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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명가’ 인천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시청은 7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시즌 마지막 경기서 신은주(7골), 김희진(6골)의 활약으로 대구시청을 38대26으로 대파했다.이로써 인천시청은 7승 1무 13패, 승점 15로 최종 성적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감독과 고참 선수의 갑질 논란으로 대회 출전 조차 불투명했던 인천시청은 초반 부진을 씻고 선전했다.인천시청은 전반 15분께 까지 10차례 동점을 반복하는 시소게임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07 18:38

“마흔 직전까지 선수생활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팀 우승과 리그 400경기 출장, 80골-80도움 클럽 가입을 목표로 시즌에 임하겠습니다.”올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최고령 선수가 된 수원 삼성의 염기훈(38)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소감과 올해 팀과 개인 목표를 밝혔다.염기훈은 올해 우리 나이로 39살을 맞이한다. 성남 골키퍼 김영광, 인천 수비수 김광석과 함께 K리그 최고령 선수로 올해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최근 10년 사이 김기동 포항 감독과 이동국을 제외하면 불혹의 나이에 현역으로 활동한 사례가 드물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48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모두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주장 완장을 찬 만큼 팀을 올 한해 팀의 우승에 기여하겠습니다.”6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경남 거제 전지훈련에서 만난 김민우(31)는 올 시즌 구단 내에 감도는 우승 열의를 설명하며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밝혔다.김민우는 지난해까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던 최고참 염기훈(38)에게 올해 주장완장을 물려받았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지지에 감사하며 전 주장 염기훈이 팀에 전파한 헌신, 노력, 열정 등을 이어 전파하겠다는 의지다.김민우는 지난달 13일부터 29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48

“제 장점인 활동량과 팀 콘셉트가 일치한 만큼 두 자릿수 골과 도움을 목표로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되겠습니다.”6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고승범(27)은 경남 거제에서 열린 전지훈련에서 자신의 장점인 활동량을 어필하며 올 시즌 개인과 팀의 목표를 밝혔다.고승범은 2016년 수원에 입단해 공격ㆍ중앙ㆍ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풀백과 윙백까지 소화하며 팬들에게 자주 얼굴을 비췄다. 특유의 활동량과 운동능력, 자신있는 공격전개는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했다.그 동안 본 포지션인 미드필더 외에도 익숙하지 않은 측면 포지션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38

“주장단을 포함한 베테랑들이 함께 똑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시너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프로축구 이넌 유나이티드의 최고참 김광석(38)은 7일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1시즌 K리그1 개막 대비 팀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의 응집을 통한 결속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1월 24일부터 팀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포항에서 인천으로 이적한 김광석은 아직 ‘파검’의 유니폼이 낯설다. 하지만 그는 팀 최고참 선수로서 그 누구보다 훈련에 열심이다.인천은 지난해 팀이 흔들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1-02-07 16:32

“지난해 K리그1(1부리그) 잔류를 조기에 결정짓지 못해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만큼 팀의 재도약에 공헌하겠습니다.”7일 부산 기장에서 만난 K리그 성남FC의 주장 서보민(31)은 올해 4년 연속으로 주장을 맡게 된 소감과 목표를 말했다.성남은 지난달 4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1차 전지훈련에서 체력 위주 훈련을, 지난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차 전지훈련에서는 개인 능력과 전술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하고 있다.서보민은 “지난해 오른발 뒷꿈치 족저근막염으로 자리를 오래 비웠지만 올해 컨디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2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팬들은 오른쪽 윙백 이태희(29)를 바라보는 시선이 각별하다.과거 성남 일화 시절과 비교해 팀 성적과 전력도 매년 들쭉날쭉한 데다 오고나가는 선수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이태희는 지난 2015년 입단 후 군 복무 기간을 빼면 쭉 성남에 머물러 온 ‘원클럽맨’이다.이태희는 “생각해보니 당시 나와 같이 입단했던 선수들 중 나만 남았다”라며 “팬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철저한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먼저 지난해보다 선수들의 호흡이 잘 맞아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18

“수원 삼성이 이전보다 더욱 단단하고 활력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우승권 도전을 넘어서 명가재건도 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박건하 수원삼성 감독(50)은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전지훈련에서 지난 시즌 팀의 반등 요인과 올 시즌 목표를 말하며 우승 욕심을 내비쳤다.박 감독은 지난해 9월8일 이임생 전(前) 감독과 주승진 감독대행의 뒤를 이어 수원 감독에 취임했다. 당시 수원은 K리그1(1부리그) 11위로 내려앉은 상황이라 강등 위기에 처해 있어 박 감독에게 소방수 역할을 맡겼다. 이에 그는 팀의 기대에 부응하듯 잔여 일정에서 4승2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08:5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삼성의 윙백 김태환(21)에게 2020년은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한 해였다.2019년 고졸 신인으로 팀에 입단하자마자 시즌 초반 깜짝 선발 출전했지만 울산, 전북 등 리그 내 강팀들을 상대로 맥없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유망주는 유망주일뿐’이라는 혹평만 남긴 채 R리그(2군)에서 기약없는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그러던 중 지난 시즌 중반 주승진 감독대행과 박건하 감독(50) 취임 이후 기회를 받으며 18경기에 출전해 팀의 우측 윙백 자리를 꿰찼다. 더욱이 그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 J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08:50

“(장)호익!! 라인 내려! 수비 대형 유지해!”“(박)대원아 한 템포 더 빨리 측면에서 공 받을 준비해!”6일 오후 2시 거제스포츠센터 축구장은 수원삼성 선수들이 뿜어낸 열정으로 가득찼다. 선수단은 오후 1시부터 구장에 도착해 삼삼오오 모여 몸을 풀고 있었다. 골문에서는 양형모, 노동건(이상 30), 안찬기(23)가 이경수 수석코치, 김대환 골키퍼코치와 함께 슈팅 선방과 크로스 차단 훈련에 여념이 없었다. 경기장 중앙에서는 미드필더 고승범(27)과 김민우(31), 이기제(30) 등이 삼삼오오 모여 미니게임 형태로 좁은 공간에서 공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6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