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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한다.시는 올해 중구 월미도에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 가 들여 ‘3·1운동 기념 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곳에는 이민 역사의 상징물과 시민 휴식·체험공간 등이 마련된다.2008년 개관한 이민사박물관은 한인 이민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다.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이민자들이 인천항에서 증기선을 타고 1903년 1월 미국 하와이에 도착한 역사성을 살리고자 시가 11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축면적 4천100㎡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15

인천대 부정채용 사태(본보 2월 14일 1면 등)가 일파만파 확산하면서 지역사회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인천지역 시민단체는 인천대 부정채용 문제와 관련해 조동성 총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 평복)는 14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와 인천대 법인 이사회는 부정채용으로 중징계 처분 요구를 받은 조동성 총장과 박종태 부총장 등 4명을 강력하게 징계해야 한다”며 “인천대를 비리 대학으로 실추시킨 조 총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인천 평복은 “지역 대표 대학으로 우뚝 서길 바라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15

“인천 크루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시와 항만공사 등의 협조가 절실합니다.”백 현 롯데관광 대표는 14일 인천항 크루즈 전용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롯데관광은 오는 4월 26일 인천항 크루즈 전용터미널 개장에 맞춰 11만4천t급 대형 크루즈 전세선 ‘코스타 세레나’호를 출항시킨다.인천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부산으로 복귀하는 5박6일 일정이다.백 대표는 “인천항은 대한민국 인구의 40%가 거주하는 수도권의 관문항인 만큼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크루즈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5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ㆍ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이 신분당선 연장선 조속 착공을 위한 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염태영 수원시장 역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연내 예타 통과를 위한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신분당선 연장선 조속 착공을 위한 TF팀은 1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TF 향후 운영방안 및 일정과 추진위원회ㆍ시민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대표인 백혜련ㆍ김영진 의원,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부동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2-15

장준현(55·22기) 신임 의정부지방법원장은 14일 “보편타당한 생각과 건전한 상식에 기초해 재판해야 한다”며 “법원에 온 민원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법원장은 이날 취임식 대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취임사를 법관과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냈다.그는 “사법부는 국민이 헌법을 통해 부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호흡하는 열린 법원을 만들고자 많이 노력했지만 국민에게 그만큼의 신뢰를 얻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아쉬워했다.그러면서 “진정한 신뢰는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보편타당한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19-02-15

“글을 읽고 쓰는 게 이렇게 큰 즐거움인지 몰랐습니다.”김포지역 어르신 16명이 최근 배움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는 인생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김포시가 마련한 ‘성인문해교육 글꽃학교’의 제5회 졸업생이다.졸업식은 글꽃학교 성인문해교육 수료과정 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국악 축하공연에 이어 학력인정서와 졸업장 및 상장 수여, 기념촬영 등 행사 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글꽃학교 수강생의 대부분은 할머니들로, 가족이나 친구의 권유로 입학했다가 배움에 열정을 느끼고 차례차례 단계를 밟아 영광스런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2-15

화성시민들은 오는 2040년 시의 미래비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문화공연시설 확충, 광역버스 증설, 관광벨트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화성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협성대 교수 및 관계자, 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원, 시민, 시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비전 2040 시민의 생각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시가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구성된 621명의 시민참여단이 2개월여 동안 지역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2-15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은 14일 충청·호남권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정부를 강력 비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당대표 경선에 나선 황교안 후보는 “통합”, 오세훈 후보는 “박근혜 프레임 극복”을 각각 강조하고, 김진태 후보는 “당 대표가 안되면 당에서 쫓겨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3인3색의 모습을 보였다.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가장 먼저 연단에 선 김 후보는 오전 ‘5·18 망언’ 파장과 관련, ‘‘징계 유예’ 결정받은 것을 부각시켰다. 그는 “당대표가 되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15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 덕분에 이번 겨울 동안 경기지역 한랭질환자가 전년 대비 3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다수의 고령자 환자와 실내 발생 요인도 발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78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22명) 대비 36%가 줄어든 수치다. 저체온증이 63명으로 전체의 80.8%를 차지했으며 동상 11명(14.1%), 동창 3명(3.8%), 기타 1명(1.3%)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4명(43.5%)으로 가장 많았으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2-15

염태영 수원시장이 대만과 베트남을 방문해 교류협력 강화에 나선다.수원시는 염 시장이 15~16일 대만을 방문해 천쥐(陳菊) 대만 총통 비서장을 접견하고 가오슝시(대만)와 국제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어 17~20일에는 베트남을 찾아 국제자매결연지역인 하이즈엉성의 당서기와 인민위원장을 만날 계획이다.이번 해외방문에서 염 시장이 만날 천쥐 비서장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가오슝시장을 지낸 인물로 수원시와 지속해 교류해온 ‘친 수원파’로 통한다. 천쥐 비서장은 지난 2016년 11월 수원시를 찾아 ‘생태교통 수원 2013’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