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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찬(23ㆍ안양시청)이 제68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하명찬은 23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일반부 102㎏급 인상 1차 시기서 135㎏을 기록, 임근영(수원시청ㆍ140㎏)에 1위 자리를 내주는 듯 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서 143㎏을 성공시켜 금메달을 간신히 목에 걸었다.이어 하명찬은 용상 1차 시기서 175㎏, 2차 시기서 185㎏을 잇따라 들어 올려 금메달을 추가했고, 합계서도 328㎏을 완성하며 3관왕을 거두면서 대회를 마쳤다.한편 남자 일반부에 +109㎏급에 출전한 같은 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23 18:0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하위권 부진에도 선수 보강없이 후반기를 맞이한다.선수등록 최종 마감인 22일까지 수원은 상무 상주와 광주FC와 함께 선수 추가등록을 하지 않았다.K리그 여름 이적시장은 전반기에 부족했던 경기력을 선수 수급으로 보완해 후반기에 성적 반등을 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하지만 올 시즌 10위에 머물고 있는 수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수급을 하지 않았다.오히려 이번 이적시장에서 국가대표 수비수인 홍철을 울산에 내줬고, 유주안은 수원FC, 송진규는 안산으로 각각 내보내는 등 출혈만 있었다.수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3 18:09

‘신흥 강호’ 화성 향남고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ㆍ고펜싱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에페 단체전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남고부 플뢰레 단체전에서는 경기광주 곤지암고가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김재광 감독과 홍용기 코치가 지도하는 ‘디펜딩 챔피언’ 향남고는 23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한효민, 이예빈, 허유정, 김소희가 팀을 이뤄 강지현, 김예원, 이한나, 노승경이 출전한 ‘도내 라이벌’ 수원 창현고에 45대44, 1점차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3 14:31

황승환(평택시청)이 제68회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 남자 일반부 89㎏급서 3관왕을 차지했다.황승환은 22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일반부 89㎏급 인상서 142㎏을 들어 올려 신필규(수원시청ㆍ141㎏)에 앞서 우승한 뒤, 용상서도 183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합계 325㎏으로 3관왕을 달성했다.또 신기안(안양시청)도 남자 일반부 73㎏급서 인상(134㎏), 용상(177㎏), 합계(311㎏)를 차례로 석권해 3관왕에 올랐다.김경수기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22 19:16

‘씨름 불모지’ 화성시의 유일한 씨름팀인 화성시청이 2020 영덕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에서 창단 2년 7개월 만에 첫 패권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덕장’ 김진성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청은 22일 경북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미리와 김주연, 권수진의 활약으로 한유란이 분전한 지난해 우승팀 거제시청을 3대1로 따돌리고 지난 2018년 창단 이후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틀어 처음으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화성시청의 단체전 역대 최고 성적은 지난해 설날장사대회 준우승이다.앞선 8강전을 부전승으로 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2 18:39

수원 매원중이 제63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여중부서 14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김정헌 감독이 이끄는 매원중은 22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결승전서 경북 성주여중과 1대1로 비긴 후 패널티슛아웃(SO)서 ‘수문장’ 양아인의 활약에 힙입어 4대2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앞선 전국춘계대회 결승서 성주여중에 0대4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매원중은 성주여중에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매원중은 1쿼터 중반 수비수와 골키퍼의 잇따른 볼처리 미숙으로 성주여중에 선취골을 내줬다.이후 매원중은 전열을 가다듬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22 18:02

박태연(안양 범계중)이 제33회 경기도협회장배볼링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첫 날 개인전 우승자인 박태연은 22일 수원 킹핀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남중부 2인조전에서 손한결과 짝을 이뤄 4경기 합계 1천683점(평균 210.4점)으로 유영우ㆍ서하선(성남 하탑중ㆍ1천493점)을 가볍게 누르고 우승했다.또 여고부 2인조전에선 남다민ㆍ이수정(안양 평촌고)이 합계 1천520점(평균 190.0점)을 기록해 윤소정ㆍ박선우(수원 삼일공고ㆍ1천435점)에 앞서 1위를 차지, 전날 개인전 우승자 남다민도 역시 2관왕이 됐다.한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2 17:32

여자 펜싱 ‘차세대 에이스’ 김소희(화성 향남고)가 뒤늦은 시즌 개막 후 2개 대회 연속 개인전 정상에 오르는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유소년대표 출신 ‘유망주’ 김소희는 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ㆍ고펜싱선수권대회 6일째 여자 고등부 에페 개인전 결승서 양현모(서울 창문여고)를 15대1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지난 14일 전국종별선수권 우승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제패다.이날 김소희는 64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32강전서 박하빈(인천체고)을 15대10, 16강전서 팀 동료 한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2 14:47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 조원희(37)가 은퇴 1년 4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다.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선두 수원FC는 22일 오후 조원희와 플레잉코치로 영입키로 합의했다.이날 수원FC는 사무국에서 조원희와 긴 논의 끝에 선수 추가등록 마감 4시간여를 앞두고 입단에 최종 합의했다.이로써 조원희는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지난해 3월 은퇴한 지 1년여 만에 다시 같은 수원 연고의 2부리그 팀 수원FC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다.수원FC는 지난 1월 서울 이랜드서 활약한 최종환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해 수비력을 보강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2 14:3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를 이어가는 프로야구에 ‘로하스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는 팀의 창단 첫 타격왕과 홈런왕은 물론, KBO리그 역대 두 번째 타격 부문 7관왕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22일 오전 현재 로하스는 KBO의 타자 부문 시상기록 8개 중 도루를 제외한 7개 부문서 1위에 올라있다. 이에 야구 팬들은 지난 2010년 이대호(롯데) 이후 10년 만에 타격 7관왕이 탄생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로하스는 지난 21일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7-22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