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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공공배달서비스 ‘배달서구’가 지역화폐 ‘서로e음’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13일 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배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주문액 100억원을 달성했다.지난해 1월 처음 선보인 배달서구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같은 해 5월 1일 공식 출범했다. 2분기에만 가맹점 모집 900곳, 평균 주문건수 9천800건, 주문액 2억4천만원을 기록했다.3분기에는 가맹점 모집 1천300곳, 평균 주문건수 3만5천건, 주문액 9억원을 달성했다. 이후 4분기에는 가맹점 모집 2천곳, 평균 주문건수 8만건,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3 15:48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지역 7곳의 기초자치단체(계양·남동·미추홀·부평·서·연수·중구)가 13일 온라인으로 교육혁신지구 부속합의를 했다.시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3월 마을교육지원단을 신설해 조직을 정비했고,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해부터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마을학교 운영 지원을 3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 인천마을교육공동체는 지자체가 주도하고 교육청이 협력하는 마을학교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7개 교육혁신지구의 마을학교에 참가하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3 15:48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이 로봇 전문가의 지휘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성실행계획 변경 승인 등이 맞물려 정상화 궤도에 오른다.12일 시와 ㈜인천로봇랜드 등에 따르면 ㈜인천로봇랜드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박철휴 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을 선임했다. 박 대표의 임기는 3년이다. 박 대표는 2015~2019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정책기획실장·성장사업단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본부장 등을 맡아온 로봇 전문가로 꼽힌다.시는 ㈜인천로봇랜드의 대표 교체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12 18:45

인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5명이 방역수칙을 무시한 집단감염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교·요양·유흥시설 등의 집단감염이 2차 단순 감염을 다시 부르는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이다.12일 인천의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3천366명(지난 9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은 대부분 집단감염이 먼저 주도하면 그 이후에 단순 지역 내 감염이 잇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인천의 전체 확진자 중 집단감염자는 총 1천669명으로 51%를 차지한다.집단 감염 유형별로는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338명으로 가장 많다. 또 요양시설과 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2 18:45

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의 대체매립지 공모에 돌입한다. 하지만 공모 조건이 특별지원금을 제외하고 현재 수도권매립지와 별반 다르지 않은 데다 소각시설까지 들어설 가능성이 있는 등의 문제로 주민 수용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때문에 환경부 등이 공모 실패하면 4자 자회의 단서조항을 들어 수도권매립지 사용연장을 주장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2일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 등에 따르면 인천시를 뺀 환경부·경기도·서울시 등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90일간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시·군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12 18:45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정치인들의 불법 현수막(본보 12월 14일자 7면)을 확인하고도 철거에 손을 놓고 있다.12일 인천지역 자자체들에 따르면 정치인들의 불법현수막을 확인했지만, 정당법 상에 정책 홍보물 게시를 보장하고 있어 철거하지 않고 있다.하지만 현행 정당법 상 정치인이 정책과 정치적 현안 등을 광고물로 홍보할 수 있다는 것은 선언 규정일 뿐 개별법령인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무시할 수 있는 상위법은 아니다. 이에 따라 정치인이 허가·신고 없이 설치한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모두 불법이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1-12 18:44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1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누적 기부금액 79억6천만원(118.51도)를 기록해 지난해 모금 목표액인 79억원을 넘어섰다.앞서 인천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역대 나눔캠페인 사상 처음으로 모금액을 지난해 대비 85%수준으로 낮췄다.그러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인천의 기부 행렬 덕에 캠페인 시작 39일만에 역대 최단기간 모금목표액 67억2천만원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 목표액도 넘어서는 성과를 냈다.김경희기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2 18:44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50대 교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11월 미추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5∼6세 원생들에게 ‘어린이집에서 나가라’고 하거나, 장난감으로 때리겠다고 윽박지르며 부모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입단속하는 등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학부모 B씨(37)는 아들 C군(5)이 말이 없어지고, 표정이 어두워지는 등 행동변화가 나타나자 옷 속에 녹음기를 넣어 등원시킨 뒤 이 같은 내용을 확인, 경찰에 신고했다.B씨는 또 간식을 1개 그릇에 담아 여러 명이 나눠 먹게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1-12 18:43

인천지역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원인은 방역당국의 초동조치를 무력화하는 확진자들의 거짓말과 방역수칙 위반이다.12일 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흥시설 1곳당 평균 집단감염자 수는 26.3명이다. 이는 전체 집단감염 유형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 같은 양상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역학조사 과정에서 유흥시설 방문 사실을 숨기는 등 방역당국에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지난해 11월 41명의 집단감염을 초래한 연수구의 유흥시설 관련 감염은 해당 시설을 방문한 해경 소속 공무원이 확진 판정 이후 역학조사에서 동선을 속인 것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2 18:43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의 해태아이스크림 경인지사 창고에서 12일 오전 2시56분께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차량 27대와 소방관 65명을 투입해 30분만인 오전 3시27분께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건물 2층 100㎡ 규모가 불에 타고, 주변 건물 2층의 외벽 10㎡가 소실됐다. 또 사무용 집기류 등이 불에 타 735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온풍기를 켜놓고 퇴근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김보람기자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1-12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