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846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 박석공원 내 야외 배드민턴장을 전천후로 이용가능한 실내 배드민턴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사를 4월 초에 착공해 오는 7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막구조 지붕, 판넬벽체, 조명, 환기시스템을 설치,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또 기존 3면 코트를 4면으로 확대, 보다 많은 인원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정비한다.실내 배드민턴장이 완공된 이후에는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공원 내 체육시설을 공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3-16

인천항만공사(IPA)가 주요 건설현장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안전디자인을 강화한다.12일 IPA에 따르면 최근 IPA가 구성한 안전디자인 협의체 1차 회의에서 인천 남항배후단지, 신항배후단지 등 주요건설현장에 적용할 안전디자인을 결정했다.안전디자인은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통해 새로운 안목의 해결 방법을 찾는 활동을 의미한다.IPA는 우선 남항배후단지 등 공사기간이 많이 남은 현장에는 IoT 헬멧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관리한다.그동안 항만 건설현장은 인력 부족과 방대한 작업구간 탓에 물리·공간적 제약이 생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3-13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승객 급감의 영향으로 아시아나항공이 태국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운휴 조치)하기로 했다.태국 노선 운휴 조치는 지난 1991년 취항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1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운휴 기간과 관련, ‘탑승 전 코로나19 음성진단서 제출 의무화 및 10만 달러(약 1억2천만원) 보장 여행자 보험가입 의무화’와 같은 입국 강화조치가 적용되는 오는 6월 9일까지로 잠정 결정했다.다만, 운항 중단 종료 시점은 입국 강화조치 완화 여부 등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이번 운휴 조치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승객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3-13

쉐보레가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 등 새로운 구매 혜택을 추가하며 내수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12일 쉐보레에 따르면 ‘만원의 행복’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구매 고객이 최초 1년간 월 1만원의 최소 금액만 지불하면 되는 할부 프로그램으로, 최초 1년 이후 3년간은 4.5% 이율로 할부가 진행된다.앞서 쉐보레는 3월 1개월간 하는 ‘파인드 뉴 스타트(Find New Start), 파인드 뉴 쉐비(Find New Chevy)’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수금과 이자를 없앤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LT,Pr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3-13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및 치료제 개발, 마스크 무상공급 방안 등을 12일 발표했다.우선 셀트리온은 2주전 착수한 신속진단키트 개발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은 현재 유관기관 협조로 공급받은 회복환자의 혈액을 활용해 진단키트에 요구하는 민감도와 정확도를 충족하는 항체를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제품의 키트화는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3개월내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셀트리온은 특히 6개월 안에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내는 항체물질을 발굴, 개발하고 그 뒤 임상시험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치료 항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3-13

15년째 풀리지 않던 인천 항운·연안아파트의 이주 문제 해결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안을 인천시 등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12일 권익위 등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와 인천시에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와 관련한 조정서(안)를 각각 보냈다. 조정안은 해수부가 가진 연수구 송도동 아암물류2단지(이주부지) 6개 필지 중 5개 필지(5만4천550㎡)와 인천시가 소유한 서구 원창동 북항 토지 23개 필지(5만970㎡)를 감정평가로 교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지 교환이 이뤄지면 시는 이주부지와 항운·연안아파트 부지를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3-1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투자유치에 나선다.인천경제청은 12일 잠재투자자와의 화상상담, 투자유치 프리젠테이션 자료 발송 등 비대면 마케팅을 활용한 투자유치활동을 한다고 밝혔다.당초 인천경제청은 2020년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을 2019년(6억3천만 달러)보다 4% 올린 6억5천600만 달러로 설정했다.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투자자와의 상담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잠재투자자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리플렛·자료 발송, 컴퓨터 메신저를 활용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3-1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0년 IFEZ 문화행사’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 행사는 영종 그린문화축제, 청라 뷰티페스티벌, 용유 용 축제, 청라 와인페스티벌, 청라 자전거 페스티벌 등 5건이다.인천경제청은 2019년 열린 행사와 관련한 전문가·시민 모니터링을 통해 나온 평가 결과를 이번 공모계획에 반영했다.신청자격은 3월 11일 기준 사무소가 인천에 있는 문화행사·축제 사업이 가능한 법인·단체다. 최근 3년간 1건 이상 공익적인 문화행사와 축제 관련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개 사업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3-13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미국행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출국 전 코로나19 검역을 확인했다.해리스 대사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의 출국 전 검역 현장을 둘러봤다.검은 마스크를 쓴 해리스 대사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로부터 검역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후 출국장 게이트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확인했고, 공사 직원이 해리스 대사의 체온을 측정했다.해리스 대사는 검역조사실로 이동해 다시 한번 체온을 확인했으며, 오전 9시45분 미국 애틀랜타로 출발하는 대한항공 항공기 탑승구에서 승객들이 발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3-12

인천지역 2월 고용률이 2019년 2월보다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인천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취업자는 156만 했6천 명으로 2019년 2월보다 1만 명(0.6%) 증가했다.산업별로 보면 건설업이 1만 8천 명 줄었고, 제조업도 2천 명 감소했다.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4천 명), 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1만 2천 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3천 명)은 각각 취업자가 증가했다.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5%로 2019년 2월보다 0.7%p 하락했다.실업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