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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의 체감안전도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이상로(55) 인천지방경찰청장은 15일 신년인터뷰에서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체감안전도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이 청장은 “인천은 5대 범죄를 보면 다른 대도시에 비해 발생도 적고 검거율도 높은 편인데 체감안전도는 낮다”며 “인천의 객관적 치안성과, 통계 등에 비춰 볼 때 결코 만족스러운 결과라 할 수 없다”고 했다.인천청의 지난해 5대 범죄 검거율은 82.6%로 전국 평균(78.1%)보다 높았지만, 경찰청 주관 체감안전도 조사에서는 전국 17개 경찰청 중 16위를 기록했다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1-16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의원(인천 남동을)과 인천지역 4개 기초단체장(박형우 계양·고남석 연수·이강호 남동·차준택 부평구청장)은 15일 국회에서 윤성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를 위한 수도권 9개 기초단체의 서명부를 전달했다.인천지역과 서울 구로·중랑구, 경기도 부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등 GTX-B노선에 있는 수도권 9개 기초단체는 지난 12월17일부터 1월14일까지 진행한 서명운동에는 총 54만 7천22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서명문을 통해 “불균형적 수도권 개발을 해결할 유일한 수단인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1-16

인천 옹진군 백령도의 한 임의단체가 민간 해운업체로부터 받은 1억원의 발전기금을 임의로 배분해 주민들의 반발을 사는등 물의를 빚고 있다.15일 옹진군 백령면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9일 오후 4시께 옹진군 백령도 용기포항에 정박한 4천600t급 화물선에서 급유 중 벙커시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가 나자 피해지역인 백령면 진촌리 등 6개 마을 이장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사고 화물선 선사인 M해운과 피해 협상을 했다. 이후 M해운은 비대위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1억원 가량을 건넸다.M해운 측은 사고와 관련, 보상

인천사회 | 양광범 기자 | 2019-01-16

인천시 루원 제2청사 건립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등을 후순위로 미뤄야 한다는 주장 등이 제기됐다.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5일 ‘민선 7기 재정운영계획 시민제안 공청회’를 열고 앞으로 4년간 약 9천364억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는 시 재정 태스크포스(TF)의 민선 7기 재정운영계획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공청회에서는 시의 현안 사업 우선순위 조정,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폐지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신규철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세출 예산에 대한 구조조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가 추진하는 루원 제2청사 건립과 경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1-16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폭력 가해 학생의 행위를 학생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내부 반발기류가 확산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15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8일 열린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가 공동으로 연 ‘제3차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서 ‘가해 학생 조치 사항, 생활부 기재 폐지’안을 의결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이 폐지안에 찬성하고, 가해 학생 생활부 기재 폐지 정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폐지안이 효력을 발휘하려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생활부 기재 폐지안 의결은 지난해 초부터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1-16

인천시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용 저녹스버너 및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15일 시에 따르면 산업용 저녹스버너에 5억6천800만원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에 3억8천400만원을 투입해 총 2천400대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보급 사업은 중소기업 사업자와 인천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용 저녹스버너 지원은 중소기업, 업무·상업용 건축물 등에 설치된 보일러의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 시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또 가정용 저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1-16

상납ㆍ갑질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후보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15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배임수재와 폭행 혐의를 받고 있던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후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앞서 지난해 11월 미추홀경찰서는 곽 사무처장 후보에 대해 체육지도자의 자리 이동 대가로 고급 양주를 상납받고, 부하 직원에게 ‘머리박아’를 시키는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송길호기자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1-15

인천시가 추진하는 강화해양관방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해 강화군이 사실상 거부해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따라 시의 남북 고려역사교류 사업도 차질이 예상된다.15일 시에 따르면 강화산성, 강화외성, 강화 지역 돈대·포대 등 해양관방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지만 강화군은 이날 사업 추진 보류 의견을 시에 제시했다.강화군은 해양관방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 주민 재산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사업 추진을 보류해달라는 의견을 시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 주변 최대 500m까지 지정되는 역사문화환경 보전지역에서는 개발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1-16

15일 오후 1시 39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의 한 펌프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지상 3층 공장(2천544㎡) 내부 등이 타고 직원들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불이 공장건물 3층 식당과 기숙사가 있는 지점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이민수기자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1-16

인천 한 편의점에 침입한 남성이 종업원을 둔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 35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한 편의점에 5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침입했다.이 남성은 종업원 A씨(40·여)를 둔기로 위협하고 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경찰은 편의점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를 쫓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범행 당시 모자를 쓰고 있었던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며 “아직 용의자의 인적사항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관우기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