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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선갑도의 주상절리가 양식장 접안시설 공사로 인해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12일 선갑도의 주상절리가 최근 양식장 접안시설 설치 공사 중 절벽 폭파로 인해 심각하게 훼손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또 양식장과 이어진 도로 역시 대형트럭이 교행 가능할 수 있도록 확장하면서 주변이 절개되는 등 환경 훼손이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옹진군이 선갑도 소유 기업인 S공영에 2020년까지 양식업 허가를 내줬지만, 현재 양식장 사업은 전혀 되고 있지 않다며, 양식장 접안시설 설치를 위한 공유수면 점용·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11-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학계와 전문가들로부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수원병)·조응천 의원(남양주갑)과 (사)한국공법학회 헌법포럼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주최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의 헌법적 쟁점과 해석 토론회’에서 의원들과 법률가 및 교수들은 공정선거를 해칠 수 있는 현행 선거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직접민주주의를 통해 선출된 권력을 (공직선거법상 위헌적 요소가 다분한) 조항을 통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불법 아동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의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당초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목한 고교생과 다른 학생이 음란물을 유포했다고 보고 최초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수사도 할 예정이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고교에 재학 중인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A군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비밀 채팅방을 만들고 각종 불법 아동·청소년 음란물 영상과 사진 등의 링크를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3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화성시와 ‘남양도호부 사람들의 생업과 경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은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 화성시 남양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콘텐츠 개발 성과물을 발표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아주대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문헌자료로 본 남양도호부의 경제와 산업(이상국 아주대 사학과) ▲고고자료를 통해 본 남양도호부의 생업경제(허의행 수원대학교 박물관) ▲조선후기 남양도호부의 농업기술과 농업 생산(염정섭 한림대학교 사학과) ▲남양도호부 염ㆍ어업 및 선운업의 문화콘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11-13

검찰이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에게 최대 징역 5년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양(18)에게 장기 징역 5년에서 단기 징역 3년을 구형하고, 추징금 18만원을 명령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 관계자는 “홍양이 투약하거나 반입한 마약 종류가 다양하고, LSD는 소량만으로 환각증세를 유발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한 물질”이라며 “미성년자이고 초범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죄질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3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 체불도 해결하는 ‘공정 경기도’, 감사합니다”경기지역에서 근무하던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노동자가 경기도의 ‘소외지역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도움으로 임금 체불 문제를 해소했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을 찾은 라이베리아 출신 노동자 P씨는 도내 한 육가공회사에서 1년이 넘게 일을 하고 퇴사했지만 퇴직금과 연차수당을 받지 못했다. 그간 P씨는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3개월 단위로 체류기간을 연장받으면서 노동계약을 갱신해왔는데, 회사가 이를 계속근로로 보기 어렵다는 논리로 퇴직금과 연차수당

경제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13

인천YMCA가 강원모·김성준·민경서·서정호·손민호·신은호·안병배·윤재상·이병래·조선희 등 10명의 인천시의원을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12일 인천YMCA에 따르면 인천YMCA시민사업위원회와 의정참여단은 공동으로 제8대 인천시의회 의정활동 중 2018년 7월부터 2019년 5월까지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의정활동 모니터링을 했다.이번 평가는 의원 출석률, 시정질의, 조례 발의 수, 조례 내용, 회의록분석, 지역시민사회 의견, 언론계 의견, 공무원 의견 등을 평가지표로 삼았다.모니터링 결과 의원들의 성실도를 가름할 수 있는 출석률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13

경기도는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공익제보자 156명에게 총 4천32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같은 내용은 지난 7일 열린 ‘2019년도 제4차 경기도 공익제보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폐기물을 불법으로 관리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100만 원을, 위생관리를 소홀히 해 먹거리 안전을 침해한 축산물가공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6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동물 사료 성분을 등록하지 않고 판매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50만 원을, 위험물 저장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3

“인천시 희소금속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의성 있게 잘 제정해 뿌듯합니다.”김희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연수구 1)은 12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수출 규제를 당하고 있고 많이 어려웠는데 인천이 소재부품 장비 기초 산업에서 시가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김 위원장은 “송도에 희귀금속산업기술센터가 있는데 조례가 없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지 못 하고 있었다”며 “조례를 만들면 지금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앞으로 관련 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하는 등 인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3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인천인자위)는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항만공사(IPA)와 공동주최로 12일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물류산업 토크콘서트 ‘물류가 궁금해’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주요 물류산업 분야의 기업 담당자들과 취업준비생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인식 차이를 줄이고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자리다.물류산업 공기업 분야에 ‘인천항만공사’(인재개발팀 최동규 대리), 선사 분야에 ‘현대상선’(인천사무소 양중곤 소장), 관세 및 IT융합물류분야에 ‘인천관세법인’(조의성 실장), 하역 분야에 ‘선광’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