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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2018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15일까지 5일 동안 약 90만 6천156명, 하루 평균 18만 1천233명의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는 2018년 추석 연휴 대비 3.1% 줄어든 수치이다.2019년 추석 연휴가 상대적으로 짧은데다 일본 노선 이용객이 2018년 대비 감소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인천공항공사는 설명했다..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출발 여객은 9만 587명으로 2019년 10만 950명이었던 것에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1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는 10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배화상병·열대거세미나방의 유입·전파 차단을 위해 인천항 입국장에서 홍보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캠페인은 최근 해외여행객이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 등 휴대식물류의 반입으로 인한 해외병해충 및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홍보캠페인에서는 안내방송, 리후렛 등을 통해 수입금지 농축산물 및 검역절차를 알리고 축산관계자 출·입국 시 신고 의무화 등을 했다.특히, 인천항에서는 금지물품이 많이 검출되는 카훼리노선을 중심으로 수입금지 대상 품목 반입 미신고자에 대해서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11

SK인천석유화학과 포스텍(포항공대)이 국내 최초로 미생물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을 개발했다.SK인천석유화학과 포스텍은 10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생물 DNA 기반 진단기술 등 최신 기술과 그동안 축적한 공정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하?폐수 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과 안정 운영을 지원하는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 미생물 영상 이미지 분석 기술, 고효율 미생물 배양 및 DNA 기반 진단기술, 하?폐수처리시설 원격 관리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19-09-11

국립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한 교수가 수십억원의 정부과제와 대학 자체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8억원이 넘는 인건비 등을 불법사용했다는 본보 보도와 관련, 검찰이 해당 교수를 구속기소했다.인천지검 금융·경제범죄전담부(정재훈 부장검사)는 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인천대 교수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학생 연구원들의 계좌를 모두 모아 관리하면서 인건비를 일부만 지급하고 허위로 연구원을 등록하는 등의 방법으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1

한국지엠(GM) 노사가 임금협상에 진척을 내지 못하면서 노조의 전면파업이 2일째 이어지고 있다.1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등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노조가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난 9일 이후에도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하지 못했다.한국GM 노조는 명문화된 임금협상안 제시를 요구했으나 사측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한국GM의 연구개발(R&D) 신설법인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노사가 9일에 단체협약 승계와 관련해 협상을 벌였지만 이마저도 양측의 입장 차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수준에서 끝나 신설법인 소속 노조 조합원들도 파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19-09-11

인천시의 공공기관·센터 유치가 중앙정부의 균형발전 논리에 밀려 소외받고 있다. 심지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극지연구소 등 인천에 있는 기관도 타 시도에 뺏길 위기다.9일 시에 따르면 인천이 지리·환경적으로 최적지라는 점을 들어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의 인천 유치를 최근 청와대에 건의했으나, 국가균형발전 논리에 밀려 거절당했다.현재 인천은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수치가 전체 특·광역시와 유치 경쟁 지역인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과 비교해도 가장 높다. 또 백령도에 대기오염집중측정소가 있어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국 미세먼지에 끼치는 영향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0

“태풍 때문에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부추를 들여오는데 어제 보다 배가 올랐더라고요.”9일 오후 1시,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26년째 채소가게를 하는 신옥경씨(57)는 손님을 기다리며 야채를 정리하다 이렇게 말했다.신씨는 “우리는 매일 채소를 들여와 파는데 물건도 없고 가격대보다 상태도 좋지 않다”며 “손님들도 가격을 물어보고는 조금만 사거나 아예 사지 않고 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추석 대목을 앞두고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를 강타하면서 인천지역 장바구니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9일 농수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8일 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0

인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통시장의 수많은 점포는 상인과 종업원들 삶의 터전이다. 즉 일자리란 것이다. 또 지역 곳곳에 있는 소상공인은 인천 경제를 탄탄히 해주는 공기 같은 소중한 존재이자, 그 자체가 바로 일자리다.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바로 앞으로 인천을 이끌어갈 청년 사업의 요람으로 보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19년 인천시민에게 큰 인기를 끈 인천사랑전자상품권(인천e음)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돕는 1석2조의 효과를 주기에 충분한 정책으로 꼽힌다.■ 특성화시장 육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10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때아닌 초파리떼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19일 연수구 등에 따르면 송도 4공구 웰카운티 아파트 1·2단지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이 8월 중순께 고장났다.쓰레기자동집하시설은 각 가정에서 쓰레기·음식물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면 안에서 회전하며 쓰레기를 집하장으로 보내는 식인데, 노후화로 회전이 멈추면서 음식물 등 쓰레기가 고여 초파리가 생긴 것이다.쓰레기가 부패하면서 생긴 초파리는 저층 주민들의 집과 단지내 있는 어린이집을 덮쳤다.또 외부에서 수거하는 쓰레기에도 초파리가 알을 까면서 상황은 더욱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10

인천시와 군·구의 공무원들이 안전모 등 안전장비도 갖추지 못한 채 강풍이 몰아치는 태풍 재난 현장으로 내몰렸던 것으로 드러났다.9일 시에 따르면 시와 군·구에서는 공무원 6천210여명이 지난 6~8일 제13호 태풍 ‘링링’ 상륙에 따른 비상근무를 했다. 이들은 태풍이 상륙한 지난 7일에도 공사 시설물 및 장비 점검을 비롯해 간판과 같은 추락 위험물 제거 등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지시에 따라 각종 현장으로 나갔다.하지만, 시·군·구는 현장에 나간 공무원들을 보호할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들에게 줄 안전장비를 전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