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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출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꼬리 날개 부분이 다른 항공기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비교적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사고로 이후 비행편에도 차질이 빚어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17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20분께(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지상 이동 대기 중이던 대한항공 KE905편 항공기(B777-300ER)의 오른쪽 수평안전판 끝단과 아프리카 나미비아 국적의 에어나미비아 항공기의 왼쪽 날개 끝단이 접촉했다.사고가 난 KE905편은 한국시간으로 15일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11-18

경기도가 버스요금까지 인상하며 버스의 공공성 확보를 건의하고 있지만 정부는 경기도의 목소리에 호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급행버스와 2층 광역버스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경기도의 국비 지원 요청에 대해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해당 국비를 한 푼도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광역급행버스(M 버스) 환승 할인 지원과 2층 광역버스 도입 등의 명분으로 각각 110억 원, 53억 원의 국비를 건의했지만 정부 내년 예산안에는 해당 사업 국비가 ‘0원’으로 명시됐다.이번 도의 건의는 지난 9월 단행된 버스요금 인상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8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권준학)는 지난 15일 경기농협 금요장터에서 ‘따로 또 같이, 오픈 뱅킹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NH농협은행은 지난달 30일 오픈뱅킹 시행에 발맞춰 농협은행 디지털 플랫폼에서 타 은행의 계좌를 등록해 잔액과 거래내역을 조회하거나 송금할 수 있는 ‘NH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했다.오픈뱅킹은 은행 및 핀테크 기업들이 표준 방식(API)으로 가입한 모든 은행의 자금이체, 조회 기능을 자체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하나의 은행 앱 또는 핀테크 앱 하나만으로 자신의 모든 은행 계좌를 등록 후 편

사람들 | 홍완식 기자 | 2019-11-18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평택 사회적 경제 연구회’는 지난 14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통합 정책 연구를 위한 포럼 개최를 끝으로 약 10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포럼에는 유승영 대표의원, 홍선의, 김영주, 최은영, 이종한 의원과 관계 부서 공무원, 연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종익 교수(한신대)와 성남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배미원 전 센터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장종익 교수는 발제에서 “평택은 민간의 잠재력은 높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은 출현하

도·의정 | 박명호 기자 | 2019-11-18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지난 15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소방대원 9명, 대체인력 1명, 사회복무요원 2명에 대해 세이버(하트ㆍ트라우마)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이번 수상자로는 119구급대 소방장 장기준, 소방교 이종호, 소방교 홍혜빈, 소방사 위유정, 소방사 원영재, 소방사 이혜선, 대체인력 윤슬기, 사회복무요원 유명규, 김재현으로 총 9명이다.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란 중증외상환자를 적절하게 응급처치해 생존율을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19-11-18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최규삼)는 지난 14일 수원시 소재 ‘신세계외과’를 방문해 법무보호 대상자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체결식에는 최종경 신세계외과 원장과 최규삼 경기동부지소장, 드림가족지원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법무보호 대상자들에게 질병예방 및 건강의료지원 서비스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돕고자 체결됐다. 두 기관은 지정병원 및 진료결연 협약서를 작성해 향후 상호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법무보호 대상자를 위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11-18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규)는 지난 14일 익명의 시민으로부터 겨울이불 10채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겨울이불이 담긴 택배상자에는 “올 여름 선풍기를 보냈던 사람입니다.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길…”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장안구는 본인을 밝히지 않고 취약계층을 돕고 싶다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 겨울이불을 전달하기로 했다.이병규 장안구청장은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하는 갑작스런 추위 속에 뜻하지 않은 따뜻한 선물을 보내주신 얼굴 없는 기부 천사에게 감사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19-11-18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17

우리나라의 자살시도 및 자살 사망 환자의 절반 이상이 발견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술이 충동성을 자극하고 공포심을 감소시켜 자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자살시도 당시의 음주 행위를 자살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 자살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살시도자 중 52.6%가 음주 상태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13년 조사 결과인 44%보다 8.6% 상승한 수치로 남성의 58%, 여성의 48.7%가 자살을 시도한 당시 음주 상태였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중독 치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11-18

파주시의회는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시의회에서 대만 삼협JC(국제청년상회) 대표단을 접견, 양 도시 간 상생발전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파주청년회의소(JC) 창립 제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파주를 방문한 대만 삼협JC 대표단은 파주시의회의 환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파주시의회와 좋은 유대관계를 오랜 기간 유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손배찬 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간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