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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현직 소방서장의 직원 성폭력 의혹을 확인하고 19일 직위 해제했다.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도내 A 소방서장의 성추행 등 의혹 제보가 접수돼 감찰조사를 벌인 결과, A 서장이 여성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한 사실 등을 확인했다.도는 직위해제 외에도 A 서장의 추가 혐의는 없는지 집중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성폭력이 입증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할 계획이다. 내부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 의뢰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해를 본 직원들이 가해자와 다시는 접촉하지 않도록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6-20

46개의 오피스텔 객실을 빌린 후 이를 숙박공유사이트를 통해 숙박업소로 불법운영하거나 행정기관의 폐쇄명령에도 계속해서 불법 숙박영업을 한 업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고양ㆍ성남 등 8개 시 소재 33개 서비스드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 생활형 숙박업) 업소를 수사하고, 이 가운데 오피스텔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한 2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서비스드레지던스는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취사시설을 갖추고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의 숙박업이다. 정부는 지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19-06-20

“청소년들의 꿈과 함께 성장합니다!”‘별난극단’은 학교폭력, 왕따 등 청소년 문제를 녹여낸 작품을 통해 청소년 교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2014년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힘껏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창단한 이래 청소년과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별난극단의 대표작 은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 끝에 만들어졌다. 우정과 갈등, 화해, 용서 등 요즘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를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극의 전개, 배우들의 노래와 댄스 등 다양한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6-20

김주하 앵커가 MBN 8시 뉴스를 진행 중 교체돼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김주하 앵커는 19일 오후 MBN '뉴스8'을 진행하던 중 땀을 비오듯 흘린 뒤 남자 앵커와 교체됐다.교체된 한성원 앵커는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 받아 진행했다"라며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 댓글에서 네티즌들은 "김주하 앵커 어디 아픈가요? 아니면 실수가 있었네요? 계속 땀인지 물인지 안쓰럽네요 "(tm10****) "결국 남자 앵커로 교체했네. 아무 일 없기를 바랍

방송 | 장건 기자 | 2019-06-19

양평군의회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적자에 허덕이면서 공사 사장 연봉 인상과 함께 200억 대 추가 출자를 요구한 양평공사에 대한 질타를 쏟아냈다.군의회 민주당 송요찬 의원은 지난 18일 양평공사에 대한 행감에서 박윤희 사장을 상대로 “취임 후 기획예산담당관 등 군의 주무부서와 몇 번의 소통이 있었나”고 물으면서 맹공을 예고했다. 이에 박 사장은 “솔직히 기획예산담당관과는 몇 번밖에 소통이 없었다”고 시인하면서 그 이유로 업무파악에 집중하느라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놓친 점을 꼽았다. 이어 한국당 황선호 의원은 사장 연봉과 관련, “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6-20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이 성경(누가 11: 33)에 쓰여 있다. 이 말은 불을 켜서 다른 사람을 밝히려면 높은 곳에 두어서 잘 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일 게다. 내가 사는 이곳이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도시라는 것을 인식하고 살기는 어려운 것 같다.수원에 살았던 학생이 하버드대학에 면접시험에서 ‘당신이 사는 곳에 대해 자랑할 것을 말하라’고 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해서 떨어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수원에 사는 사람이 다른

오피니언 | 정승자 | 2019-06-20

북일곶 돈대는 인천시 강화군에 있는 조선시대 성곽시설로, 1999년 인천시 기념물 제41호로 지정됐다.돈대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영토내 접경지역 또는 해안지역의 감시가 쉬운 곳에 마련한 초소이다. 대개 높은 평지에 쌓아두는데, 밖은 성곽으로 높게 하고, 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 두는 시설물이다.장곶보의 관리하에 있었던 이 돈대는 높이 2.5m, 둘레 120m의 규모를 지닌 직사각형으로, 포좌(포를 놓는 자리) 4곳과, 치첩 32개소를 두었다. 성곽 위에는 몸을 숨길 수 있도록 낮게 쌓았던 담의 흔적만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19-06-20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이라는 독일 철학자의 논리를 굳이 끌어들이지 않아도 세상은 ‘정, 반, 합’의 역사로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우리는 안다. 세상은 언제나 변하고 그 변화는 익숙함을 지키려는 힘과 변화를 원하는 새로운 논리를 원하는 힘의 충돌을 통하여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충돌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새로운 합의를 만들어 낸다. 이 과정이 얼마나 서로 존중하며 합의해 나가는가에 개인이든 사회이든 국가이든 그들에게 선진국과 후진국이라는 등급이 매겨져 간다. 2천년 전 예수님이 온 세상의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오피니언 | 조상훈 | 2019-06-20

경기도민에겐 배신이었다. 다른 곳도 아닌 충청남도였다. 다른 때도 아닌 수도이전 정국이었다. 이익이 칼처럼 맞서 있던 충남이었다. 그런 곳과 상생 협약을 들고 나왔다. 산업 클러스터ㆍ산업단지를 만들자고 했다. 경제자유구역도 함께 하자고 했다. 손학규 경기지사가 추진한 깜짝 이벤트였다. 수도이전 반대를 역설하던 그다. 그 정책의 방향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충남과 손을 잡은 것이다. 2005년 1월27일이다.또 다른 배신이 등장했다. 모든 걸 세종시로 옮기자고 했다. 수도이전을 헌법에 새기자고 했다. 행정부는 물론,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19-06-2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8일 베트남 현지에서 심사평가원-베트남 보건부-사회보장청과 건강보험제도 급여기준 개발ㆍ공동 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베트남 보건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가 심사평가원을 방문한 이후, 건강보험제도 개선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베트남 측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주요 협약분야는 ▲건강보험 급여목록 및 급여기준 개발 ▲상대가치 점수 등을 활용한 수가결정방법 개선 ▲약제 및 신의료 기술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