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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필운 전 안양시장은 20일 안양 만안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중앙당에 공천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이 전 시장은 안양초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합격을 시작으로,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무총리실 노동여성심의관을 지낸 데 이어 두 차례 안양시장을 역임했다.이 전 시장은 이 선거구에 이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장경순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 김승 전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등과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선거구 현역 의원인 가운데 같은 당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2-21

더불어민주당 문은숙 의정부을 예비후보는 20일 “의정부에 제 2 경기문화의 전당을 유치해 경기북부의 문화예술 허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날 문화예술공약으로 의정부와 인근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등 100만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제 2 경기문화의 전당을 유치해 문화예술 사각지대인 경기북부와 의정부 시민의 문화 예술 갈증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제2경기문화의 전당을 피아니스트 조성진, 방탄 소년단, 봉준호 감독 등으로 상징되는 신 한류 콘텐츠를 공급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시민을 위한 다양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2-21

미래통합당 박진호 김포갑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을 김포갑 지역에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며 “집권당에서 들린 황당한 소식에 경쟁상대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와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주장했다.그는 “김주영 전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정권 출범 이후에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 현 정권의 ‘민생경제 파괴정책’에 보조를 맞춰온 사람”이라고 밝혔다.이어 “노동기득권의 핵심에서 노조의 이익만 챙기느라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일자리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2-21

경기도가 지역화폐 사용 데이터를 판매해 발생한 수익을 사용자들에게 되돌려주는 ‘데이터 배당’을 20일 처음 시행했다.데이터 배당은 지역 화폐 사용으로 축적된 거래 일자나 성별, 연령대, 구매 상품 등 데이터를 모아 교육기관이나 연구소, 기업 등에 판 뒤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화폐 사용자에게 되돌려주는 개념이다.대상은 배당에 동의한 수원과 고양, 광명 등 도내 20개 시ㆍ군에서 지난해 4∼12월 지역 화폐 사용실적이 있는 36만782개 카드 소유주다.도가 이 기간 지역화폐 사용 데이터를 판매해 얻은 이익은 5천여만 원이다. 도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21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택시에 두고 내린 지갑을 되찾아준 경찰관이 있다.가평경찰서 청평파출소 박건식 순경은 지난 19일 밤 9시 30분께 가평군 청평역에서 현금 60만 원이 든 지갑을 택시에 두고 내려 어려움에 처한 말레이시아 관광객(66ㆍ여)과 일행들에게 지갑을 신속하게 찾아줬다.박 순경은 유창한 영어로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심적 안정을 풀어준 뒤 이동 동선을 물었다. 대화를 통해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청평역에서 택시에서 내린 뒤 전철을 타고 대성리역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 관내 택시기사들과 신속한 연락을 통해 해당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20-02-2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 7기 노동분야 공약사업인 ‘경기이동노동자 쉼터’가 20일 하남시 신장동에 문을 열었다.하남지역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여건 보장과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경기이동노동자 쉼터’는 광주(1월20일), 수원(2월7일)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이번에 문을 연 하남시 ‘경기이동노동자 쉼터’는 도심지 접근성, 주변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총 2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장동 하남코아빌딩 2층에 총 198㎡ 규모로 문을 열었다. 이곳은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 택배기사, 집배원 등과 같이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2-21

경기도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경기행복샵’이 지난해 720억 원의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홍보·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내에 ‘경기행복샵’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이에 최근까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등 총 910여 개 기업들이 입점하고 지난해에만 416만여 건의 거래가 이뤄지는 등 홍보·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매출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실제로 2014년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2-21

앞으로는 지자체 등이 공익적 목적으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폐교부지에 영구시설물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에 따라 용인시와 경기교육청이 추진 중인 폐교부지의 생활체육시설 건립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 50건을 논의·확정했다.우선 용인시와 경기교육청이 추진 중인 폐교부지에 공익목적의 시설물 설치가 허용된다. 용인시와 경기도 교육청은 공동으로 용인 기흥중학교 폐교부지에 생활체육시설을 건립을 추진 중이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1

캠핑장 안전사고의 30.8%가 화상이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소비자원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캠핑장 관련 안전사고는 총 195건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위해증상별로는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의 사고가 81건(41.5%)으로 가장 많았다. 열에 의한 화상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어지러움, 산소결핍 등 난방기기 및 취사기구 이용 중 발생하는 위해증상이 60건(30.8%)이었다.연령별로는 ‘9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가 110건(57.0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2-21

경기도가 도내 가구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구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기도 대표 특화산업인 가구의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에 참여할 가구기업 60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을 둔 가구 제조업체이며 ‘제품개발’ 분야, ‘마케팅’ 분야 세부과제 중 1개 사업을 선택,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업체 1곳당 최대 2천만 원 내에서 지원받는다. ‘제품개발’ 분야는 금형 제작 최대 2천만 원, 워킹목업(Working Mock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