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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을 비롯한 시 산하기관 7곳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지역문화 교류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호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효열 화성도시공사 사장, 노영래 화성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이종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경오 화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 최형오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교육과 예술, 체육, 경제 등 지역문화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고 추진사업을 연계하는 것은 물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5-23

유흥업소에 접대부를 공급하는 속칭 ‘보도방’ 업주에게 수사 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받아 챙긴 현직 경찰 간부가 검찰에 붙잡혔다.인천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김도형)는 뇌물수수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소속 A경위(47)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A경위는 지난해 말 ‘허위 난민 초청 사건’으로 인천 출입국외국인청 수사 선상에 오른 보도방 업주 B씨(45)에게 불구속 수사와 수사 정보 제공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경위는 B씨에게 출입국외국인청 수사 정보를 제공하고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3

50대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10대 학생에게 스테이플러(서류를 철사로 묶는 기구)를 던져 다치게 해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A씨(51)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 45분께 인천시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B군(11)을 향해 스테이플러를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군은 스테이플러에 얼굴 부위를 맞아 눈 주변에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B군 부모는 아들의 부상을 확인하고 나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3

인천 한 아파트 5층에서 30대 여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22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25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자신의 집 5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이 사고로 A씨(34)는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폐가 찔려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진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아파트에는 남편과 3살 아이가 있었다”며 “A씨가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경위는 남편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관우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3

최근 어민들이 바닷속 어구 위치를 쉽게 찾고자 어구에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불법으로 부착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해경이 집중 단속에 나섰다.2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서해안 일부 지역 어민들이 해상에 설치한 어구 위치를 쉽게 찾고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이 어구를 훼손하는 것을 막고자 어구에 AIS를 불법으로 설치하고 있다는 것이다.AIS는 항해 중인 선박끼리 충돌을 막고자 선명·속력·GPS 위치 등을 송출하는 기계다. 이 장치는 해상에서 수색구조 등을 위해 선박 위치를 나타내는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어구 위치 표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3

22일 오전 7시 5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28)씨가 몰던 25인승 태권도 학원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승합차가 멈추자 뒤따라오던 차량 1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인근 가로수가 넘어져 주차된 차량 1대를 덮쳤다.이날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태권도 학원 차량에는 초등학생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멈추지 않았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운전 조작 미숙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정규기자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3

국민 3명 중 1명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와 동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9명을 대상으로 ‘내년 적정 최저임금’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3%포인트)한 결과, 최저임금을 올해와 같은 8천350원으로 해야 한다는 응답이 34.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지난해 경제성장률 2.7% 인상을 적용한 8천580원으로 해야 한다는 응답이 17.9%로 두 번째로 많았고, 10% 이상을 인상해 9천190원보다 더 올려야 한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5-23

성남세관(세관장 노병필)은 22일 우리 조상의 청백리 사상을 배우고 청렴 결의를 통한 공직생활의 청렴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여주시 기천서원을 방문했다.성남세관은 이언적과, 김안국, 이원익, 홍명구, 홍명하 등 조선 중기의 이름난 현인들을 배향한 기천서원을 찾아 청백리 정신을 배우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노병필 세관장은 “이번 답사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조상의 청백리 정신을 본받아 청렴 우수기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5-23

중국 불법 스포츠 도박단에 고용돼 대포통장 공급과 현금 운반책을 담당한 조직원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5단독 김명수 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B씨(48)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또 A씨와 B씨에게 각각 추징금 2천600만 원과 1천500만 원을 선고하고, A씨에게는 보호관찰 이수와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 칭다오 등에 서버를 둔 온라인 도박조직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5-23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청년들과 만나 청년 이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조명자 의장은 지난 21일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수원큐어에 참석하는 청년 20여 명과 ‘청년들의 연애·결혼 문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큐어는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고민상담 프로그램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 많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모여 상담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해결해 가는 시간이다.조명자 의장은 “청년기는 열정과 패기로 꿈을 찾고 이뤄가는 시기이지만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공감하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