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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의정부 소재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밀알의집’을 방문해 위문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공단 경기북부지사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합심해 자발적인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일회성 격려방문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금을 실천하고 있다.이효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밀알의집 거주 장애인분들에게 직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장애인고용기업체와 더불어 장애인의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11

농촌진흥청이 음식물 잔반을 비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음식물퇴비 생산ㆍ유통업계가 반발(본보 9월5일자 7면)하고 있는 가운데, 비료 규정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도 관련 업계 당사자들이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10일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에 따르면 농진청은 지난 7월15일 ‘비료 공정규격 설정 및 지정 개정(안)’을 위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물류폐기물의 관리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였다. 해당 협의회 자리에는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축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11

지난 한 해 붙잡힌 마약류 사범은 전년대비 소폭 줄었지만, 들어온 마약 양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18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전국 마약류 사범은 1만2천613명으로 예년보다 10.7% 감소한 반면, 밀수 사범은 521명으로 지난 2017년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전체 마약류 압수량은 517.2㎏으로 직전 해보다 99.8%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우리나라에서 대만과 일본 등 국제 마약조직과 연계해 마약을 밀반입해 온 양은 292.4㎏에 달했다.검찰은 해외 마약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0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원종호)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남 고운누리(시설장 이은회)를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인 성남 고운누리는 올해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위탁’ 사업 협약체결을 통해 공단 경기동부지사와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공단은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는 사회공헌활동 협력기업인 ㈜스포메틱스(대표 정봉규)와 함께 성남 고운누리 시설 장애인들에게 300만 원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10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매탄시장을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행사에는 영통구청장,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송영완 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 농축수산물 등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구입하고 매여울 배움터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물가안정 캠페인에서는 지역화폐인 ‘수원페이’ 홍보가 이어졌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설치 후 ‘무료카드 신청하기→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10

‘도지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이는 법원이 성문제 관련 소송을 다룰 때 양성평등의 시각으로 사안을 보는 감수성을 잃지 말고 심리해야 한다는 이른바 ‘성인지((性認知) 감수성’을 고려한 판단으로 분석된다.안 전 지사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0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4년 전보다 30% 이상 줄었지만, 음주 측정 거부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안정치연대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을 통해 전달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16만3천60건으로 2014년(25만1천549건)보다 35.2% 감소했다.그러나 음주 측정 거부는 지난해 4천486건으로 2014년(3천854건)보다 16.3% 증가했다.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면서 적발 건수는 늘었지만, 음주 측정 거부는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정 의원은 “단속 기준ㆍ처벌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09

월드비전 잠비아 사업장 매니저가 지난 4일 경기도를 방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지역 학교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월드비전은 올해 나눔클래스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잠비아 마고에 마을에 보건소 1동, 무넨가학교 교실 4칸, 기숙사 1동, 식수시설, 230가정에 대한 가축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415학급이 이 캠페인에 참여해 마고에 마을의 자립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중이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한 케빈 손도이 매니저는 “경기도권 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잠비아 마고에 마을 아이들의 교육, 건강, 경제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06

3ㆍ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수원시 매탄1동 매여울사랑나눔이 지난 3일 ‘수원지역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에는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가 강사로 나섰다. 그는 독립운동의 중요한 근거지였던 수원지역의 3ㆍ1운동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의 애국심과 의연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매여울사랑나눔 관계자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독립운동, 만세운동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게 돼 유익했다”며 “수원에도 이렇게 많은 독립운동가가 있었다는 게 너무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06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가축에 잔반을 먹이는 행위가 금지되면서 급식소ㆍ군부대 등이 잔반 처리에 어려움을 토로(본보 9월1일자 7면)하는 가운데, 앞으로는 잔반을 비료로도 사용할 수 없을 전망이다.농촌진흥청이 비료를 잔반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비료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인데, 이를 놓고 비료업체들은 잔반으로 만든 비료(음식물퇴비)는 ASF와 관계가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4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진청은 지난달 27일 ‘비료 공정규격설정 및 지정 일부개정고시(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고시했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