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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금지 법률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 경기도내 학부모단체를 비롯 시민단체 등 교육계는 ‘망국병’과외가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이영수교수(경기대 교육학)는 “기본권 측면에서 위헌결정이 이해가 가지만 교육도 국가적인 정책으로 그 파장과 문제점도 고려돼야 한다”며 “과외확대 등으로 인해 소외받는 학생들의 권리도 있는 만큼 무분별한 과외허용에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

은성관광이 관광버스 등록도 하지 않은 차량으로 수개월간 불법 영업을 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27일 오산시와 경기도 전세버스조합에 따르면 오산시 세교동 소재 은성관광(대표 남궁영)은 수원시를 영업소로 하고 총 25대의 차량으로 전세관광버스 영업을 해오다 지난해 11월께 소유차량 10대를 반납하고 현재 14대로 전세버스 영업을 하고 있다.그러나 은성관광은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

아들이 부도를 내고 빚독촉에 시달리는 것을 비관한 노부부가 극약을 먹고 동반자살했다.26일 오후 6시께 인천시 서구 신현동 D빌라 A동 102호에서 방모(86), 한모씨(77·여) 부부가 극약을 먹고 신음중인 것을 손자 방모(17)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노부부는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방씨는 26일 밤 10시10분께, 한씨는 27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

남북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북한 통일신보가 소개한 “남한에 있는 가족을 찾고 싶다”는 장종석씨(69·평북 신의주시 친선1동) 사연의 주인공 박맹님씨(86)가 수원에 거주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장씨의 팔순 노모인 박씨는 현재 다섯째 아들 종진씨(54·상업)와 함께 단 둘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38-28 단독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

인천지방경찰청은 27일 건축업자 및 제과회사, 담당 공무원 등을 상대로 금품을 뜯어내기 위해 무고성 민원을 제기하며 협박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이모씨(41·무직·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7년 7월께 자신이 사는 ‘C빌라에 하자가 있다’며 수차례에 걸쳐 계양구청에 진정을 한 뒤 98년 9월 초 정모 건축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

인천지검 강력과는 27일 하우스를 개설해 놓고 수억원대의 상습 도박을 벌여온 혐의(상습도박)로 김모씨(44·자영업·인천시 부평구 부평동)등 21명을 적발해 이중 김씨등 1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이모씨(37·자영업)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3월부터 부평구 부평4동 B교역 사무실에 하우스를 개설한 뒤 최근까지 모두 6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

민주노총 금속연맹 인천지역본부와 대우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 대우자동차 노조는 27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광장에서 ‘대우차 해외매각 반대’와 정부의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는 집회를 개최했다.이들은 이날 ▲경찰의 대우자동차 농성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 공개사과 ▲책임자 문책·처벌 ▲해외매각 방침을 철회 ▲대우차 경영 정상화 촉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 25일 검거한 대우자동차 노조원 7명중 체포영장이 발부된 추영호 위원장(40) 등 4명에 대해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체육부장 유모씨(41)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추씨 등은 지난 2월1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20여차례 불법파업을 주도, 회사측에 700여억원의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

외국을 오가며 소규모로 무역을 하는 이른바 ‘보따리상’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경기도는 지난달 11, 12일 양일간 인천세관, 한국상인단체, 중소업체 등의 협조로 중국 등 외국을 오가며 소규모로 밀무역을 하는 보따리상에 대한 실태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들 보따리상의 교역 규모를 보면 중국 10억불, 러시아 5억불, 기타 2억불 등 연간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

최근 잦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도내 곳곳의 건축물이 장기간 중단, 방치되거나 붕괴위험으로 입주민이 대피하는 등 시설안전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27일 본보취재팀이 도내 건축물 현장점검한 결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동수원 씨티프라자의 경우 한서 종합건설이 지난 91년 착공, 지상 4층까지 공사를 진행했으나 부도로 인해 4년뒤에 공사가 중단된채 최근까지 방치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