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31건)

경기도가 ‘특례시 신중론(경기일보 6월16일자 1면)’에 대한 공감대를 전국 광역자치단체로 확산 추진한다. 인구 50만명 이상의 기초자치단체가 무더기로 특례시 지정될 경우 지역별 재정 문제ㆍ균형 발전 저해 등이 우려되는 만큼 경기도를 넘어 17개 시ㆍ도 차원에서 문제를 논의하자는 것이다.경기도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송하진 전북지사)에 건의서를 제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특례시 지정 등)에 대한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6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정부 발의) 관련 법안심사 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24 18:2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기본소득이 정치권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을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재선, 광주갑)이 24일 ‘기본소득법안’(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여당 의원이 기본소득법안을 대표 발의한 건 21대 국회 들어 처음이다.앞서 야당에선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오는 2022년부터 외국인 주민과 영주권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월 30만 원 이상(2029년부터는 월 50만 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내용의 기본소득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소병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기본소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9-24 18:20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가 ‘국정감사 전면 중단’을 호소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무원들이 육체적ㆍ정신적 한계에 몰린 가운데 4년 만에 국감이 2개 상임위로 진행되는 등 강행군이 예고됐기 때문이다.전공노 경기도청지부(지부장 윤석희)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경기도 국감이 10월16일(행정안전위원회), 20일(국토교통위원회) 등 2차례나 잡혔기 때문이다.이에 노조는 “코로나19 장기화가 국민의 일상은 물론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고 지방정부 공무원들도 최전선에서 육체적ㆍ정신적 한계 상황이지만 묵묵히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24 18:20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토지주들이 LH가 공공주택지구계획안을 수립하면서 국토부 지침을 어겨 이주택지 계획안이 수정됐다며 반발하고 있다.24일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회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해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사업을 시행하면서 토지주 등 주민대책위, LH, 군포시 등이 참여한 가운데 3자 협의회를 꾸리고 이주택지 위치 등 협의회에서 합의된 내용을 반영한 계획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그러나 대책위는 LH가 의도적으로 국토부의 지침(도시ㆍ군관리계획 수립지침)을 위반한 채 제출했다고 주장했다.당시 수립한 LH의 계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9-24 18:09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북부지사는 올해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1일부터 인천지역 내 홀몸노인과 중증 장애우 등을 돕는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LX인천북부지사는 이번 후원 물품으로 쌀 24포를 부평구 성인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우리들의 집, 계양구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서구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각 기증했다.정승용 LX인천북부지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이승훈기자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9-24 18:09

㈜인앤아웃이 운영하는 경부고속도로 기흥(부산방향) 휴게소는 추석연휴에 대비, 방역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기흥휴게소는 특히 고객이 수기명부 작성 대신 휴게소 전용번호에 전화를 걸어 고객의 동선을 확인받는 등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방식으로 전화체크인도 운영,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식사테이블에 비말 가림막 설치 및 한줄 앉기를 시행하고 계산대에도 가림막을 설치했다. 자체 방역관리자를 선정, 하루 2회 내외부를 소독하고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주통로와 화장실 객석 등을 중점 소독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코로나19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9-24 18:09

공항철도㈜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공항철도는 이날 인천의료원을 찾아 방역용품 등을 전했다. 이어 오는 28일 서구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다자녀가정에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모바일기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중·고등학생이 있는 6가구를 선정해 장학금 지급 등 800만원 상당의 장학사업을 펼친다.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된 무료 급식 서비스 탓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구지역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도시락 지원활동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9-24 18:09

포스코건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인천지역아동센터에 있는 화장실 등 환경개선 지원활동을 한다고 24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에 낡은 화장실, 부엌 등을 수리하고 화재예방을 위해 방염 벽지 도배도 한다.앞서 포스코건설은 지역 내 37개 결연지역아동센터에서 환경개선 신청 접수를 받았다. 이중 환경개선이 시급한 순서에 따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 남동구 행복한동산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모두 16개 지역아동센터에 환경개선을 할 계획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9-24 18:09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기지역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경기도는 24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8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천272명이다.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최고 118명까지 치솟았지만 최근 확산세가 다소 꺾이면서 10~30명대를 유지했다. 그러던 중 50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쏟아진 것이다. 이를 두고 방역당국은 “기존 집단감염 군의 확진자가 늘고 산발적 감염이 곳곳에서 잇따르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전날 고양시 정신요양시설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9-24 18:09

지난해 1월 초에 방영된 EBS교육방송 ‘미래학교, 디지털 네이티브의 학교를 열다’는 정확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래교육 청사진을 보여줬다. 코로나 펜데믹을 예언이라도 하듯 표준 원격수업의 방향을 특정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의 역할이 어떻게 전환되는가를 일러줬다.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싱가포르·인도·노르웨이에서 선발된 중학생 12명이 디지털시스템이 갖춰진 별도의 공간에서 미래교육체계를 실험했다. 학생들은 이미 초고속인터넷과 스마트혁명을 통해 교육격차가 없다. 이들의 공통점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모국어처럼 사용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9-24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