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8건)

대구ㆍ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도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전날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거주 한국 남성(1955년생)가 코로나19로 최종 확정됐고, 360호 환자 접촉자인 이천 한국 남성(1969년생)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 신규 추가 확진자 3명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로써 현재 도내 코로나19로 인해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5명(퇴원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3

대구ㆍ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기도 확진 환자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확진자가 4명 추가, 총 18명 환자로 확인됐다. 부천 추가 확진자는 1983년생 여성이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됐다. ‘슈퍼 전파자’인 31번 확진자(대구)와 접촉자다. 다른 부천 확진자는 1996년생 남성이며,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싱가포르ㆍ말레시이아에서 지난 7일 입국했다.이전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이천(1959년생ㆍ남성ㆍ분당서울대병원)과 포천(1999년생ㆍ남성ㆍ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2

코로나19 청정지역이던 안양시에서도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자가 나오는 등 위기감이 격상되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한림대 검사했던 분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안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자가격리 중에 있던 시민 한 분(호계동 거주ㆍ64세ㆍ남성)이 오늘 검진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양성반응자는 안성의료원으로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양성반응자 가족 4인(부인, 딸, 사위, 손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양성반응 검사 결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서울에서 택시기사로 일했으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2

경기도 13ㆍ14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인 ‘김포 확진자’들의 동선이 공개됐다.정하영 김포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해당 확진자는 김포시에 거주하며, 30대 부부다. 지난 15일 대구 퀸벨호텔 결혼식을 참석하고 18일까지 대구에 체류했다. 해당 결혼식 ‘슈퍼 전파자’로 알려진 국내 31번째 환자가 다녀간 곳이다.지난 17일에는 자차로 대구 굿모닝정형회과를 치료차 방문했다. 이후 사촌언니집에서 저녁 식사 후 스타버스 대구 황금DT점을 이용했다.18일에는 스타벅스 대구 감삼DT점에서 시누이와 만난 후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1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마트 측이 3일간 전면 휴업에 들어갔다.21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인 A씨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으로, 지난 15일 배우자 B씨와 함께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킨벨 호텔 예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이날 오전 5시에 1차 양성 판정을 받고 의심환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하다가 2차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배우자 B씨는 이날 오전 5시에 이미 확진 판정을 받고 같은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

환경·질병 | 김민서 기자 | 2020-02-21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김포시는 21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고 김포시에 거주하는 부부 1쌍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이들 부부가 지난 15일 자녀와 함께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시 동구 퀸벨호텔에서 1시간 30분 가량 머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결혼식에는 31번 확진환자도 참석했다고 전했다.부부는 18일까지 나흘간 대구지역에 머무르면서 대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을 방문했으며, 18일 오후 8시께 자택에 도착 후 아내 A씨가 기침과 인후통을 호소, 19일 구래동의 한 병원을 방문

환경·질병 | 양형찬 기자 | 2020-02-21

경기도 13ㆍ14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해당 확진자는 김포시에 거주하며, 30대 부부다. 지난 15일 대구 퀸벨호텔 결혼식을 참석하고 18일까지 대구에 체류했다. 해당 결혼식 ‘슈퍼 전파자’로 알려진 국내 31번째 환자가 다녀간 곳이다.18일 김포 자택에 도착 후 아내가 19일 증상 발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남편도 자가 격리됐다.이들은 21일 새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한편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1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1

대구ㆍ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대폭 확산한 가운데 경기도가 다수 도민의 경북 청도 방문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 최근 신천지 교주의 친형 장례식이 치러졌는데 도민 교인 중 상당수가 이곳을 다녀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도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 전수조사’ 계획을 알린 바 있다.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퍼지고 있는 만큼 특별 관리가 필요해서다. 이에 도는 모든 신천지 예배당 폐쇄, 집회ㆍ봉사활동 중단, 활동 구역 신고 등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도민 중 코로나19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1

국내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되면서 경기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관련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경북 청도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 지역사회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20일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A씨가 의식 저하로 아주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 측은 A씨에 대한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 폐렴 의심을 확인하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 혹시 모를 감염 확산에 대비하고자 병원 측은 오전 9시50분께 응급실을 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1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증가했다.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대비 31명 늘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31명 중 30명이 대구ㆍ경북지역 시민이며, 나머지 1명은 서울 종로구민이다. 대구ㆍ경북지역 확진자 30명 가운데 23명이 31호 환자(61세 한국 여성)가 다니던 교회(신천지예수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대구ㆍ경북 환자는 전날 발생한 18명을 포함해 48명으로 늘었다. 또 31호 환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