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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역도연맹은 21일 오후 6시 수원 라메르아이 뷔페에서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전임 유병철 회장과 신임 노종배 회장(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장)을 비롯, 시ㆍ군연맹 회장과 임원, 선수ㆍ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회장 이ㆍ취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서 11대 유병철 회장은 12대 노종배 회장에게 연맹기를 이양하고 경기도 역도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유병철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여동안 회장을 맡으면서 각종 대회를 통해 활약하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새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2-22

경기도가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의 새역사를 쓰며 ‘체육웅도’의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경기도는 21일 열전 4일을 마감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7개, 은메달 88개, 동메달 70개로 총 1천309.5점을 득점, 18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서울시(931점ㆍ금41 은57 동62)를 득점과 메달에서 모두 압도하고 18연패의 대업을 이뤘다.인천시는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로 338점을 획득해 지난해와 같은 종합 7위를 지켰다.이번 대회서 경기도는 5개 정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1

경기도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최초 종합우승 18연패를 확정지으며 ‘겨울신화’의 주인공이 됐다.경기도는 폐막을 하루 앞둔 20일 빙상에서 20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금메달 67, 은메달 69, 동메달 55개로 총 980점을 득점, 2위 서울시(735점ㆍ금36 은43 동50)를 메달과 득점에서 모두 압도하며 우승을 확정했다.이날 끝난 아이스하키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2개(은2), 144점으로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빙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전날 여초 500m와 매스스타트 우승자 허지안(구리 동인초)은 이날 1천m서 1분27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겨울 스포츠축제’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예약한 경기도 선수단이 그동안 누려보지 못한 호사(?)에 “더이상 ‘서자(庶子)’가 아니다”라며 가슴 뿌듯해 했다.그동안 경기도 선수단은 전국동계체전에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하계체전과는 여러가지로 차별된 대우를 받는 설움을 겪었다.하계체전에는 지난해까지 당연직 체육회장인 도지사와 교육감이 대회가 열리는 현지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었다.이에 반해 동계체전의 경우 과거 부지사 또는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이 현장을 찾았지만 이 마저도 사라져 동계 체육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신대로 최선을 다했을 뿐, 3관왕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팀 추월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20일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여초부 1천m에서 1분27초93으로 1위를 차지, 전날 500m와 매스스타트 금메달 포함 경기도 선수단 첫 3관왕이 된 허지안(구리 동인초6)은 3관왕의 기쁨을 이 같이 전했다.부모님 권유로 1학년 때 처음 스케이트화를 신은 이후 흥미를 느껴 4학년 때 선수의 길로 접어든 그는 지난해 종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작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살얼음판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경기도 연고의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충격의 패배에서 벗어나 재도약을 위해 출격한다.SK 슈가글라이더즈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최종전서 ‘꼴찌’ 컬러풀대구를 상대한다.지난 16일 경기에서 ‘다크호스’ 경남개발공사에 32대36으로 충격의 패배를 당해 연승행진이 4에서 멈춰서며 2위와 승점 차를 벌릴 기회를 놓친 선두 SK(8승 3무 2패ㆍ승점 19)는 이번 컬러풀대구전을 승리로 이끌어 가라앉은 분위기 반전을 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경기도가 ‘겨울스포츠 제전’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어느 시ㆍ도도 이루지 못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조기에 예약했다.경기도는 대회 2일째인 19일 경기에서 종목우승 17연패에 도전하는 빙상 종목의 초강세를 앞세워 금메달 41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33개로 총 578점을 득점, ‘맞수’ 서울시(433점ㆍ금26 은29 동31)에 메달과 득점에서 모두 앞서며 선두를 질주했다.지난해 역대 최다 연속 우승기록(16연패)을 갈아치운 경기도는 이번 대회서도 빙상을과 사전경기서 종목 우승 3연패를 달성한 컬링을 비롯, 스키, 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폭주 기관차’ 경기도 빙상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종목우승 17연패 달성을 가시화했다.경기도는 대회 2일째인 19일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16개의 금메달을 휩쓸었고, 쇼트트랙도 이틀째 경기서 9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이날 하룻동안 빙상서만 2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경기도는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500m서 남일반 차민규(의정부시청ㆍ35초60), 여고부 임초은(의정부여고ㆍ40초94), 여일반 김현영(성남시청ㆍ39초30), 남초부 신선웅(양주 천보초ㆍ40초83), 남고부 양석훈(양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9

“몸이 무거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즐기면서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것 같습니다. 남은 3천m서도 잘 타도록 하겠습니다.”19일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여고부 500m서 44초163으로 금메달을 딴 뒤 3천m 계주서도 경기선발의 4분26초616 우승에 기여, 경기도선수단 첫 2관왕이 된 서휘민(안양 평촌고2).국가대표팀 막내인 서휘민은 네덜란드 6차 월드컵을 마치고 전날 오후 귀국, 시차 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출전했음에도 불구 탁월한 기량으로 2년 연속 2관왕에 올라 ‘남다른 클래스’를 과시했다.초등학교 5학년 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9

“제가 선수생활을 통해 이루지 못한 꿈을 제자들이 모두 이뤘기 때문에 여한이 없습니다. 우리 경기도 선수들이 더욱 선전해 종목 17연패 달성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19일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첫 날 경기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긴장감 속에 선수들이 선전을 펼칠 때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정기훈(68) 경기도빙상연맹 사무국장.정 국장은 올해로 전국동계체전에만 48년째 지도자와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교 1학년 때 집옆 스케이트장에 이끌려 선수의 길로 접어든 그는 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