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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의왕시 내손2동이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내손2동은 최근 주민센터 앞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을 체크하는 보건의료서비스 행사를 진행했다.내손2동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인근 사랑채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뿐 아니라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측정(혈압ㆍ혈당) 및 건강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300여 명이 서비스 혜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혈압과 혈당이 높거나 만성질환에 관심 있는 대상자에게 추가 상담을 통해 지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5-20

의왕시 청계동에 이웃돕기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15일 의왕백운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대표 강병철)는 업무추진을 위해 적립해 놓은 자치회비 600만 원을 지역의 취약ㆍ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기탁했다.또 16일에는 같은 아파트단지 내 백운호수 하늘샘 시립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나바다장터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12만 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계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이보다 앞선 지난 3월에는 익명의 장애 어르신이 불편한 몸으로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모자가정에 후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5월부터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5-20

‘철도와 함께 꿈과 희망 키워요’의왕시는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의왕 혁신교육지구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 철도학교는 철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의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동초교와 백운호수초, 백운초 등 4개 학교가 참여하게 된다.철도학교는 코레일 인재개발원 전문 교수와 철도산업홍보관의 철도해설사가 직접 나서 학생들에게 철도의 역사와 기술을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5-20

장애인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 내 ‘특별교통수단’이 시ㆍ군별 제각기 다른 운영방침에 발목이 잡혔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권역별로 특별교통수단을 통합 운영, 기존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19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31개 시ㆍ군에서는 총 949대의 특별교통수단이 운행 중이다. 특별교통수단은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에게 이동을 지원하고자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으로, 장애인 콜택시 등이 대표적이다. 각 지자체는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ㆍ2급 장애인 200명당 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보유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0

장애인의 직업적 전문기량을 겨루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해부터 필기시험을 도입, 장애인단체들이 반발(본보 17일자 1면)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지적하고 있다.19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의 지방대회를 거쳐 전국대회 순으로 치러진다.그러나 지난해부터 지방대회 일부 직종(화훼장식, 네일아트, 안마)에 도입된 필기시험을 두고 반대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장애 유형별로 특수성이 있어 필기시험을 치르는데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실제 처음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20

‘1심 무죄 선고’라는 날개를 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정 몰입 여건을 조성, ‘공정한 세상’을 구축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더한다. 아울러 이 지사는 검찰의 항소 예고에 대해 국가 권력 행사시 공정성ㆍ냉정함을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16일 1심 법원에서의 무죄 선고 후 20일부터 온전히 도정에 집중할 방침이다. 21일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 사업 본궤도에 힘을 싣는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전자부품, 의료, 주거시설 등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0

‘양평의 자생적 교육 공동체 전통을 살릴 혁신교육 모델 만들어 갈 것’… 양평 혁신교육센터 팀장 강현미 장학사“혁신교육의 목표는 아이들의 삶에 처방전을 주는 것과 같다. 교사가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처방전을 줘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세포 하나하나에 녹아들어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것이다.”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설립한 양평교육혁신센터 강현미 팀장(41ㆍ장학사)은 혁신교육 목표를 이렇게 말한다.강현미 팀장은 혁신교육이란 이름이 붙기 전부터 양평에서는 교사, 학생, 학부모, 그리고 마을공동체가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5-20

광주시는 최근 신동헌 광주시장이 광주사랑카드 홍보를 위해 지역내 가두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지난달 22일 발행을 시작한 광주사랑카드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 시장과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 경제문화국장, 일자리경제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을 상대로 지역화폐를 홍보했다.광주사랑카드는 광주시 카드형 지역화폐로 월 40만원, 연 400만원 한도로 충전시 포인트 6%를 추가 지급하며 광주시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지역의 소비와 유통을 선순환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음식

도·의정 | 한상훈 기자 | 2019-05-20

용인시는 최근 백군기 시장이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해 박찬훈 기흥ㆍ화성ㆍ평택단지장 등을 만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고 19일 밝혔다.백 시장은 이날 삼성전자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생산라인을 돌아봤다.백 시장은 “반도체지원과를 신설해 반도체 기업들이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 반도체 성지인 이곳 기흥사업장에 과감한 투자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용인시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모태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더해 최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해 세계적 반도체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19-05-20

안양시가 2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국내ㆍ외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리부실 등의 문제로 작품이 조기 철거되는 등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해당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현저히 낮아 ‘공중(公衆) 없는 공공예술’로 퇴색되고 관광산업에 되려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19일 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005년 1회를 시작으로 2007년 2회, 2010년 3회, 2013년 4회, 2016년 5회

사회일반 | 박준상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