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998건)

수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수원병(팔달구)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김용남 예비후보가 우한 폐렴으로부터 안전한 선거사무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2일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불안을 덜어드리고, 우한 폐렴으로부터 안전한 사무소를 만들기 위해 사무소 전체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지금은 국가적 위기라고 봐도 무방한 만큼 감염 확산을 막고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우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03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총선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가운데 경기도내 현역 의원 3분의 2는 경쟁자 없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 당내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현역 의원 교체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영입인재 투입 변수가 남아 있어 결과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2일 본보가 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기 의원 38명(문희상 국회의장 포함) 중 도내에 출마하는 현역 지역구 의원은 31명(불출마 6명·PK 지역 차출 1명 제외)이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여파로 경기도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4·15 총선 출마자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다. 또 상당수 총선주자는 신종 코로나의 확산을 우려해 ‘대면접촉을 통한 선거운동 자제’를 선언하는 등 현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찾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민주당의 경우, 용인갑 선거구에 출마한 이화영 예비후보가 당초 2일 오후 2시에 예정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잠정 연기했다. 이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전 세계가 비상”이라며 “새로운 처인을 위한 첫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03

21대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통합 문제가 조만간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오는 20일을 목표로 통합 신당을 출범하기로 한 가운데 보수통합의 양대 축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의 이번 주 회동 가능성이 전해져 양당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의 당대당 협의체는 황 대표와 유 의원의 이번 주 회동을 준비 중이며, 빠르면 4일 또는 5일 회동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 의원은 지난달 31일 당 회의 직후 기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03

21대 총선을 겨냥하고, 20대 국회 마무리를 위해 수원·고양·용인·창원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입법화 실현에 드라이브를 건다.2일 복수의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고양·용인·창원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은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안 처리를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한다.특히 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과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 김민기 국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3

21대 총선이 7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 예비후보들이 ‘금배지 사냥’에 돌입한 가운데 그동안 때를 기다리던 여야 경기 의원들이 수성전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자신과 경쟁자의 강·약점을 면밀히 분석, 차별화된 선거 전략을 수립하는 등 ‘현역 프리미엄’ 극대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자유한국당 도내 의원들은 당내 경선과 본선에 대비, 선거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민주당의 경우, 5선에 도전하는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큰 인물이 큰일을 한다’,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1-3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편성된 올해 예산 2조 1천억 원 중 7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민주당 홍의락 의원은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 당정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당정은 조기집행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 3대 품목을 포함한 소재·부품·장비 100대 핵심품목의 공급 안정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1조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동시에 건전한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모델을 20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우리 교민 수백 명이 국내로 출발하는 가운데 정부가 교민 생활 시설을 외부와 완전 차단 운영한다.외교부는 “중국과의 임시항공편 운항과 관련한 협의가 완료됐다”면서 “오늘(30일) 밤 임시항공편 1대가 현지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전세기는 우한에 발이 묶인 교민을 최대 360명까지 태우고 31일 귀환한다.교민들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나눠 14일간 격리 수용된다. 교민들의 생활 시설은 외부와 완전 차단 운영되는데 국가공무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1-31

오는 4·15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등 이른바 ‘네거티브전’을 벌일 경우 공천에 불이익을 받게 된다.30일 복수의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당내 경선을 앞두고 경쟁자 비방 등 네거티브전의 조짐이 일고 있다고 언급한 뒤 이런 후보에게는 최대 공천 배제 등 강력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논의했다.이해찬 대표는 당내 경선에서 벌어지는 네거티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방지책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허위사실을 언론 등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1-31

제21대 총선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유한국당과의 물밑 통합 논의를 이어가던 새로운보수당이 자체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리기로 결정했다.이는 새보수당이 한국당과의 ‘합당’에 얽매이지 않고, 후보 단일화나 선거연대를 통해 선거 승리를 모색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해석된다.한국당과 새보수당은 그동안 보수·중도 통합을 목표로 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와 양당의 별도 협의체 등 2개 채널로 통합 논의를 이어왔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상태다.30일 복수의 새보수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공천 첫 단계로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관위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