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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기획사 김모씨(49)가 일방적인 계약파기로 재산손실을 입었다며 인기탤런트 이태란씨(24)를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6일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에 제기.김씨는 소장에서 ‘이씨를 위해 지난 95년부터 2년동안 수천만원을 부담하며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도 이씨가 본인과 체결한 5년간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

○…경기도내 첫 여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양평경찰서 김인옥서장(48)이 러브호텔, 티켓다방의 불법영업을 뿌리뽑겠다고 선언해 귀추가 주목.6일 오전 부임인사차 경기경찰청 기자실을 방문한 김서장은 “팔당상수원을 끼고 있는 양평에는 러브호텔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 업소의 실태를 파악, 불법영업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겠다”고 당찬포부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

각 정당별로 16대 총선 공천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선거구별로 출처불명의 각종 음해성 악성루머가 나돌아 선거팡이 벌써부터 혼탁양상을 빚고 있다.현역의원인 A시의 B의원은 ‘공천대열에서 탈락했다’ ‘총재에게 찍혔다’ ‘돈이 없다’는 등의 음해성 루머로 시달리고 있으나 소문의 출처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경기도의원인 C시의 D의원은 총선에 출마키로 한뒤 ‘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

교단운영을 둘러싸고 신도들간 극한 대립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대순진리회사태가 신도들의 대규모 충돌로 1백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새벽 4시 45분께 여주군 강천면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에서 이유종 본부도장 원장을 지지하는 신도 2천5백여명이 도장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저지하는 정대진 종단재단 이사장 지지 신도 7백여명과 충돌했다.이 과정에서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

1.4후퇴 당시 강화읍 갑곶리 갑곶나루터와 옥계갯벌에서 우익자생단체인 강화향토방위특공대에 의해 부녀자와 노약자 등 300여명이 학살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7일 ‘갑곶돈대 유족회’ 서영선 회장(63·시인·서울 강서구 화곡동)은 한국천주교 강화성당에서 열린 ‘제1회 강화 갑곶돈대·옥림갯벌 양민희생자 합동위령미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피해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

함께 생활하던 노숙자가 자신의 노모를 성폭행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노숙자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노숙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경찰서는 6일 노숙자 박종복씨(36·주거부정)등 2명을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10월 함께 노숙생활을 하던 장모씨(42)가 자신의 노모(68)를 성폭행한 것에 불만을 품고 지난1일 오후4시께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

시·군별 모금액을 할당해 왔던 적십자회비가 올해 부터 자진납부제로 변경되면서 회비모금에 비상이 걸렸다.6일 적십자사 경기지사에 따르면 적십자회비가 행정기관별로 목표금액을 정해 운영되면서 준조세라는 비난을 받아와 올해부터는 지로용지를 통한 시민들의 자진납부제로 변경됐다.또 적십자회비는 적십자사 모금위원들이 지로용지를 나눠주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금융기관에 납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

경기지역 중·고생들의 폭행과 절도 등 각종 비행이 크게 감소한 반면 성폭행과 음주·흡연 등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한해동안 도내 중·고생들중 폭력과 절도 등 각종 비행을 저질러 적발된 학생은 중학생 2천434명, 고교생 4천705명 등 모두 7천13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8년 같은기간에 적발된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16대 총선과 관련해 지역 운수업계 종사자들과 모임을 갖고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새천년민주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최홍건씨(57·전 산업자원부 차관)를 경고 조치했다.이천선관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구랍 4일 오후6시께 중리동소재 모음식점에서 지역정보를 청취한다는 목적으로 택시운전기사 14명과 모 정당관계자 2명을 초청, 34만5천원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

6일 새벽 3시 10분께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삼진골재 앞길에서 경기30바1601호 경기운수 소속 쏘나타Ⅲ택시(운전사 양동현·28·수원시 장안구 연무동)를 타고 가던 20대 남자 2명이 운전사 양씨를 흉기로 위협,현금 10만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다.양씨는 “수원 아주대병원 앞에서 서울 수색동을 가자며 탄 남자들이 갑자기 옆구리에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요

사회 | 경기일보 | 2000-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