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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배후단지인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국내 최대 저온복합물류센터 건립이 추진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EMP 벨스타 본사에서 이원재 청장이 다니엘 윤 EMP 벨스타 회장과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펀드매니지먼트 기업인 EMP 벨스타는 현재 평택 오성산단에 연면적 16만2천㎡의 저온복합물류센터를 운영하는 회사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EMP 벨스타는 송도 10공구 신항 배후단지에 LNG 냉열을 활용한 저온복합물류센터 개발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인천정치 | 구예리 기자 | 2019-12-08

인천시가 계양 테크노밸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를 놓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인 계양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에 대한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TF에는 도시균형계획국과 일자리경제본부 등을 비롯해 광역교통 계획 수립을 위해 교통국 등도 함께한다. 이 중 철도과는 계양 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철도 노선을 계획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TF 운영과정에서 계양 테크노밸리에 GTX-D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TF 운영계획에는 철도과의 세부역할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6

국내로 마약을 밀반입해 호텔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 외국 항공사 승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캐세이퍼시픽항공 소속 말레이시아 국적 승무원 A씨(51)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1일 오후 8시35분께 한국에 도착한 홍콩발 캐세이퍼시픽 항공기를 통해 필로폰 0.5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일 오전 2시께에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호텔 객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A씨의 범행이 드러난 건 호텔에 요청한 모닝콜 서비스 때문이다.호텔직원은 2일 오전 6시30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6

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이 케냐 지라니합창단에게 기부 물품과 함께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은 5일 오전 11시께 부평구 부평동의 부광교회에서 지라니합창단에게 코세정제,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합창단 아이들이 거주하는 케냐 수도 나이로비(Nairobi)의 단도라(Dandora)는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이라 불리는 쓰레기장이 있어 아이들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다. 아이들은 환경 때문에 호흡기 질환, 피부병 등을 앓기도 한다. 이 때문에 키와니스 북인천클럽에서 코세정제, 마스크를 합창단에게 전달했고 오는 19일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시립도서관 100주년 기념 도서관(이하 기념 도서관)’ 건립 사업이 검단신도시 내에서 부지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착공,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기념 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 들어가는 건립비는 366억원에 이른다.시가 기념 도서관을 짓기로 정한 곳은 검단신도시다. 시는 기념 도서관이 들어서면 검단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가 지난 2018년 10월과 2019년 4월 1~2차로 나눠 발표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더불어 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시민과 소통을 통해 추진한다. 시는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시는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모두 8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시는 10월14일부터 11월8일까지 일상생활과 밀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했고, 이중 심사를 통해 8개의 수상작을 뽑았다.아이디어 중 미추홀구 도화역북측 도화종합시장에 있는 ‘빈 점포를 활용한 마을 활성화 방안’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빈 점포에 역사가 있는 산업단지의 뛰어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6

민간에 대한 인천시의 과도한 규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감사원은 시 등을 대상으로 한 ‘지자체 주요 정책·사업 등 추진상황 특별점검’ 결과를 5일 공개했다.감사 결과, 시는 2012년 공촌하수처리장의 재처리시설을 완공한 이후 재처리수 이용을 업체들에 강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금도 총 10억여원이나 부과했다. 현행법상 하수처리수를 다시 처리한 ‘재처리수’에만 사용요금을 부과할 수 있고 하수처리수는 무상이다.이에 대해 감사원은 인천시장에게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주의를 요구했다.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시가 2015∼2017년 지역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6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전국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우뚝 섰다.앞서 시는 재난대비태세를 강화하려고 지난 10월28일부터 11월1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단이 훈련 기획을 비롯해 설계, 실시, 평가·환류 단계 등 평가지표 24개에 대해 평가한 결과, 인천시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시는 오는 12월 30일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최우수 표창을 예정이다. 인센티브로 국고보조금을 받는다. 특히 ‘2020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06

인천지역 환경단체와 서구 사월마을 주민들이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를 사용한 이주 대책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인천환경운동연합 서구지회, 글로벌에코넷 등은 5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월마을 주민들이 죽어간 것에 정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사과하고 책임져라”고 밝혔다.이어 “2020년까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를 사용해 사월마을 주민들을 즉각 이주시켜야 한다”며 “2025년에 수도권매립지 사용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1월 19일 사월마을의 주거 환경이 부적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06

인천 남항부두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53분께 인천 남항부두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 내 맨홀 아래에서 A씨(71)가 쓰러져 있는 것을 선원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 선원은 해경에서 “A씨가 바닷물을 빼러 맨홀 아래로 간다고 한 뒤 맨홀 쪽에 인기척이 없어 내려다보니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A씨는 이 바지선의 선주로 갑판에서 전기설비 작업을 한 뒤 맨홀 3m 아래에서 다른 작업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해경 관계자는 “A씨의 사망 원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