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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4개국이 참여하는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창설이 추진돼 국내 유일의 여자 팀인 수원시청이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8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따르면 르네 파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회장이 최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벌어진 ‘2019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 기간 중 정몽원 회장에게 동북 아시아 4개국이 참여하는 연합리그 창설에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4개국 연합리그 창설 제의에 정몽원 회장은 적극 동참 의사를 밝혔다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밝혔다. 동북아 연합리그는 각 국가의 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8

광명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검도 2부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 패권을 안았다.‘명장’ 정병구 감독이 이끄는 광명시청은 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치뤄진 검도 남자 2부 결승전에서 과천시를 7대0으로 일축하고 우승했다. 광명시청이 도체육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부에 소속돼 있던 지난 2013년 59회 대회 이후 6년 만이다.이날 광명시청은 선봉 신경록이 과천시 천준을 상대로 머리치기 2개를 성공시켜 2-0 승리르 거두고 기선을 제압한 뒤, 2위 김준호가 상대 김성수에 손목치기, 허리치기로 승리해 2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8

양주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볼링 여자 2부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양주시청 단일팀이 출전한 양주시는 8일 안산 제일볼링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볼링 첫 날 여자 2부 단체전서 이지윤, 양다솜, 지은아, 김정연, 장련경, 김하은이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3천811점(평균 190.6점)으로 하남시(3천469점ㆍ평균 173.5점)와 동두천시(3천385점ㆍ평균 169.3점)를 가볍게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로써 남상칠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양주시청은 지난 63회 대회서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정상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8

2018-2019시즌 프로농구 코트를 밟았던 외국인 선수 중 기존 구단과 재계약 계약서에 사인한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8일 “10개 구단 모두가 지난 시즌 팀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이 결렬됐다”고 전했다.프로농구 역사상 외국인 선수 전원이 재계약에 이르지 못한 것은 외국인 선발 제도가 바뀌어 재계약이 불가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종전 가장 적은 재계약 인원은 2명이었다. 1997-1998시즌과 2010-2011시즌 두 번 있었다.이는 2018-2019시즌 적용됐던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

농구 | 연합뉴스 | 2019-05-08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6월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을 비롯한 보조구장에서 ‘2019 빅버드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이 축구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하며, 규모를 확대해 연령별 총 60개팀이 참가한다.경기는 유소년 팀 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가 선수반(초교 3~4학년)ㆍ비선수반(7세~초교 2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응원 온 학부모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선수반(초교 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8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개인통산 두 번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완봉승을 거두는 눈부신 투구를 펼쳤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단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 역투를 펼쳐 9대0 대승을 거뒀다.류현진의 완봉승은 지난 2013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에 이어 빅리그 두 번째다. 또한 내셔널리그(NL) 14개 전 구단 상대 승리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이날 류현진은 9이닝동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8

2019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홈런이 크게 줄었다.7일 현재 올해 정규리그 183경기에서 생산된 홈런은 286개로 작년 비슷한 경기 수인 182경기에서 터진 421개보다 32%나 급감했다.작년 이맘때 15개를 친 최정(SK)을 비롯, 7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려 홈런 더비 상위권을 달렸으나, 이날까지 9개에 불과하다.홈런 급감의 첫 번째 원인은 외국인 타자에게서 찾을 수 있다.지난해 이즈음에 홈런 12개를 쳐 이 부문 2위를 질주하던 제러드 호잉(한화)은 올해 7개에 불과하다. 멜 로하스 주니어(KT)의 홈런 수도 10개에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8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을 슬로건으로 1천35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영원한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오는 9일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시에서 개막돼 11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 주관,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31개 시ㆍ군 1만2천여 명의 임원ㆍ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복싱 등 24개 종목(시범종목 농구ㆍ레슬링ㆍ바둑 포함)에 걸쳐 시ㆍ군대항전으로 열린다.대회 운영방식은 인구 비례에 따라 1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8

최우림(인천체고)과 조선영(인천시청)이 제21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란히 남고부와 여자 일반부 2관왕에 올랐다.최우림은 7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고부 단체스프린트 결승전서 안우찬, 정진혁과 팀을 이뤄 인천체고가 1분02초649로 경북체고(1분03초661)를 꺾고 우승하는 데 앞장섰다.이로써 전날 1㎞ 독주서 1분04초975로 우승했던 최우림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여자 일반부 조선영은 첫 날 500m 독주서 35초030으로 팀 후배 김태남(35초229)를 제치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7

‘꿈의 결승 무대를 밟을 것인가, 아니면 시즌을 끝낼 것인가.’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앞에 갈림길이 놓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아약스(네덜란드)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지난 1일 홈 1차전에서 0대1로 진 토트넘으로서는 승리 말고는 생각할 게 없는 2차전이다. 이번 2차전에서 토트넘이 1대0으로 승리하면 연장으로 승부가 이어지고, 두 골 이상 넣고 이기면 골 득실차가 같아지는 경우라도 원정

축구 | 연합뉴스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