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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거포’ 최정(32), 고종욱(30) 두 핵심 타자를 앞세운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2연전 승리를 통해 정규리그 우승 굳히기 나선다.SK는 지난 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두산과의 원정 2연전을 모두 내주며 4연패 부진에 빠진 뒤 삼성(1승 1패)과 LG(1승 1패)를 상대로 5할 승부를 펼치며 2승 4패로 한주를 마무리했다.SK는 8월 중순까지 2위 그룹과의 차이를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차곡 차곡 줄여갔지만 예상치 못한 연패 부진에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반면 두산은 8월 한 달간 17승 7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19’가 3일~6일까지 4일 동안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 맞아 미래 우리나라 골프계를 이끌어 갈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한 이번 대회에는 여자 아마추어 선수 중 초등부 20명, 중등부 101명, 고등부 186명 등 전국의 유망주 총 307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초등부는 예선 없이 5일과 6일 이틀 동안 본선 2라운드를 치르고, 중등부와 고등부는 3일 예선을 거

골프 | 강현숙 기자 | 2019-09-02

화성시와 양주시가 생활체육 육상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 경기도지사배 육상대회에서 나란히 1ㆍ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화성시는 8월 31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끝난 대회 1부에서 824점을 획득, 수원시(730점)와 파주시(701점)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이날 화성시는 1천500m 남자 30대부 김정국이 5분09초10으로 이재훈(남양주시ㆍ5분54초00)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 40대부 임영미도 5분36초5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박소영(의정부시ㆍ6분23초2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또 양주시는 대회 2부에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1

향토 ‘태극 볼러’ 손혜린(평택시청)과 이나영(용인시청)이 2019 세계여자볼링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은ㆍ동메달을 획득했다.손혜린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 2인조 결승전에서 이연지(서울시설공단)와 짝을 이뤄 선전했으나, 요세핀 헤르만손-옌뉘 벵네르(스웨덴)에 431대436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또 개인전에서 예선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4관왕 이나영은 예선전에서의 호성적으로 내심 개인전 첫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준결승서 홈의 잇전을 안은 대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01

‘유망주’ 하승우(안산 관산중)가 2019 추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자 중등부 55㎏급에서 시즌 첫 패권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지난 시즌 2개 체급에 걸쳐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하승우는 1일 전남 영광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중부 55㎏급 결승전서 조찬휘(전북체중)를 한팔업어치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패권을 차지했다.이로써 하승우는 지난해 이 대회 51㎏급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앞서 하승우는 1회전서 최준호(부여 외산중)에 지도승을 거둔 후, 8강서 소형욱(서울체중), 준결승전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01

38년 전통의 의정부 경민고가 시즌 단체전 3관왕을 메치며 한국 남자 유도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981년 창단된 전통의 ‘유도 명가’ 의정부 경민고는 지난달 30일 전남 영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추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서울 경신고를 5대1로 완파하고 정상을 차지했다.이날 우승으로 지난 2015년 이후 4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한 경민고는 올 시즌 순천만국가정원컵(3월)과 춘계 중ㆍ고연맹전(4월)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에 올라 최고의 전력을 과시했다.경민고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01

인천시청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여자 대학일반부에서 SK 슈가글라이더즈(경기)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인천시청은 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진 사전경기 핸드볼 여자 대학일반부 준결승에서 송지은(9골), 신은주(5골), 김성은(4골)의 활약과 베테랑 골키퍼 오영란의 선방 등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쳐 유소정(12골)이 분전한 ‘난적’ SK를 접전 끝에 25대24로 제압했다.이로써 ‘난적’ SK를 물리친 인천시청은 오는 2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4대23으로 물리친 컬러풀대구(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1

우승훈(인하대)과 김주은(인천대)이 2019 전국가을철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ㆍ여 대학부 단식에서 나란히 우승했다.우승훈은 1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대부 단식 결승에서 정민선(한림대)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앞서 준결승전서 같은 학교 김주완을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우승훈은 결승전서 첫 세트를 21-15로 승리한 후 2세트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21-1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또 앞서 열린 여대부 단식 결승에선 김주은이 유서연(조선대)을 2대0으로 완파했다. 김주은은 안정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1

화성시청의 김제희(23)가 2019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여자 50m 3자세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내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김제희는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ISSF 월드컵 4일째 여자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458.4점을 쏴 서네이드 매킨토시(영국ㆍ461.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소속팀 남산호 감독이 알려왔다.앞서 김제희는 본선에서 매킨토시와 나란히 1천175점을 기록했으나 X10에서 앞서며 1천178점을 쏜 페이 루이지아오(중국)에 3점 뒤진 2위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01

용인백옥쌀이 제5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일반부 7체급 중 3체급을 석권했다.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용인백옥쌀은 지난달 3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일반부 개인전서 장사급(140㎏이하) 김동현과 청장급(85㎏이하) 정창욱이 각각 시즌 3ㆍ2관왕에 올랐으며, 경장급(75㎏이하) 지대환이 첫 패권을 안았다.이로써 용인백옥쌀은 지난 7월 대통령기대회서 3체급을 석권한 이후 시즌 두 번째로 3명이 한 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올 시즌 대통령기와 학산배대회(8월)서 거푸 우승했던 김동현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