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8,262건)

“노래방 문을 닫거나, 불법 영업을 하거나 중에 하나 입니다”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노래방 등 전국 8가지 고위험 시설에 QR코드식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도입키로 하면서 노래방 업주의 반발이 심하다.현재도 손님이 없는 상황에서 QR코드까지 도입하면 문을 닫으라는 얘기라며 일부 매장들은 불법 영업도 불사 하겠다는 입장이다.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노래방이나 주점 등에서 개인의 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는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일부터는 의무제이다.노래방 업주들은 정상적인 영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6-04 20:43

국립 인천대학교 제3대 총장 선출을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는 4일 오전10시30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후보 선임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최 교수는 “1·2위 후보의 결격사유가 없는데도 3위를 최종 후보로 선출한 건 학교 구성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반민주적 행위”라며 “3위를 최종 후보로 선임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인천대 이사회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추천위원회의 정책평가에서 3위를 기록한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를 총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당시 1위에 오르고도 최종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6-04 20:43

인천의 한 교회 목사가 최근 부흥회발 코로나19 확산을 ‘개척교회발 코로나19’로 표현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확진자가 나온 모임은 단순한 개척교회의 사적모임이 아닌 ‘국제에녹부흥사회’라는 단체의 모임이라는 이 목사의 호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인천세나무교회 이진오 목사는 자신의 SNS에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인천의 교회·목회자를 ‘인천 개척교회 모임’으로 부르면서 개척교회와 작은 교회들에 비난과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이 목사에 따르면 문제가 된 모임은 국제에녹부흥사회로, 매주 목요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6-04 20:43

인천지역 전기차 충전구역이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인천시는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기차 충전구역의 주차 위반사례는 총 4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건)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지난 3일 오후 2시께 인천시청의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구역에는 전기자동차가 서 있어야 할 구역에 일반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다. 바로 옆 ‘전기차 전용’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고 뒤편의 충전기에는 ‘충전구역에 일반 차량 주차 시 10만원에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문구도 붙어 있지만, 무용지물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3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6-04 20:43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6-04 20:42

경기도가 늘어나는 복지 예산의 부정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공정 복지 추진단’을 구성한(경기일보 3월 3일자 2면) 가운데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11조원 이상의 복지 예산에 대한 ‘4無(부정 수급ㆍ위법 사례ㆍ불법 관행ㆍ예산 낭비) 방침’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 분야에 대한 부정수급 등 위법 행위를 점검하는 TF 조직인 ‘경기도 공정복지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말했다.추진단은 오는 9월 말까지(필요시 연장) 운영된다. 추진단 구성은 도 복지국장을 단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4 20:37

인천시가 뮤지엄파크 예정 부지에 국립과학관(전문과학관) 유치를 추진(본보 5월 28일자 3면)하고 나서자 역사학계와 미술계가 반발하고 있다. 이미 뮤지엄파크 예정 부지가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만약 국립과학관이 들어오면 나중에 시립 박물관·미술관의 늘어날 규모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게 이유다.4일 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관 유치 공모에 5일 신청서를 접수한다. 시는 뮤지엄파크(5만3천92㎡) 내 민간투자부지(3천600㎡)에 과학관을 유치해 시립 박물관·미술관 등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그러나 지역 내 역사학계는 이 같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6-04 20:34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후반기 원구성에 대해 지역위원장 등의 외압 없이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주적 절차를 토대로 선출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해 ‘백의종군’을 선언,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이용범 시의장은 4일 전국기자실에서 열린 후반기 원구성 방식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자체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6월 26일 하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겠다”고 했다.전반기 의장단은 이날 열린 회의에서 자체적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방식으로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는 것에 합의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04 20:34

인천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5천12억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펼친다. 인천이음(인천e음) 이용 시민은 오는 8월까지 1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내항 1·8부두 개방 등 시민을 위한 각종 현안사업도 가시화한다.4일 시에 따르면 11조9천901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지원 대책 예산 3천309억원, 시민체감형 지역현안 해결 관련 지원 대책 예산 1천703억원을 마련했다.시는 앞서 3~5월 경제지원대책(4천87억원), 긴급재난지원금(8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6-04 20:34

인천에서 개척교회 모임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4일 인천시에 따르면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3명은 이달 2일 양성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의 교회 목사 A씨(71·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수구에 사는 B씨(55·여)는 지난달 29일 A씨와 식사를 했고, 31일에는 서구 모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또 다른 인천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2명과 접촉했다. B씨의 딸 C씨(21·여)도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미추홀구 거주자 D씨(58·여) 역시 지난달 29일과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6-04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