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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노조는 13일 사측이 교섭 장소 변경 등을 요구하며 임금협상 단체교섭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한국GM 노조는 지난달 30일 시작하기로 했던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사측의 불참 등으로 6차례나 무산돼 어쩔 수 없이 쟁의권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GM 노조는 오는 19∼20일에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중노위는 노사 간 조정을 시도한 뒤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조정중지 또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린다.조정중지 결정이 나오고 쟁의행위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6-14

인천시가 세수 확보 차원에서 추진했던 지방소비세 배분방식 및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비율 변경이 불발, 차선책으로 지역상생발전기금 배분방식 개선에 나선다.시는 그동안 지방소비세 배분방식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비율 변경을 추진했지만, 행안부가 최근 열린 2019년 지방재정전략회의에서 현행 유지를 결정 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17개 시·도지사 협의회는 2018년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지방소비세 배분방식 및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비율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인천의 지방소비세 배분방식을 종전 수도권이 아닌 광역시로 적용하고, 지역상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4

(사)규방다례보존회(이사장 최소연)는 13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에서 펼치는 한국의 전통 차문화(규방다례)체험하기’ 프로그램을 했다고 밝혔다.인천문화재단의 ‘2019예술표현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한국차문화협회 전문사범 20명이 한국차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정갈한 다식과 차,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이날 일본, 인도, 러시아, 미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었다.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차인들은 녹차와 황차, 가루차 등을 무료로 마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14

인천의 노인 학대 피해자 대부분이 자신이 입은 피해를 학대로 인식하지 못해 생명이 위협받을 때까지 도움을 못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은 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학대피해노인의 재 학대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솔루션 구축 토론회’를 열었다.이 날 토론회에서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보건의료관리과 교수는 가정 내 노인학대 피해자를 발굴하기 위한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신이 학대를 받고 있음에도 이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는 노인이 많다는 이유에서다.조 교수는 “인천 노인보호기관에 입소한 피해자 면담 결과 가정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6-14

인천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인권보장을 위한 학교인권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교직원·학부모 소위원회의 19명 위원으로 구성된 학교인권조례제정추진단은 정기회의와 소위원회 등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 인권보장과 인권감수성 증진 방안을 찾고 있다.이들은 앞으로도 추가적인 회의를 통해 학교인권조례 가안을 만들고, 학교와 의회,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론화 하는 등 충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친다는 방침이다.시교육청은 일단 올해 안에 조례안 제정을 목표로 세웠지만,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14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최근 갑질, 부패발생에 취약한 인·허가, 공사, 계약 업무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불시 감찰을 했다고 13일 밝혔다.부패 취약분야 대상 업체를 무작위 선정, 불시 방문, 업체 관계자들과의 면담 결과, 면담자 중 일부는 과거 강압적인 어조 등으로 불편함을 느낀적이 있으나 지금은 공무원의 금품·향응·각종 편의제공 요구, 갑질 사례 등 없이 공정·친절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이번 감찰에서는 부패행위 신고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 관한 홍보 리플릿 배부해 앞으로 부패사례 발생 시 즉시 신고를 당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14

인천시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 축제 기간(15~16일)에 중구 아트플랫폼에서 인천 내항의 재생모습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내항 재생사업에 대해 시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전시회에서는 내항 재생의 초기 계획부터 현재의 마스터플랜까지 다양한 자료를 공개하는 장이 열린다.또 직원이 상주해 관람객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도 수렴한다.시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 기간에 맞춰,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4월 17~20일 8부두의 상상플랫폼에서 개최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4

인천시가 지하도상가 불법 전대 등을 금지하는 대신, 2년간 유예기간을 주는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13일 시에 따르면 수년간 감사원과 행정안전부의 지적에도 개정하지 않았던, 지하도상가 불법 전대 등을 금지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시는 임차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도상가의 전대 및 양수·양도를 금지하는 대신 2년간 유예기간을 두도록 했다.또 임차인이 지하도상가 리모델링 과정에서 지하도상가의 임차권을 주고 개·보수 공사를 벌이는 대가로 10여년간 임차기간을 연장해줬던 부분도 손봤다.개정안에 따르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14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1천293만원의 농업소득보전 직불금을 부정 지급해 인천시 종합감사에 적발됐다.시는 강화군과 옹진군이 2017년 이후 추진한 농업소득보전 직접지불제 업무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여 총 4건의 위법·부당 사례를 적발해 시정 및 주의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강화군과 옹진군은 총 1천293만원의 직불금을 잘못 지급하기도 했다.우선 강화군은 쌀 직불금을 지급할 때 신청인의 경작여부를 조사해 중복지급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이를 소홀히 해 4개 필지에 대해 143만7천원을 중복 지급해 감사에 적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6-14

인천시가 중구 영종도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와 서구지역에서 발생한 적수 문제가 연관성이 있다고 발표했다.박준하 행정부시장은 13일 오후 인천시청 중앙기자실에서 “수자원공사 전문가의 분석 결과 영종도 적수 문제가 ‘수계 전환’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영종 주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서구와 같은 지원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달 30일 풍납 취수장이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하면서 적수 사태는 시작됐다.풍납 취수장 가동을 중단하면서, 서구·영종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공촌정수장 대신 수산정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