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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인 ‘트록시마’가 미국혈액학회로부터 효능과 안전성이 있다고 했다.셀트리온이 최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19 미국혈액학회에서 여포성 림프종 환자(Advanced Follicular Lymphoma, AFL)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장기 추적 결과,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 ‘리툭산(성분 리툭시맙)’과 유사한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AFL 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각각 트룩시마와 리툭산을 투여해 임상했다.이들을 대상으로 40개월 중앙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10

건설 폐기물 재활용 골재인 순환골재 중 품질기준에 못 미치는 일부 불량순환골재가 건축물의 기둥·보 등 주요 구조물에 쓰이고 있어 건축자재의 안전성을 담보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8일 건축자재 업체 등에 따르면 순환골재는 노후 건축물 철거 과정에서 나온 건설 폐기물을 분쇄하고 선별 처리해 가공한 재활용 골재다.순환골재의 품질기준은 콘크리트용 순환골재 기준(KS F 2503)에서 순환골재 절대건조밀도 2.3g/㎤이상, 흡수율 4.0% 이하, 이물질 1.0%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한 건축자재 업체가 순환골재생산업체로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10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인천지역 건설현장 및 항만·어항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12월 말까지 한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인천항·경인항 등 국가무역항 2곳, 용기포항·연평도항 등 국가연안항 2곳, 덕적도항·울도항·선진포항·어유정항·소래포구항 등 국가어항 5곳이다.인천해수청은 ‘인천신항 신규 준설토투기장 호안축조공사’ 등 시공 중인 건설현장 5곳에 대해 붕괴·침하 등 안전대책 수립 여부와 안전계획 준수 여부, 시공경사면·가설자재 등 안전시설 설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기존시설물인 무역항, 연안항, 어항의 부두·물양장 등 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10

인천항만공사(IPA)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웨딩 촬영 프로그램을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웨딩 촬영은 인천항 갑문에서 중국 4 부부, 베트남 1 부부를 대상으로 했다.공사는 앞서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수요조사를 통해 다문화 5 부부를 최종 선정했다.이후 인천 갑문홍보관 쉼터, 야외 공원 녹지 및 에코누리호 등 장소를 제공하고, 웨딩 관련 사회적 기업을 선정해 웨딩촬영에 필요한 드레스 및 메이크업 등을 지원했다.리마인드 웨딩 프로그램은 공사의 국민소통 12대 과제 중 하나인 ‘갑문 자연 녹지 활용 개방 행사 추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10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자우림, 김소향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인천공항 겨울 정기 문화공연’을 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정기공연에는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거장이 선사하는 뮤지컬 콘서트와 자우림과 벤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 서울발레시어터의 해설이 있는 호두까기 인형,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지원사업 선발팀이 펼치는 청년 예술가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열린다.관람료는 무료이다.송길호기자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10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사업단이 2020년 1월 공식 출범한다.다만 중앙부처 예산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인력을 축소한 형태로 조직 구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9일 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산단공)에 따르면 시는 남동산단 스마트산단 사업단을 단장 포함 10명 내외로 구성해 출범하기로 했다.산단공은 12월 중 사업단장 공모을 통해 민간 전문가를 단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당초 시와 산단공 인천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계획에 따라 스마트산단 사업단을 15~2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었지만, 운영비 반영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10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9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사·노무관리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사업주가 알아야 할 인사·노무관리 관련 법에 대한 안내와 1대1 현장 상담을 했다.중기중앙회 인천본부는 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 휴일과 휴가, 임금, 4대 사회보험, 정부지원제도, 외국인 고용제도 등과 관련한 맞춤형 정보도 제공했다.오중석 중기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큰 틀에서 노동법제도가 바뀌어 이를 대비해야 하는 기업의 부담이 커진 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10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중구 영종도 해안을 일주하는 순환도로의 미개통 구간이 2020년 공사를 시작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영종도 해안순환도로 전체 53.7㎞ 중 현재 미개통 구간인 인천 중구 중산동∼운북동 3.2㎞ 구간을 내년 10월 착공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구간은 폭 14m·왕복 2차로 규모로, 총 사업비는 400억원이 들어간다.인천경제청은 현재 진행 중인 기본·실시설계를 2020년 7월까지 마칠 예정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해당 도로가 개통하면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가 이어진다”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10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정규직 전환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공사의 3번째 자회사인 인천공항경비(주) 설립 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공항경비(주)는 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하는 자회사로, 기존 보안경비 용역 종료(2020년 6월 말) 이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주요 부대시설 및 외곽지역의 경비·방호·대테러방지 업무를 전담 한다.앞서 공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공항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를 설립·운영해 왔다.그러나 기존 자회사에서 국가중요시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09

인천지역 대기업 구내식당(단체급식)을 대기업 계열 업체들이 독식하면서 중소기업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구내식당 경쟁입찰 기회조차 없다며 일부 기업 중심의 입찰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8일 단체급식 업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삼성 웰스토리와 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 아워홈, CJ프레시웨이 등 대기업 6개사가 5조원 규모의 전국 단체급식 시장에서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단체급식 업계는 나머지 30%를 일부 중견기업과 4천 개가 넘는 중소기업이 나눠 갖는 구조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구조의 배경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