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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고차수출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공공기관, 항만업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홍일표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주최로 15일 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인천 중고차수출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토론회가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 물동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함께 최근 정부의 군산 중고차 단지 조성 계획 발표로 인천 중고차 관련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해결책을 찾고자 마련됐다.토론회 주제 발표자로 나선 신광섭 인천대 교수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15

한국지엠(GM)이 지난해 12월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차량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해 15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다며 노조 간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등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인천지방법원에 노동조합과 임한택 지부장 등 간부 5명을 상대로 각각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한국GM은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차량 928대를 생산하지 못해 15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GM 노조는 지난해 12월 19일 사측의 법인분리 결정에 맞서 8시간 부분파업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15

인천시가 ‘그림의 떡’으로 전락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항 소음피해 지역 주민지원 기금에 대한 지원 기준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14일 시와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공항공사는 제2차 공항 소음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2016~2020)에 따라 141억원의 기금을 만들었고, 지난해까지 집행률은 25%(약 35억원)에 그쳤다.집행 기간이 2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공항공사 등이 진행한 사업은 해안둘레 길 조성과 방음 시설 정비, 주민에 대한 학원 지원금 사업 등이 전부다.대규모 주민시설 지원 사업 시 주민지원 기금으로는 건축비만 지원할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2-15

평행선을 달리던 인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협상이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14일 인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업체의 고정비 반납과 수입금 공동관리위원장 업체 대표 배제를 두고 지난 11일과 12일 인천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막판 협상을 벌였다. 시와 조합은 2일간의 협상 과정에서 고정비 반납에 대해 큰 틀에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당초 시는 차량유지비와 정비비 등 고정비에서 남은 금액 약 52억원의 25% 반납을 요구했다. 고정비는 준공영제 예산 지원 규모를 결정하는 표준운송원가의 산정 기준이다.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2-15

청와대가 3월 장관급 개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인천지역 정치인의 입각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14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계양을) 의원과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등의 입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윤관석(남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송 의원이 외교부장관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민주당의 북방 외교 전문가다.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직후인 지난 2017년 5월 러시아 특사로 임명돼 러시아를 방문했다.또 지난 인천시장(2010~2014년)으로 재직하면서 러시아뿐 아니라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2-15

“기내식 산업이 항공 산업의 꽃으로 불리지만, 1인당 쓰레기 배출이 가장 많은 산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졌습니다.”기내식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원하는 메뉴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인 사회적기업이 있다. 새내기 기업인 밀리셔스(기내식을 뜻하는 ‘Meal’과 맛있다는 뜻의 ‘Delicious’를 합친 것)가 그 주인공이다.임성주 대표(25)는 “연간 52만t의 기내식이 버려져 처리비용만 5천600억 원이 소요된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를 충분히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의 아이디어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한 ‘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15

인천지역 예술인의 절반 이상이 월 소득 150만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버는 돈이 한 푼도 없는 예술인도 많아 사회안전망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인천연구원(연구원)은 14일 인천 예술인 1천명을 대상으로 예술 활동과 환경, 예술정책 및 평균 소득, 만족도 등 6개 분야 실태조사 내용을 담은 ‘인천 예술인 복지플랜·예술인 실태조사 및 복지정책’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51만~100만원이 18.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151만~200만원 14.6%, 101만~150만원 14.4%, 50만원 이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2-15

양현주(57·사법연수원 18기) 신임 인천지방법원장이 14일 취임식에서 법원 본연의 사법 서비스 정신을 강조했다.양 법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법원을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호적이지 않다”며 “국민의 걱정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법원이 오히려 국민의 걱정거리가 된 것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만큼 창피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안팎으로 어수선한 시기일수록 본연의 사법서비스를 충실히 제공하는 것만이 우리가 국민의 혈세를 써가며 존재하는 근거”라며 “법원이 살길은 우리의 고객인 국민에게 최선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15

인천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한다.시는 올해 중구 월미도에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 가 들여 ‘3·1운동 기념 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곳에는 이민 역사의 상징물과 시민 휴식·체험공간 등이 마련된다.2008년 개관한 이민사박물관은 한인 이민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다.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이민자들이 인천항에서 증기선을 타고 1903년 1월 미국 하와이에 도착한 역사성을 살리고자 시가 11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축면적 4천100㎡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15

인천대 부정채용 사태(본보 2월 14일 1면 등)가 일파만파 확산하면서 지역사회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인천지역 시민단체는 인천대 부정채용 문제와 관련해 조동성 총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 평복)는 14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와 인천대 법인 이사회는 부정채용으로 중징계 처분 요구를 받은 조동성 총장과 박종태 부총장 등 4명을 강력하게 징계해야 한다”며 “인천대를 비리 대학으로 실추시킨 조 총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인천 평복은 “지역 대표 대학으로 우뚝 서길 바라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