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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한 버스업계 고통을 모두 함께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염 시장은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7월 중 확대간부회의ㆍ소통경연’에서 오는 7월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버스업체와 운수종사자, 이용시민 모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은 ‘안전한 사회’,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근로시간 단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 의견을 모아 고통을 분담할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6-19

여고생을 골목으로 유인해 강제로 추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30)를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자정 0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한 골목에서 여고생 B양의 신체 특정 부위를 강제로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이 골목 인근 상가 앞에 앉아 있던 B양에게 “따라오라”며 골목으로 유인한 뒤 범행하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B양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던 중 한 배달업체에서 일하는 그를 발견해 긴급체포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혐의를 부인하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6-19

속(GM)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 문제에 대해 사측이 교섭에 나서지 않자 파업을 예고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경남·전북지부는 18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본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불법파견 여부 등에 대한 사법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정규직 지회와의 교섭을 사측이 거부하고 있어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했다.금속노조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다음 달 3일 총파업을 강행할 것”이라며 “금속노조도 준비된 사업장부터 차례대로 파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금속노조는 창원공장 불법파견으로 인해 사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6-19

전복소갈비찜과 9가지 약선밥이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1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우리 동네 숨은 맛집' 코너를 통해 전복소갈비찜과 9가지 약선밥이 소개됐다.'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복 소갈비찜과 9가지 약선밥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전복소갈비찜 60,000원, 약선정식 28,000원, 산채약선정식(평일 점심) 15,000원이다.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

방송 | 장건 기자 | 2019-06-18

전통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대표 김기환)가 세미원에서 열리는 ‘세미원 연꽃문화제’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지평주조는 ‘세미원 연꽃문화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평막걸리와 연꽃, 연잎 등이 어우러진 디자인의 포토존을 설치한다. 해당 포토존은 연꽃문화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스탬프 투어’ 장소로 지정해 관람객들의 재미를 도모하고 행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전부터 자사 막걸리 제품에 ‘세미원 연꽃문화제’ 넥택을 부착해 축제를 알리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6-19

버스업체의 지입 기사로 일하다가 업체 대표에게 앙심을 품고 수차례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K씨(55)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K씨는 지난해 7월부터 A씨(49)가 운영하는 버스업체에서 해당 업체 명의로 등록된 버스의 지입 기사로 일해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A씨와 K씨는 버스 수리비 및 과태료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게 됐다.이 같은 상황에서 올해 K씨는 A씨에게 지입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 버스를 몰아 다른 곳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6-19

동수원세무서(서장 장신기) 세정협의회(위원장 김일환)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귀감을 사고 있다.동수원세무서 직원들과 세정협의회 민간위원들은 지난 17일 정기모임 행사에서 희귀ㆍ불치병으로 투병하는 특수장애인들의 단체인 한국근육장애인협회 회원들을 초청해 저녁식사 대접과 후원금을 전달했다.세정협의회 민간위원들은 정기모임에 앞서 생필품 모으기 운동을 통해 생활용품 1천500여 점(50상자)을 모아 관내 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성금도 함께 맡기는 선행을 베풀었다. 권혁준기자

사람들 | 권혁준 기자 | 2019-06-19

경기도가 화합의 도정을 위해 다양한 갈등ㆍ분쟁 상황을 사전 관리할 사업 12개를 선정했다.도는 18일 도청에서 ‘제1회 민선 7기 경기도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사안을 논의했다.이날 도는 사전 갈등진단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12개 사업을 심의, 3단계로 갈등등급을 분류했다. 도 차원의 접근 및 의사결정이 필요한 1등급 사업으로 ▲이천시와 인접한 충북 음성군 가축분뇨ㆍ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광주 중대 물류단지 조성사업 ▲광주 퇴촌 물류단지 조성사업 ▲김포 감정 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4개가 선정됐다. 심의위원회는 맞춤형 세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9

경기도유치원연합회(이하 경유연) 초대 이사장에 파주 예성유치원 이미진(사진) 원장이 취임했다.이미진 이사장은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제 우리는 다음 세대와 유아교육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하고 대한민국 사립유치원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역할 경유연이 해야 한다”며 “유치원이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고, 유아와 교사, 학부모, 원장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경유연 2019 하반기 정책 추진 과제로 ▲회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다양하고 창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6-19

'이웃집 찰스'에서는 13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디아나의 일상이 공개된다.18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온 디아나가 출연한다.카자흐스탄에서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 후 세 딸을 낳고 살던 디아나는 지난 2014년 남편의 건강 악화로 한국에 왔다.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한국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 디아나는 아픈 남편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게 됐다. 생계를 위해 화장품 방문 판매를 시작한 다이나. 서툰 한국어 탓에 그녀의 고객은 러시아 계열 손님들과 광주의 고려인

방송 | 장건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