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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아파트 5층에서 30대 여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22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25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자신의 집 5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이 사고로 A씨(34)는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폐가 찔려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진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아파트에는 남편과 3살 아이가 있었다”며 “A씨가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경위는 남편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관우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3

최근 어민들이 바닷속 어구 위치를 쉽게 찾고자 어구에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불법으로 부착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해경이 집중 단속에 나섰다.2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서해안 일부 지역 어민들이 해상에 설치한 어구 위치를 쉽게 찾고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이 어구를 훼손하는 것을 막고자 어구에 AIS를 불법으로 설치하고 있다는 것이다.AIS는 항해 중인 선박끼리 충돌을 막고자 선명·속력·GPS 위치 등을 송출하는 기계다. 이 장치는 해상에서 수색구조 등을 위해 선박 위치를 나타내는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어구 위치 표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3

22일 오전 7시 5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28)씨가 몰던 25인승 태권도 학원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승합차가 멈추자 뒤따라오던 차량 1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인근 가로수가 넘어져 주차된 차량 1대를 덮쳤다.이날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태권도 학원 차량에는 초등학생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멈추지 않았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운전 조작 미숙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정규기자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3

국민 3명 중 1명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와 동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9명을 대상으로 ‘내년 적정 최저임금’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3%포인트)한 결과, 최저임금을 올해와 같은 8천350원으로 해야 한다는 응답이 34.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지난해 경제성장률 2.7% 인상을 적용한 8천580원으로 해야 한다는 응답이 17.9%로 두 번째로 많았고, 10% 이상을 인상해 9천190원보다 더 올려야 한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5-23

성남세관(세관장 노병필)은 22일 우리 조상의 청백리 사상을 배우고 청렴 결의를 통한 공직생활의 청렴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여주시 기천서원을 방문했다.성남세관은 이언적과, 김안국, 이원익, 홍명구, 홍명하 등 조선 중기의 이름난 현인들을 배향한 기천서원을 찾아 청백리 정신을 배우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노병필 세관장은 “이번 답사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조상의 청백리 정신을 본받아 청렴 우수기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5-23

중국 불법 스포츠 도박단에 고용돼 대포통장 공급과 현금 운반책을 담당한 조직원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5단독 김명수 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B씨(48)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또 A씨와 B씨에게 각각 추징금 2천600만 원과 1천500만 원을 선고하고, A씨에게는 보호관찰 이수와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 칭다오 등에 서버를 둔 온라인 도박조직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5-23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청년들과 만나 청년 이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조명자 의장은 지난 21일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수원큐어에 참석하는 청년 20여 명과 ‘청년들의 연애·결혼 문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큐어는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고민상담 프로그램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 많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모여 상담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해결해 가는 시간이다.조명자 의장은 “청년기는 열정과 패기로 꿈을 찾고 이뤄가는 시기이지만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공감하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3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유의동(평택을)·염동열·경대수·이종배·이철규·이후삼 의원 등과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동서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의 청신호가 켜진 것을 축하하고, 나머지 구간인 영월~삼척 간 고속도로의 개통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안과 서해안을 잇는 ‘평택~삼척 고속도로’는 지난 1997년 본격 착공됐지만 2015년 평택~제천 구간이 개통된 후 진척이 없다가 올해 4월 1일 제천~영월 구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3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 2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전지훈련지인 스웨덴으로 출국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간 훈련캠프인 스웨덴으로 출국, 마지막 전력 담금질에 들어간다.윤덕여호 태극 여전사들은 지난 7일부터 28명의 선수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열흘 간의 훈련을 통해 최종 23명의 엔트리가 확정됐다.조소현(웨스트햄), 지소연(첼시), 이민아(고베 아이낙) 등 해외파와 장슬기(현대제철), 여민지(수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2

수원시농업기술센터와 정남농업협동조합(화성),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오산)이 22일 장안구 광교산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식품 입점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수원·오산·화성시가 체결한 ‘산수화 상생협약’의 하나로 이뤄졌다. ‘산수화’는 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협약에 따라 정남농업협동조합과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는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입점해 안전하고 우수한,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수원시에 공급한

사람들 | 이호준 기자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