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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이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을 잇는 교통망이 속속 갖춰지고 있는데다, 빼어난 상품,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서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16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 오픈 후 3일간 3만여명이 내방했다. 주말과 광복절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금요일부터 방문객들이 대거 몰렸으며, 30~40대 젊은층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다.비와 폭염이 계속되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견본주택 앞에는 에어컨이 설치된 대형 천막이 마련

부동산 | 한상훈 기자 | 2019-08-19

내년부터 고가 비주거용 일반건물, 이른바 ‘꼬마빌딩’의 상속세나 증여세가 오른다.그동안 ‘꼬마빌딩’은 자산가들의 대표적인 재테크 대상이자 부의 대물림 수단으로 활용돼 적절한 수준의 세금을 부과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세평등을 요구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19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내년부터 고가 비주거용 일반건물의 상속·증여세를 산정할 때 이들 건물의 시가를 지금과 같은 간접적인 평가수단인 기준시가가 아니라 감정평가를 활용해 산정키로 했다.상속·증여세를 계산할 때 국세청은 비주거용 부동산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20

용인의 세이종합건설㈜는 동탄 유퍼스트 오피스텔에 이어 수원시청 인근 파크앤씨티 신축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020년 11월 준공예정인 동탄 유퍼스트 오피스텔은 지하 5층, 지상 11층 연면적 1만3천361㎡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건물로 공사금액은 약 213억 원이며, 2020년 6월 준공예정인 인계동 파크앤씨티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3천745.11㎡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건물이다.특히 세이종합건설㈜는 파크앤씨티 2층으로 사옥을 이전, 제2의 도약을 준비

부동산 | 이호준 기자 | 2019-08-18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투기과열지구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다는 정부발표가 나온 이후 신축 아파트 가격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재건축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집값은 0.02% 올라 전주 상승 폭(0.04%)에 미치지 못했다.분양가 상한제를 앞두고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재건축 추진 아파트단지의 상승세가 둔화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0.02% 오르면서 전주보다 상승 폭이 0.07%포인트 낮아졌다.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인 잠실주공5단지는 전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8-18

이달 경기도 내 1만6천여 가구 등 전국 3만2천여 가구가 입주예정이다.하지만 입주경기실사지수는 69.3으로 4개월만에 60선으로 하락했다.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은 52개 단지 총 3만2천162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민간아파트가 2만7천413가구로 85.2%, 공공아파트가 4천749가구로 14.8%를 차지한다.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에 30개 단지·2만1천64가구, 나머지 지방에 22개 단지·1만1천98가구가 입주 예정이다.지역별 입주 예정 물량은 경기 1만6천719가구, 서울 4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16

현대건설이 오는 16일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등 총 2개 동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 319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용한 오피스텔이다. 먼저 전 타입 2.7m 높은 천장 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부동산 | 김형표 기자 | 2019-08-16

포스코건설이 16일광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광주시 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1천39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48가구 ▲76㎡ 479가구 ▲84㎡ 869가구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한국표준협회 선정 아파트 품질만족지수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건설사에 걸맞게 이번에도 특화설계와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일

부동산 | 한상훈 기자 | 2019-08-16

대림산업이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지구 B-6블록에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다김포시 통진읍은 지난 20년간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으로, 1군 브랜드의 신규 아파트 공급에 실수요자의 기대가 크다.특히 해당 단지는 최근 대림산업에서 새로 개발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적용되는 등 우수한 상품성도 보장돼 일대 노후아파트 거주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7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574가구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부동산 | 양형찬 기자 | 2019-08-1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규로 건설하는 장기임대주택에 미세먼지를 99.9% 이상 여과할 수 있는 고성능 기계 환기장치를 전면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환기장치 도입은 LH가 지난 4월 발표한 ‘LH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연간 300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기계환기장치는 정압모터에 의한 강제환기방식으로 필터성능이 높아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이 용이하고, 전열교환방식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다. 특히, 라돈 등 유해가스의 안정적 배출에 유리하다.아울러 LH는 임대주택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16

정부가 침체된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규제 완화에 나선다.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과도한 각종 보고 의무를 줄이는 대신 자본금 특례 등 혜택을 늘린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14일 열린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26건의 개선과제를 담은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올해 상반기 건설수주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하고, 2분기 건설투자도 3.5% 주는 등 최근 건설경기 지표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 대응하려는 것이다.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도급금액 1억 원 미만, 하도급금액 4천만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