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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최근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8개 인천지역 뿌리 기업,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지역 인적자원 개발위원회 뿌리 산업분과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뿌리 산업은 주조·금형·용접·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한 업종으로 자동차·조선·정보통신(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초산업이다.이들 기업과 지자체는 이후 정기적으로 분과위원회를 열어, 인천 뿌리 산업의 지원 방향과 인력 미스매치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또 지난해 5월 문을 연 인천 뿌리 산업 일자리 희망센터를 통해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27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5일 해사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인천항 체육대회에서 인천항 유관기관 및 업·단체 관계자와 가족 약 1천600여 명과 함께 ‘범 인천항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 근로 및 일상 중 안전실천 다짐과 함께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근로 및 일상에서의 안전확보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이 주축이 돼 마련됐다.주요 참석자로는 추진단의 공동단장인 남봉현 IPA 사장과 배요한 우련통운 부회장, 박경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27

지난달 노선이 폐지된 인천 송도∼서울 여의도·잠실 광역급행버스 노선에 새로운 업체가 운영 의향을 밝혀 운행 재개 여부가 주목된다.인천시는 수도권 광역버스 업체인 ‘e버스’가 지난달 16일 폐선된 인천 송도∼서울 여의도·잠실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26일 밝혔다.이 업체는 일반버스 4대, 고급버스 2대 등 버스 6대를 투입, 출근시간대에는 송도에서 여의도·잠실까지 서울행 버스만 운행하고 퇴근시간대에는 반대로 인천행 버스만 운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시는 이들 노선 폐지 후 주민 불편이 이어지는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5-27

2019 국제민간항공기구(CAO) 아태지역 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 세미나가 27∼28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ICAO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ICAO 소속 국가 정부 기관과 공항 SMS 담당자, 학계 등 관계자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ICAO는 세계 항공업계의 정책과 질서를 총괄하는 유엔 전문기구로 총 192개 회원국(아태지역 35개국)을 보유하고 있다. SMS는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한 조직 구조, 책임, 절차, 과정, 규정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 활동 시스템을 뜻한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27

롯데쇼핑은 계열사인 롯데역사로부터 주식 640만주(지분 30%)를 1천44억원에 취득키로 공시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거래를 포함해 롯데송도쇼핑타운의 지분 총 43.7%를 취득함으로써 기존 보유 지분과 합쳐 100%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또 롯데물산으로부터 롯데인천개발의 보통주 1천350만주(67.5%)를 1천73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롯데쇼핑은 롯데인천개발에 대해서도 지분 100%를 보유할 계획이다.이와 별도로 롯데쇼핑은 롯데지주가 보유한 롯데인천타운의 주식 70만주(35.0%)를 48억원에 취득한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5-27

“양파 드시고 활력과 건강 충전하세요”인천농협지역본부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를 위한 소비 촉진 활동에 나섰다.인천농협은 24일 계양구청 광장에 ‘인천농협 직거래 장터’를 열고 양파 소비 캠페인을 했다.올해 양파 생산량이 평년보다 15만1천t 과잉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이 33% 하락했으며, 양파 소비도 감소 추세이다.이에 따라 농협은 ‘양파먹고∼ 활력충전, 건강충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임동순 인천농협지역본부장과 이내순 계양구청 경제환경 국장 등이 참석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5-27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외식업체간 협력을 통한 경영비 절감 및 국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2019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사업은 외식업소에서 대량으로 필요한 쌀·소금·양파 등의 식재료를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조직화에 필요한 비용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aT는 이 사업을 통해 양질의 국산 식재료 대량구매로 인한 원가절감으로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확대와 생산자의 안정된 판로확보에 나설 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24

한진중공업이 지역의 한 업체와 인천 북항 배후 물류단지 내 자사 일부 부지를 매매계약하는 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다른 사모펀드를 선정해 해당 업체가 반발하고 나섰다.22일 한진중공업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원창동 391-9 일대 6필지(9만9천100여㎡)의 부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플래티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인천의 한 중소기업인 A업체는 중고자동차 수출·매매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 10월부터 북항 배후단지 안에 있는 한진중공업 소유 서구 원창동 일대 6필지 중 3만3천여㎡를 매입하기로 하고 한진 측과 협의를 진행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5-23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4월 인천항을 통해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달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인 26만 7천523TEU 대비 2.5% 증가한 27만 4천172TEU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4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중 수입이 14만 1천464TEU로 전체 물동량 가운데 51.6%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천21TEU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수출 물동량은 12만 9천740TEU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천775TEU가 증가했으며,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2천458TEU, 511TEU로 집계됐다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23

창립 16주년을 맞은 인천도시공사가 출범이래 116조원 규모의 자체·출자사업을 추진했고 118만 4천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생산유발효과는 258조4천억여원에 이르고 도시공사의 사업 과정에서 인천시·군·구가 최초 취득세 4조6천억여원, 연간 6천800여억원 등의 세수를 거둬들이는데 기여했다.최근 도시공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검단신도시 상업용지 공급에도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도시공사 등은 검단 내 C5, C6, C8 블록 19개 필지(2만6천497㎡)를 공급 하는데 대금만 1천억원이 넘는 사업이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