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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 제4기 여행단’이 배리어프리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상해로 5일간의 해외연수를 떠났다고 24일 밝혔다.배리어프리(Barrier Free)는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범사회적 운동을 말한다.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여행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 해외판로 개척과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글로벌 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제4기 인천공항 가치여행단은 교통약자 7명, 배리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25

송도국제도시 최초의 특1급 호텔인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이 새 주인을 찾는다.24일 대우건설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8월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매각을 위해 공개입찰을 했다.이 호텔은 지난 2009년 12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매년 적자가 누적됐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대우건설은 2018년 5월부터 매각을 추진했으나 주인을 찾지 못했다.대우건설은 당초 소수의 인수 희망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호텔 매각을 진행했으나 속도가 나지 않자 올해 7월 공개매각으로 전환했다.입찰에 참여한 2곳 이상의 원매자 중, 대상㈜가 1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25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천e음)이 공공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들어간다. 발행 취지에 맞춰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전자상품권으로 진화하는 것이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e음 플랫폼의 운영주체 변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중이다. 현재 인천e음 플랫폼의 운영주체는 시다. 그러나 실질적인 운영은 대행사인 코나아이㈜가 맡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운영 구조에서 인천e음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게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윤을 추구하는 민간 기업인 코나아이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시는 인천e음의 공공성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9-25

인천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3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차 정기회의를 열고, 5개 분과위원회에서 올라온 일자리정책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기업분야, 고용분야, 청년·창업분야, 복지분야, 사회적경제분야 등 5개 분과별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했다.이번에 상정된 생활밀착형 정책 안건들은 고용분과의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인천지역 기업 연계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인천지역 신중년 숙련기술인 기술 전수 사업’ 등이다.청년·창업 분과에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정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24

지난 4월 개장한 수도권 최초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인 ‘인천 크루즈 터미널’이 개점휴업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11만4천t급 ‘코스타 세레나’호가 운항한 이후 현재까지 운항이 끊겼기 때문이다.23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2019년 인천 크루즈 터미널 운항실적은 지난 4월 ‘코스타 세레나’호를 포함해 10월 기항이 예정된 크루즈 3척, 11월 1척 등 4척으로 총 5척에 불과하다. 이처럼 크루즈선 운항 실적이 낮은 것은 인천은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지난 2013년 95척(17만2천400명), 201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2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호주 멜버른에서 멜버른공항과 대양주지역 신규 항공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23일 밝혔다.양 사는 이 협약으로 인천-멜버른 노선 신규취항과 노선 확대를 지원하고, 노선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 등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항공사는 이를 위해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를 활용한다.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는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운항시점부터 정기편 전환 시까지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등 항공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신규 항공사의 인천공항 취항을 지원하는 마케팅 정책이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24

대한항공은 최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안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대한항공 직원들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코타키나발루 해안을 방문해 생활 폐기물을 줍고 청소를 하며 아름다운 환경 보전을 위해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사바주(州)의 관광청과 환경 문화부를 비롯해 비정부단체(NGO) 자원 봉사자 1천400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키나발루 산이 있는 곳이다.자연경관이 뛰어나 연간 35만명의 한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여행지이다.대한항공 관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24

인천 영종도에 있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는 최근 중국 유학생 마케팅 스쿨 ‘지혜파라달인(智慧百??人)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임명식과 함께 파라다이스시티 시설 투어 등이 마련됐다.마케팅 스쿨 4기는 오는 12월까지 3개월 간 리조트 체험, 영상 전문가와 콘텐츠 기획에서 촬영까지 실제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실습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학생들이 직접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리며, 우수팀에게는 파라다이스시티 힐링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24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 재개가 끝내 무산됐다.22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월 말 인천~제주 항로 운항을 재개할 여객선 신규 운송 사업자로 선정된 대저건설이 지난 20일 인천해수청에 면허를 반납함에 따라 10월 중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재공모 절차를 시작하면 2~3개월간 업체들의 제안서를 검토해 사업자를 재선정하게 된다.인천해수청은 지난 2018년 인천~제주 항로 운항 공모에 총 7개 업체가 제안서를 접수하는 등 업계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판단, 사업자 재선정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하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23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삼겹살 전문점 등 요식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축산 도매업체와 정육점 등이 돼지고기 도·소매 가격을 올린 것과 달리 요식업계는 손님 감소를 우려해 메뉴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도매업체와 정육점 등에서 파는 돼지고격(국·수입산) 가격이 추석 전보다 10~30% 올랐다.이는 ASF 발병 이후 돼지고기 경매량이 50% 이상 감소하면서 수급이 불안해졌기 때문이다.추석 전 ㎏당 1만5천원 안팎이던 국산 냉장 삼겹살 도매가는 ASF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