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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인천항만업계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에 비상이 걸렸다.23일 해양수산부와 항공사 등에 따르면 해수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인 ‘통합 포트미스’에서 인천항의 대중국 2020년 1월 화물수송실적은 287만4천557t으로 2019년 1월(329만6천335t)보다 12.8% 감소했다.중국과 교역한 컨테이너 물동량도 2020년 1월 16만2천184TEU로 2019년 1월(17만1천579TEU)보다 5.4% 감소했다.특히, 선박입출항 실적이 가장 크게 떨어졌다.2020년 1월 기준 인천항을 오갔던 중국 선박이 567척(87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2-24

미래통합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가 자발적으로 모인 팔달구 20대 청년 지지자들과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을 한 팔달구 20대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팔달구 내 거주하는 학생ㆍ모델ㆍ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직군의 20대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및 안전, 수원의 경기침체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모였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서 한 청년은 “서울로 등교하는데 있어 교통비 지출이 커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2-24

‘모래판 황제’ 임태혁(31·수원시청)이 민속씨름 부활 프로젝트인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에서 초대 태극장사에 등극했다.임태혁은 22일 밤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KBS 2TV ‘씨름의 희열, 제1회 태극장사대회’ 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김기수(24ㆍ충남 태안군청)를 3대0으로 완파하고 태극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우승상금 1억원을 손에 넣었다.‘명장’ 고형근 감독ㆍ이충엽 코치의 지도를 받는 임태혁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시작된 태백ㆍ금강급 선수들의 경연인 ‘씨름의 희열’에서 애초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3

광명시가 최근 시흥·인천시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기피시설인 차량기지 설치를 두고 인천시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23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경기도, 시흥시와 공동으로 ‘인천2호선 신안산선 연장사업’의 최적안으로 ‘인천대공원~독산 연장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했다.건의안은 광명시는 인천2호선 독산역 연결과 이 사업의 전제 조건인 차량기지 설치는 인천시가 인천 운연 차량기지를 확장해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 등을 담고 있다.하지만 인천시가 차량기지를 광명시에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2-24

준비부족을 이유로 상임위에서 부결(본보 2019년 12월17일자 5면)됐던 광주시마을버스완전공영제 개정(안)이 정회를 거듭하는 진통끝에 상임위를 통과 했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 경기ㆍ대원고속에 위탁운영해 오던 준공영제 방식이 아닌 광주도시관리공사에 맡겨 운영케 하는 완전공영제로 마을버스를 운영토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시는 우선 올해부터 15대의 버스를 도입해 시범운영한 후 점차 차량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광주시의회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상영)은 제27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18~24일) 기간인 지난 21일 ‘광주시마을버스완전공영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2-24

앞으로 과천시 공무원이 행정사무감사와 조사에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을 하지 않거나 선서와 증언 등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과천시의회 고금란 의원이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과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과태료 부과ㆍ징수 조례안을 제정했기 때문이다.이 조례안은 집행부 공무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요구에 불응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 시의회에서 요구한 자료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을 때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만약 정당한 이유없이 시의회 출석 요구에 불응한 공무원은 500만 원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2-24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첫 연습경기서 나란히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SK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의 홀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두 번째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이날 경기에서 올해 SK에 새로 입단한 킹엄은 2이닝을 던지며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삼진은 1개를 빼앗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7㎞를 기록했으며,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시험했다.핀토 역시 킹엄과 똑같이 2이닝을 소화했으며, 삼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2-23

파주을 선거구(군내면 등 11개 읍·면·동)는 DMZ(비무장지대)를 안고 있는 접경지역이어서 여전히 보수 색채가 짙다. 6ㆍ25전쟁 때 남하해 정착한 원도심으로 꾸준히 해제가 이뤄졌지만, 군사시설보호지역이 여전히 상존한다. 특히 전 지역에 걸쳐 인구 연령층 분포도가 65세 이상이 40%에 육박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 진보보다는 보수층이 폭넓게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이런 특색 있는 환경임에도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47.1%(3만 9천702표)의 지지를 얻어 3선에 도전하던 3성 장군 출신 황진하 의원(당시 새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2-24

양주시가 ‘더 아이편한, 감동 양주’ 조성에 발벗고 나섰다.시는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출산ㆍ다자녀가정의 지원 확대를 위해 출산장려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포함해 총 14개의 관련 조례 제ㆍ개정을 추진, 다양한 지원 혜택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조례 제ㆍ개정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했다.둘째아 이상 출생아에 대한 출산장려금 지급을 확대해 둘째 자녀에게 50만원, 셋째 자녀에게 1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출생 자녀 1인당 1회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2-24

가평군이 지난해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국비확보는 물론 군 발전에 크게 기여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의존재원 확보에 나서 전년대비 71억 원 증가한 총 1천478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가 하면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선정에 따라 7개 사업에 450억 원의 도비를 확보하고 하수도확충사업에도 3개년 간 936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군이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지역간 격차를 줄일 목적으로 지난 2015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