 위즈가 스프링캠프 마지막 평가전에서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팀을 제압했다.KT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마지막 평가전에서 이해창의 2점 홈런과 박경수의 결승 솔로 홈런 등으로 시애틀 마이너팀에 7대5 역전승을 거뒀다.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운 KT는 2회말 수비서 쿠에바스가 2사 후 볼넷과 2점 홈런 포함 연속 4안타를 맞고 3점을 먼저 내줬다.반격에 나선 KT는 3회초 강백호가 2010년 메이저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던 선발 투수 펠릭스 에르난데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3-06

연일 계속되고 있는 사상 최악의 초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스포츠계에도 비상이 걸렸다.대한체육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비롯한 국내 프로스포츠와 아마추어 경기단체들은 심각한 초미세먼지가 연일 이어지면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선수와 관중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먼저 아마추어 스포츠를 총괄하는 대한체육회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응 건강보호 가이드를 전 종목에 배포한데 이어 관련 기준이 필요한 회원 종목 단체에 지침을 내려 선수 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지난해 전국소년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미세먼지 경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06

프로배구 2019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6일 남녀 프로배구 구단들에 따르면 여자부는 5월 1일부터 3일, 남자부는 같은 달 7일부터 9일까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토론토에서 개최하게 돼 수준 높은 선수들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각 팀마다 전력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가 1년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좋은 재목을 선발하기 위해 치열한 정보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2018-2019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로 낭패를 겪었던 수원 한국전력은 더욱 간절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6

성폭력 피해 폭로와 선수촌 여자숙소 무단 출입 파문 등 어느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시즌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출격한다.남녀 쇼트트랙 대표팀 10명은 8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 출전, 명예회복을 위한 질주를 다짐하고 있다.이번 시즌 전 국가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한 심석희 사태에 이어 최근 남자 간판으로 떠오른 김건우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여자 숙소를 무단 출입하고 이를 도운 김예진(이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0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시즌 초 팀내 2선발로 출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다저스 부동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와 ‘영건’ 워커 뷸러가 아직 시범경기 등판 일정도 잡지 못한 가운데 이들이 앞으로 정상 페이스를 끌어올리지 않는 한, 다저스는 애초 구상했던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줘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2019시즌 개막 로스터(25명)를 예상하며 선발진 1, 2순위로 리치 힐과 류현진을 지목, 이들이 1,2선발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MLB닷컴은 마에다 겐타, 로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