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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기대주인 오상욱(23·성남시청)이 2018-2019시즌 국제펜싱연맹(FIE) 부다페스트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달 카이로 국제그랑프리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은 2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막스 하르퉁(독일)에 12대15로 패해 준우승했다.이로써 오상욱은 지난해 11월 알제 월드컵 동메달, 지난달 초 바르샤바 월드컵 동메달, 카이로 그랑프리 금메달에 이어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 3번째이자 국제대회 4번째 메달을 차지했다.최근 이 같은 활약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4

국회 교육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5억 3천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의원이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 3천400만 원은 가석초(서구 가정동)와 건지초(서구 가좌3동) 다목적강당 증축을 위한 사업비로 쓰이게 된다.가석초는 7억 3천700만 원, 건지초는 7억 9천700만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신청했는데 신청금액 전액이 반영됐다.이 의원은 “3월 초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사태로, 다목적강당이 없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체육수업을 전혀 받지 못하거나, 학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24

국내 철도차량 10대 중 4대는 차령 20년을 초과한 노후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에게 한국철도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철도공사가 보유한 차량 1만 6천456량 중 차령이 20년이 넘은 차량은 6천772량으로 비율이 41.2%에 달했다.차량 종류별 노후화 정도는 일반차량 1만 3천657량 중 5천697량이 차령 20년을 초과, 41.8%를 차지했다. 전동차량은 2천569량 중 1천69량이 차령 20년을 초과해 비율은 41.6%였다. 차령이 30년을 초과한 차량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24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남미의 강자 콜롬비아를 상대로 3월 A매치 2연승에 도전한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의 한국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12위 콜롬비아를 상대한다.벤투호는 지난 22일 울산에서 열린 3월 첫 평가전에서 FIFA 60위 볼리비아를 상대로 후반에 터진 이청용(보훔)의 천금같은 헤더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 1월 아시안컵 8강 탈락 후 첫 승리를 맛봤다.하지만 이번에 상대할 콜롬비아는 볼리비아 보다 한 수 위인 강팀이다. 한국은 콜롬비아와의 A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3-24

인천지법 형사8단독 심현주 판사는 소설 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 허위글을 올려 돈만 챙긴 혐의(사기)로 기소된 A씨(29)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한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8년 6월18일 광주 서구 자택에서 SNS에 접속해 “구찌 신발을 판매한다”는 허위글을 올린 뒤, 연락해 온 B씨에게 18만원만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같은 수법으로 2018년 11월12일까지 총 14명으로부터 380여만 원 상당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지난 2017년 7월 동종 범행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3월6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25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에서 기소권을 없애는 것은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일로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전 의원은 지난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수처 설명회’를 열고 “바른미래당이 공수처의 기소권을 없애자고 제안했는데, (홍영표) 원내대표와 협의할 때 그건 수용해선 안 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검찰과 동일한 기관을 만들어서 고위직의 부패를 막자는 것이 공수처인데, 공수처가 수사해서 검찰이 기소하지 않으면 그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5

A씨(34)가 강탈한 5억 원 가운데 수천만 원이 피의자 A씨의 변호사 선임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변호사 선임비용을 전달한 이는 A씨의 어머니이며, 더욱이 A씨 어머니는 강탈금액 중 또 다른 수천만 원을 주식에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경찰과 변호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안양시 소재 아파트에서 이씨 부모를 살해하고 5억 원이 든 돈가방을 강탈한 혐의로 구속된 A씨의 변호사 선임비용 4천500만 원이 범행 당시 A씨가 강탈한 5억 원에서 사용됐다. 해당 변호사 선임비용은 A씨 어머니를 통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4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가 행동주의 사모펀드 등 일부 외부기관이 회사를 흔들고 있다며 조직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는 최근 호소문을 내고 “애정을 쏟아왔던 친정인 대한항공이 흔들리고 있다”며 “지난 50년간 오일쇼크, IMF 외환 위기 등 숱한 위기에도 속에서도 버텨온 회사가 소수 내부 구성원들에 의해 갈라지고 외부의 흠집내기식 공격에 놓여 있는 모습에 비통함을 감출 수 없다”며 24일 밝혔다.KASA는 “대한항공과 관계없는 외부 단체, 극단적 자본주의 논리에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25

최근 인천 고등학교 2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집단 식중독은 학교 급식에 공급된 김치 때문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22일 인천시와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식중독이 발생한 부평구 A 고교와 서구 B 고교에서 수거한 식품 검사대상물을 검사한 결과, 급식에 나온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A 고교는 배추김치, B 고교는 알타리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각각 검출됐으며, 납품 업체는 두 학교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차 검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옴에 따라 문제가 된 김치에 대해 추가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또 해당

인천사회 | 송길호 | 2019-03-25

경인여자대학교가 재학생들에게 부당한 방법으로 학점을 준 교수 3명을 적발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24일 경인여대에 따르면 A 학과 교수 3명은 ‘학사학위 전공 심화과정’을 통해 이 학교 재학생 3명에게 학점을 부당하게 부여했다.학사 학위 전공 심화과정은 2년제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2년 과정을 더 교육해 4년제 학사학위를 주는 제도다.A 학과 교수들은 학생들이 수업을 참석하지 않았지만, 수업을 참석한 것처럼 출석부를 허위로 꾸며 학교 측의 감시망을 피했고, 학점도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학교 측은 A 학과 학과장 교체과정에서 이

인천사회 | 송길호 |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