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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의 쌍용예가 주택조합이 아파트 분양홍보 광고에 ‘강화군수님이 계약한 아파트’라는 허위광고를 해 논란이다.유천호 강화군수는 이 아파트를 계약한 적이 없다는 입장과 함께 군 차원에서 허위 광고에 대해 형사 고소한 상황이다.20일 군과 쌍용예가 주택조합에 따르면 쌍용예가는 최근 만든 분양 홍보전단에 ‘강화군수님도 계약자!!’라는 문구를 넣었다. 마치 유 군수가 쌍용예가 아파트를 계약한 것처럼 알려지면서 관련 문의가 쏟아졌다.하지만 이 광고는 허위다.유 군수는 홍보전단을 확인하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현행 표시·광고의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20-01-21

인천시가 각 지역의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트램(Tram)으로 연계하며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각 지역에서 재생(사업)이 각각 이뤄지는 것보다, 서로 연계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트램은 종전 도로 위에 깔린 레일을 주행하는 노면전차다. 지하철·경전철 건설비용의 15~30%면 만들수 있는 데다,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현재 시는 송도국제도시와 시민공원을 연결하는 남부순환선(13.10㎞)과 경인고속 일반화 구간을 달리는 인트램(22.28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1

“플라스틱컵 규제도 힘든데 이젠 종이컵까지 규제한다니…소상공인은 도저히 지킬 수가 없어요.”20일 점심시간을 맞은 용인의 한 카페. 테이블에 삼삼오오 모여앉은 직장인들은 제마다 플라스틱컵에 담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자리가 꽉 차 일부 손님은 서서 음료를 기다려야 했지만 이들 역시 플라스틱컵을 받아들고 밖으로 나가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는 “점심 1~2시간이 하루 중 가장 바쁠 때”라며 “지금 시간대는 손님이 밀려 머그컵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단 1~2시간만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도 말이 안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21

설 차례상을 준비하려고 20일 대형마트를 찾은 주부 장정숙씨(45)는 수산물 코너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모리타니아산(産) 문어를 카트에 담았다. 국내산 돌문어도 있었지만 3만6천900원(1㎏)이라고 쓰여 있는 가격표를 확인하고 바로 내려놨다. 국거리도 한우보다 40% 가격이 저렴한 미국산 소고기를 골랐다. 차례상에 올릴 황태포와 명태전을 만들 동태 등은 러시아산 외에는 대안이 없었다.우리나라 전통음식이 올라가는 설 차례상이 수입 농산물에 점령 당하고 있다. 중국부터 러시아,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차례상 음식 재료들이 소비자들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1-21

건설노조의 ‘자 노조원’ 고용 요구 집회가 점차 거세지고 있지만, 이를 단속하고 관리해야할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정부가 외면한 사이 노조는 집회를 권력으로 현장을 장악하고 있다.20일 인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 건설업계의 자노조원 채용 요구 관련 문제의 현황 파악 및 관리를 맡는 기관은 단 1곳도 없다.현행법에 따르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건설노조의 자노조원 채용 압박 횡포를 막아야 하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는 상태다.중부노동청은 2019년 단 2건의 단체협약만 심사했다.노조가 자발적으로 단체

인천 | 조윤진기자 | 2020-01-21

올해 국비 차원에서 순증 된 이천관련 예산이 347억 4천만 원이고, 순증예산 총액은 3천9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 의원(이천)에 따르면, 올해 국비 중 국회차원에서 순증 시킨 이천관련 예산은 ▲성남~장호원 6-1공구 착공비 2억 ▲이천 베트남 참전기념탑 건립 1억 9천600만 원 ▲동이천IC 건립 10억 ▲이천~문경 철도건설 297억 ▲이천시 노후하수관로정비 10억 ▲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이천송계 10억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장호원 6억 4천400만 원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0

2020년 새해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때쯤이면 마음은 벌써부터 고향에 갈 설렘으로 들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기 마련이다. 하지만, 명절에 더욱 쓸쓸한 사람들이 있다. 북한이탈주민이다.경기남부하나센터 허용림 사무국장(43)은 외롭게 떠 있는 섬처럼 의지할 곳 없는 북한이탈주민에게 든든한 동반자다. 경기남부하나센터가 추진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올바른 지역정착을 돕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 그녀가 있다.평택YMCA가 운영하는 경기남부하나센터는 통일부가 지정한 북한이탈주민 전문기관으로 화성ㆍ오산ㆍ평택ㆍ안성 4개 시에 거주하는 2천700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1-21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씨앗을 심어 과천시에 통일의 꽃을 활짝 피우겠습니다.”지난해 9월 제19기 민주평통자문위 과천시협의회장을 맡은 신기종 회장(67)은 한반도 평화통일은 후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 평화통일을 위해 작은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신 회장은 취임 이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자전거 대전 행사를 비롯해 탈북청소년 멘토링 사업, 평화현장 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큰 성과를 거뒀다.신 회장은 평통 사회복지분과 위원장으로 역임하면서 통일 미래의 가교역할을 할 탈북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1-21

“도시발전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1등 공기업을 만들겠습니다.”12만 여주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공공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주도시관리공단 여세현 이사장(55)의 새해 포부다.취임 1년을 맞은 여 이사장은 행정안전부 전국 270개 지방 공기업 대상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동일 군 최고등급 획득,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획득, 공공부문 비정규직 100% 정규직 전환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여 이사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 “공단 설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01-21

수차례 유찰돼 골칫덩어리로 여겨졌던 성남판교대장지구(이하 대장지구, 분당구 대장동 일원)의 공공주택 용지가 매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20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대장지구 민간사업자 성남의뜰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장지구 A9블록과 A10블록의 매각을 시도했다. A9블록(9천552㎡)은 221가구의 국민임대, A10블록(4만7천783㎡)은 1천200가구의 국민임대로 각각 계획됐었다.그러나 이 용지에 30년 임대주택을 지어야 하기에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이를 방증한 듯 해당 땅에 관심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