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95건)

인천지역 시민단체와 동구 주민이 배다리마을의 관광지 조성 계획에 반발하고 있다.인천지역 22개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들이 모인 배다리위원회는 9일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다리마을을 볼거리 중심의 관광지로 꾸미려는 계획 속에 마을의 정체성이 왜곡·파괴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건축물의 시대적 가치와 특성을 고려한 개선이 아니라 획일화된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해 오히려 문화를 훼손하고 있다”며 “‘기승전관광’으로 귀결되는 행정이 주민 삶에 어떠한 보탬이 될지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미 마을의 일부 건물 소유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5-10

인천시립박물관에 보관했던 조선 시대 화포 ‘불랑기포’가 2년여 만에 강화도로 돌아온다.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2017년 강화군 양도면 건평돈대에서 출토된 뒤 인천시립박물관이 보관해오던 불랑기포의 보관·관리 기관으로 강화역사박물관이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조선시대 제작된 서양식 청동제 화포인 불랑기포는 2017년 4월 군이 13억원을 들여 복원 중이던 건평돈대 포좌에서 출토됐다. 당시 이 포와 유물 94점이 출토됐다.특히 건평돈대 불랑기포는 실전 배치 장소인 포좌에서 출토됐고 제작기관·감독·관리·장인의 이름까지 명문으로 새겨져 있어 그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5-10

가천대 길병원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길병원 병원장 접견실에서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가천대 길병원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직원들의 공무상 부상에 따른 진료 지원, 건강검진 등에 있어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상호 발전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또 해경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통합건강관리 데이터 수집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강화도부터 충남 서천군에 이르는 서해안 해역을 담당하며 서해 5도와 서해북방한계선의 해양안전과 해양주권을 지키고 있다.해양오염 예방, 불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5-10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폐암 유발 1급 발암물질로 사회적 이슈가 되는 라돈(Rn)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내공기 질에 대한 ‘라돈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민이 주민센터에서 간이 측정기를 빌려 매뉴얼에 따라 측정 후 그 결과가 200 Bq/㎥ 이상 300 Bq/㎥ 미만이면 군·구 환경 관련 부서를 통해 재측정을 추진한다.300 Bq/㎥ 이상의 고농도면 의뢰인 요청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내공기질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정밀측정을 추진한다.정밀측정 결과는 라돈 저감 관리 자료와 함께 의뢰인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며 방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5-10

“어머님, 아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오늘처럼 행복하세요.”인천시는 8일 남동구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고,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시상식도 했다.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설공단 노인종합문화회관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이창순 대한노인회 인천시 연합회 부회장, 김영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과 어르신,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축하공연에는 서도창배뱅이 연구보존회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된 서도 소리(경기민요)를, 성악에는 테너 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5-09

“평생 가족을 위해 고생하신 양가 어머니를 함께 모실 수 있어, 우리 가족은 매순간 기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천 계양에 거주하는 강문자(63)·박철규씨(62) 부부와 딸들은 10여 년간 101세, 91세의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3대가 모여 살게 된 것은 지난 2007년부터다.부부는 2007년 이전에는 2명의 딸과 함께 인천에 살면서 충청남도 천안과 서천에 각각 거주하는 어머니들을 돌봤다.30여 년을 홀로 시골에서 노년을 보내던 강씨의 친정어머니는 2007년 노환 등으로 갑작스레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강씨의 어머니는 자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5-09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는 최근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역의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보행보조기 25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보행보조기는 노인들의 보행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간단한 짐도 실을 수 있고, 보행 중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간이의자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가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보행보조기를 지역의 취약계층 노인 중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안천수 인천발전본부장은 “전달된 보조기구가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 지역의 어르신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인천발전본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5-09

바로병원은 개원 1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4전 5기의 신화 홍수환 한국프로복싱연맹회장을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홍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선수 시절 어깨부상과 척추부상 등의 극복체험 등을 이야기한다.홍 회장은 이정준 병원장은 2018년 척추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고, 척추수술환자에게 4전 5기의 극복을 통한 완쾌되는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홍 회장은 “척추디스크와 협착증은 100세 시대 2~3번 정도의 수술경험을 하고 살고 있다”며 “4전 5기의 기운을 받아 바로병원을 찾은 척추질환환자들이 꼭 완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5-09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지역사회 곳곳이 ‘효’를 기리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지역 지자체·공사·대학 등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중구는 지난 7일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페스티벌 청춘! 즐기자!’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등에 대한 표창과 함께, 비보이 축하공연·VR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서구는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89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부평구도 ‘카네이션 효’ 축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5-09

인천 계양구가 저출산을 극복하고 좋은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자 출산장려 정책 및 보육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계양구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계양’을 목표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어린이집 보육교사 명절 수당 지급 및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 가운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은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둔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월 70만원씩 3개월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는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 뿐만 아니라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또 보육교직원의 열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