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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성남하이테크밸리(성남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지식산업센터 사업추진을 위한 산단재생리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정부의 노후 산업단지 재생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산단재생리츠’는 LH와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가 LH 용지를 매입, 중소ㆍ창업기업 등을 위한 임대형 산업 및 지원시설 등을 갖춘 복합지식산업센터를 건설ㆍ임대(10년) 운영한 후 분양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서대구 산단에 이어 두번째 산단재생리츠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LH 기금 등 공공의 재원조달 및 미분양 산업시설에 대한 LH의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9-17

4대강 유역 내 물의 적정배분과 물 분쟁 조정 업무를 담당하는 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유역위) 4곳이 16일 출범했다.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등 4개 유역위 출범식을 열고 위촉위원 8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한강 유역위는 김형수 위원장(인하대 교수) 등 22명, 낙동강 유역위는 이진애 위원장(인제대 명예특임교수) 등 23명으로 각각 꾸려졌다. 또 금강 유역위는 이상진 위원장(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을 포함한 22명, 영산강·섬진강 유역위는 정재성 위원장(순천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9-17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유럽의 첨단기업 추가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원재 청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이 16~20일까지 첨단산업 분야 유럽기업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투자유치단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소비재·기계류 등 60여개 스위스 잠재 투자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한다.인천경제청은 지난해 10월 스위스무역투자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취리히 무역관과 스위스 바이오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를 계기로 2019년도 한국 진출에 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연휴(11~15일)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약 89만 7천78명)은 1일 평균 약 17만 9천415명으로 2018년 추석연휴(9월21~26일) 18만 7천116명보다 4.1%(7천701명)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올 추석연휴 1일 평균 출발여객은 8만 7천453명으로 2018년 추석연휴 10만 950명 대비 13.4%(1만 3천497명) 줄었다.특히, 일본노선 1일 평균 출국 여객은 2018년 대비 39.1%가량 많이 감소했다.반면, 연휴기간 1일 평균 도착 여객은 9만 1천962명으로 2018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항 연안 어민들은 항계(港界·선박이 운항할 수 있는 구역) 확장과 연안여객선 항로 연장에 따른 어업손실을 정부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1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인천항 항계선 확장과 2009년 연안여객선 항로 연장(4.07㎞→10.56㎞)으로 어로행위가 제한되면서 피해를 본 어민들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해양수산부 산하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어업손실보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항만공사가 앞으로 선정하는 보상전문기관이 인천항계 내 17개 어민회 소속 어민들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7

공정거래위원회가 2008년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마일리지 약관을 개정해 소멸시효를 10년으로 제한한 행위를 두고 위법성 조사에 나섰다.16일 공정위원회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현재 항공사 마일리지 약관상 유효기간 조항 등이 약관법에 위반되는 지 여부를 놓고 검토 중에 있다.공정위는 2019년 초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하다고 밝힌 바 있다.이를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시행해 최근 결과물을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항공약관을 변경해 소비자가 적립한 항공 마일리지 소멸시효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경기도가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선정된 출판사에는 편당 1천만 원이 지원되며, 내년 1월 30일까지 도서를 출간해야 한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해당 사업은 매년 100편이 넘는 지원작이 몰려들며 도내 출판사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올해도 인문교양, 사회과학, 과학, 문학, 아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2편이 접수, 최종 경쟁률이 12대 1에 달했다.선정작은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고래이야기) ▲여자는 울지 않는다(제철소) ▲붕대 감기(작가정신) ▲진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9-17

LH 경기지역본부는 16일 평택대학교와 대학생 주거안정지원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LH 경기본부와 평택대가 함께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평택대는 LH가 보유 중인 임대주택을 교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기숙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LH경기지역본부 장충모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대주택 거주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주거안정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권혁준기자

사람들 | 권혁준 기자 | 2019-09-17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방정부가 주체가 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에너지 자치 분권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염태영 시장은 1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에너지 전환을 위한 국회 전시회·토론회’ 축사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서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지역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지역 주권은 아래로부터의 힘에서 나온다”면서 “재생 에너지 확산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하고, 전국의 226개 기초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9-17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임종성 의원(광주을)의 지역위원회가 현대화를 위한 사업수행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당대표 특별 포상을 받게 됐다.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고위원회의 심사 결과 총 106개 지역위원회가 현대화 사업 수행 결과를 제출했고, 두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지역위원회를 포함, 총 6곳이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당현대화추진특별위원회는 지난 1월 지역위원장대회를 열고, 지역위원회 현대화를 위해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지역위원회 토론회 1회 개최 ▲홍보강화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