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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아파트 주택조합과의 학교용지부담금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법원이 경제청의 학교용지부담금 청구가 부당하다고 판단한 만큼 남은 소송에서도 패소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1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법 행정2부(재판장 김예영)는 송도포레스트카운티지역주택조합(조합)이 시와 경제청장을 상대로 한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학교용지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300가구 이상을 건설하면서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으면, 시행자에게 가까운 곳에 있는 학교 증축비용을 징수하는 것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6

인천지역 첫 민선 8개 군·구체육회장 당선자가 확정됐다.15일 인천지역 군·구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구체육회 선관위는 이날 중구체육회장 선거에서 오동원(56)후보자가 50표(57.5%)를 얻어 당선했다.선거는 선거인수 97명 중 87명이 투표해 오 후보자가 50표, 김덕구 후보자가 37표를 얻었다.옹진군체육회장 선거에서는 김의복 후보자가 선거인수 54명 중 30표(55.6%)로 당선했다.김덕환 후보자는 23표를 획득했으며, 무효표 1표가 나왔다.미추홀구체육회장 선거는 선거인수 202명 중 173명이 투표, 고대영 후보자가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16

수협중앙회가 대형 철탑 4개를 포함한 송신소를 강화군에 이전키로 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다.천연기념물인 저어새 서식환경 등이 있는 강화의 생태환경 파괴 우려가 높은데다 이전 부지 결정까지 주민과의 소통이 없었기 때문이다.15일 강화 남단지역 주민에 따르면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은 대형철탑 4개와 운영·관리동 등을 갖춘 송신소를 2020년 7월까지 강화군 화도면 흥왕1리 농업진흥구역 내 논 부지에 준공키로 했다.이를 위해 흥왕리 980, 980-1 일원의 논 6천608㎡를 사들여 2019년 말까지 부지 성토작업 및 지반 다지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16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의 일환인 사랑의 온도탑이 인천에서 가장 먼저 100도를 넘어섰다.15일 인천모금회에 따르면 14일 기준 사랑의 온도가 102.47도를 기록하면서 누적 기부금액이 78억8천만원을 넘어섰다.이는 목표액인 76억9천만원보다 2억여원 많은 수준이다.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하는 사랑의 온도탑 중 100도를 돌파한 건 인천이 처음이다.그동안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캠페인 기간이 임박해서야 100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이번 캠페인은 일찍부터 뜨거운 나눔 온도를 보이며 목표치 조기 달성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16

“남동구를 전국적으로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15일 신년인터뷰에서 “민선7기를 시작한 2018년과 2019년은 남동구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기였다면, 2020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 구청장은 2020년에 ‘구민 중심의 남동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도시 조성, 구민복지증대 등이다.그는 우선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이어지는 소래 관광벨트 사업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16

인천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공모한다.시는 오는 4월 13∼17일 군·구로부터 스마트도시 사업 제안서를 접수하고 5월에는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한 뒤 곧바로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스마트도시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사업이다. 군·구의 지역 전반이나 특정지역의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거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사업 유형은 교통안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16

인천시가 최우선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오는 2022년까지 20개의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시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국토교통부가 이번 뉴딜 사업 실적이 저조한 인천에 2020년 사업 선정 시 페널티를 줄 계획이기 때문이다.15일 국토교통부와 시 등에 따르면 2016~2018년 선정한 인천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12개의 예산 집행률은 약 40% 수준이다. 이는 전체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낮고, 국토부가 연차별 사업비 집행의 최저 기준으로 삼은 수치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16

‘인천시립도서관 100주년 기념도서관(이하 기념도서관)’ 건립 사업이 검단신도시 내에서 부지를 찾지 못해 난항(본보 2019년 12월 6일 자 1면)을 겪던 가운데,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2단계 사업지구 내 공원에 건립 부지를 마련했다.15일 시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2단계 사업지구의 14호 근린공원은 최근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통해 주변 상업용지 1만9천249㎡를 편입했다. 시는 면적이 늘어난 14호 근린공원에 기념도서관(연면적 1만2천㎡)을 건립한다.그동안 시는 부지를 찾지 못해 기념도서관 건립 사업 추진에 애를 먹어야 했다. 지역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16

인천이음의 캐시백 비율을 통일하는 조례 입법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자칫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빼앗을 수 있어 조례 개정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의회 강원모 의원은 군·구간 다른 이음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통일하는 ‘인천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준비 중이다. 강 의원은 “인천이음은 4%지만 연수·서구만 최고 5%로 군·구별로 이음카드 캐시백 비율이 다르다. 이를 두고 이음카드 운영위원회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며 “이를 통일하겠다고 했는데 2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1-16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미래의 3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 바이오헬스 산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정부는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정부는 연구·산업 현장에서 지적한 4대 분야 15개 과제를 개선한다. 주요 과제로는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환경 조성 관련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폐지방 재활용 허용 및 파생연구자원 지침 마련 등이 있다. 또 정부는 바이오 생산공정 관리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