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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대표급 선수 300명 중 70%가 ‘2020 도쿄올림픽의 개회를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23일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올림픽위원회ㆍ장애인체육회가 22일 국가대표급 선수 300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도쿄올림픽 등을 주제로 2시간동안 화상 토론 후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연기 등에 대해 긴급 설문조사를 했다.미국 올림픽위원회와 장애인체육회의 설문조사에서 첫 질문은 ‘2020년 도쿄올림픽, 장애인올림픽의 연기를 지지하는가’였다.이에 코로나19 확산을 걱정하는 선수 70%가 ‘연기 결정’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3-2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메이저리그 팀 동료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스프링캠프에 잔류해 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마크 셔피로 토론토 사장은 23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세 명의 (메이저리그) 선수가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해 캠프에 남았다”라며 “이들이 토론토 구단 훈련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들”이라고 밝혔다.AP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잔류한 빅리그 선수는 류현진과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순, 도미니카공화국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23

‘강백호의 평가전 1루수 기용, 이강철 감독의 단순 실험에서 그칠까?’2020시즌 KT 위즈의 주전 1루수 자리를 누가 꿰차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KT의 ‘간판 타자’ 강백호(21)는 지난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5번째 청백전에서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2018년 프로 데뷔 후 팀의 주전 외야수로 발돋움한 강백호는 지난 18일과 20일 두 차례 청백전에서 경기 막판 1루수로 수비 포지션을 옮긴데 이어 이날은 아예 선발 1루수로 나서 경기를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이에 대해 이강철 감독은 “개막을 준비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23

“첫 민선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체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경기도 체육의 발전과 체육인의 권익 신장, 체육 전 분야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내 모든 체육인과 함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경기도체육회 첫 민선 회장으로 취임 한 달을 보낸 이원성 회장은 “첫 민선 체육회장으로서 31개 시ㆍ군 민선 1기 체육회장님들과 함께 통합 4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체육계의 진정한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체육회의 법정 법인화가 시급한 만큼 전국 17개 시ㆍ도 체육회장들과 교류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2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급 신인’ 소형준(19)이 유신고 2년 선배 김민(21)과 벌인 자체 평가전 두 번째 선발 맞대결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소형준은 22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5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비주전(또리)팀 선발로 등판해 강력한 직구를 무기로 강백호, 유한준 등 정예 멤버로 구성된 주전(빅)팀 타선을 상대로 4이닝 동안 공 63개를 던져 4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또한 이날 빅팀의 선발로 등판한 김민 역시 4이닝 동안 64개의 공을 던지며 1탈삼진, 2피안타(1홈런), 1실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2

지난 1월 첫 민선 용인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조효상 회장은 취임 후 조용하면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하지만 조 회장은 취임 후 전국적으로 몰아닥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체육활동이 올 스톱 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조 회장으로부터 용인시체육회 운영에 대한 복안과 청사진을 들어봤다.-취임 2개월 여가 지났다 소감은.▲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 재난으로 고통받고 힘들어 하시는 체육인과 시민들께 지혜롭게 잘 극복 하시라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이로인해 체육행사가 정지된 상태여

스포츠 일반 | 김승수 기자 | 2020-03-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일 리그를 중단한 프로배구가 재개와 조기 종료를 놓고 최종 결정을 내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연맹 회의실에서 남녀 13개 구단 단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임시 이사회 열고 2019-2020 V리그 조기 종료와 재개 여부를 놓고 논의에 나선다.KOVO는 모든 구단들과 ‘이제 결정을 내릴 때’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종 결론이 도출될 전망이다.앞서 지난 19일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리그를 조기 종료하는 안 ▲정규리그는 종료하고 현 순위로 포스트시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2

한국 여자프로농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우리나라 프로리그 최초로 시즌 완주를 이루지 못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19-2020시즌을 중도에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WKBL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등 잔여 일정을 모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9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나머지 일정은 재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로써 WKBL은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리그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0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19일 베테랑 수문장 김영광을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영광은 2002년 전남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후 울산, 경남, 서울이랜드를 거쳐 K리그 통산 495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국가대표로 발탁돼 2004 아테네 올림픽,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기도 했다.김영광은 안정된 수비 리딩과 순발력 등 골키퍼로서 갖춰야 할 모든 조건을 갖췄을 뿐 아니라 20여년간 쌓아온 훈련 자세, 자기 관리 능력 역시 뛰어나 팀 후배들에 좋은 본보기로 자리할 전망이다.올 시즌 파이널A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9

전 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숙소 생활패턴이 달라졌다.도내 직장운동부 선수들은 훈련장을 제외한 외부활동이 전면 금지 조치된 채 숙소에서 생활하며 나름의 여가생활로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특히, 국내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인 15개 직장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수원시는 선수촌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달 중순부터 외출ㆍ외박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에는 운동시간 이외 평일 외출과 주말 외박이 자유로웠지만, 현재 외박은 전면 금지됐고 외출은 부상치료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