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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23일 강화도의 주요 관광자원 및 해양수산업 개발사업지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박 시장은 강화읍 대산리~양사면 철산리 구간의 강화해안순환도로 2공구 개통식에 맞춰 강화도를 방문했다.이어 강화 북산 벚나무길 전망대에서 강화군 남산근린공원 일대에 약 10만여㎡ 규모로 조성될 ‘워라밸 거점공원’ 조성 계획과 현황을 보고받고, 공원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또 강화 해경파출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화도면 후포항 선착장에서 ‘후포항 어촌뉴

인천뉴스 | 이민우기자 | 2019-07-24

인천시는 2019년 지하상가 사용료 인상률을 당초 계획보다 낮춰 상인들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시는 13개 지하상가 3천여개 업소에서 거두는 2019년 지하상가 사용료를 지난 2018년 38억4천만원보다 18% 올린 45억5천만원으로 정했다. 이는 2019년 사용료를 지난 2018년 보다 51% 높인 57억9천만원으로 정했던 당초 계획보다 대폭 하향 조정한 것이다.시는 이번 계획으로 약 25~27%의 사용료 절감이 이뤄져 상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신 시는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7-24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는 23일 노숙자 등 사회 약자 무료급식소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국민공모제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무료 급식소 등 협력기관에 주방설비 보수공사를 진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설비업체 경력 40년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활용됐으며, 수혜자들은 노후화되고 비위생적인 주방시설과 화재ㆍ질병 염려가 있던 상하수도 등에 대해 도움을 받게 됐다.윤태영 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은 “현재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능나눔 사회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서 좋은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7-24

경기도 여성청소년의 생리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대처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23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과 경기여성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경기여성연대 주관으로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송한준 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과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 염종현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기조 강연자 및 7명의 토론 패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24

“쉬는 날 쉬지 못해 아쉽고 힘도 들지만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싹 가시고 기분도 뿌듯합니다.”27년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하고 있는 김현숙 헤어디자이너(53). 대한미용사회 의왕ㆍ과천시지부 부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 씨는 의왕시 오전동 한 아파트 상가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매월 한 번씩 쉬는 날이 생길 때면 인근 계요병월을 찾아 미용 봉사활동을 한다.그가 조현병, 우울증, 알코올 중독환자 등 중증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이 병원 폐쇄병동을 찾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2년11월. 김 씨는 “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7-24

Q: 중학교 1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 때에는 참 영특했는데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계획이 있는 날도 항상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마음대로 행동합니다. 그리고 학교 숙제도 하지 않고 미루다 당일 아침이 되어서야 급하게 합니다. 이제 더는 어린아이는 아니라는 생각에 엄하게 혼을 내니 서로 감정만 상하고 큰 효과는 없는 것 같아 걱정스럽기만 합니다.A: 영특하고 야무지다고 생각했던 자녀가 중학생이 되더니 계획 없이 생활하는 것 같아 부모님으로서는 무척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다른 아이

문화 | 장지원 | 2019-07-24

지구본 때문에 - 이경애-일 년만 일하고 올게요.아들네가 떠난 뒤하루에도 몇 번씩지구본을 돌리는 할머니일 년 내내 덥다는 나라돋보기를 쓰고도찾기 힘든 나라-이놈은 왜 이리 삐딱하게 생겼누?지구본따라점점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할머니.오늘날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잘 사는 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 탓하지 않고 악착 같이 땀을 흘린 덕분이 아닌가 여겨진다. 이 동시는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가족을 이끌고 머나먼 이국땅으로 돈 벌러 간 노동자 가족을 걱정하는 할머니의 심정을 담았다. ‘-일 년만 일하고 올게요./아들네가 떠난 뒤/하루에도 몇

문화 | 윤수천 | 2019-07-24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23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된 ‘일본 경제보복 규탄 및 철회 촉구를 위한 수원시 주민자치회 결의대회’에 참석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이날 안 부의장은 “일본의 수출제한조치는 국제 자유무역질서를 훼손하고, 반세기 간 축적해온 한ㆍ일 경제협력의 틀을 깨는 행위”라면서 “일본은 점점 더 노골화하는 경제침략 행위를 중단하고, 즉시 외교적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부의장은 “국회는 일본의 이번 수출제한조치에 맞서 여야가 정파를 넘어 ‘日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24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과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23일 제20대 국회 제3차년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헌정대상 수상자는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에서 20대 국회 3차년도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항목별 평가를 통해 선정한 것이다.평가 항목은 ▲본회의 재석 ▲상임위 출석 ▲법안표결 참여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통과된 공동발의 성적 ▲국감 현장출석 ▲국감 우수의원 ▲대정부질문 가점 ▲예결특위 활동 ▲윤리특위 감점 ▲비상설특위 활동 ▲상임위 소위 출석 등 12개 항목이다.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모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23

KBS 1TV '이웃집 찰스' 23일 방송에서는 민푸엉의 일상이 그려진다.고등학교 시절 한국 드라마 OST를 피아노롤 연주하다가 한국어에 처음으로 관심이 생겼다는 민푸엉은 스스로 책을사 독학으로 시작한 한국어 공부로 인생행로를 바꿨다. 예술인을 꿈꾸던 민푸엉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를 꿈꾸게 된 것.한국 생활 6년 차인 민푸엉은 온갖 앱을 사용해가며 지하철을 갈아탄다. 두, 세가지 일을 하고 나서야 하루 일과가 끝날 정도로 바쁜 그녀는 같이 한국살이를 함께하는 가족들 덕분에 쉽게 지치지 않는다고 한다.현재

방송 | 장건 기자 |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