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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와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등 취소 계획이 알려진 가운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노조)이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18일 발표했다.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는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도 개인 훈련을 힘들게 실시해왔다. 그러나 대한체육회와 교육부, 각 시ㆍ도 체육회는 최근 아무런 대안 없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을 취소시키려만 하고 있다”면서 “학생과 지도자들의 희망을 다시 뺏으려 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노조는 “철저한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6-18 18:07

‘더이상 무승의 꼬리표는 달고 싶지 않다.’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에서 개막 후 7경기 연속 승리를 맛보지 못하고 있는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2무5패)와 11위 부산 아이파크(4무3패)가 시즌 첫 승을 놓고 벼랑끝 일전을 벌인다.‘생존왕’ 인천과 5시즌 만에 1부리그에 복귀한 부산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인천전용구장에서 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두 팀의 맞대결은 공교롭게도 K리그1 12개 팀 중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유일한 2개 팀간의 격돌이어서 8라운드 어느 경기보다도 가장 관심을 끈다.인천은 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18 14:4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양동현(34ㆍ성남FC)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양동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 상주와의 홈 경기에 출전하면 K리그 통산 300경기를 달성하게 된다.양동현은 2005년 울산에 입단해 부산, 포항 등을 거치며 꾸준히 활약했고, 2017시즌에는 19골을 몰아넣으며 득점 2위를 차지하는 등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인정받았다.2018~2019년 일본 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와 아비스파 후쿠오카 등 일본 생활을 마치고 올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8 14:01

한국배구연맹(KOVO)이 심판 역량 강화와 우수심판 양성을 위해 심판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18일부터 30일까지로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만 24세 이상 58세 미만의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인심판 A, B, C급 자격증 소지자로 배구 심판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이번 KOVO 심판 아카데미는 7월13~22일까지 8일간 상암 누리꿈 스퀘어와 한양대 체육관에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자에겐 올 시즌 KOVO 육성심판으로 활동하는 기회가 제공된다.한편, 심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6-18 14:01

‘최강 불펜’을 자랑하던 SK 와이번스의 서진용(28)과 하재훈(30)이 올 시즌 블론세이브 8개를 합작하면서 팀 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다.SK는 올 시즌 유독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타선은 여전히 부진하고 ‘필승카드’로 불렸던 불펜진 마저 무너지면서 팀은 17일까지 9위(12승25패)에 머물러있다.특히, 하재훈의 부진이 심각했다. 하재훈은 지난 16~17일 홈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두 경기 모두 마무리로 나서 다잡았던 승리를 잇따라 놓쳤다.하재훈은 16일 4대3으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2사 후 강백호에게 안타, 유한준에게 역

SK 와이번즈 | 김경수 기자 | 2020-06-18 14:0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야수 노수광(30)을 내주고 한화 이글스 투수 이태양(30)을 데려오는 1대1 트레이드를 18일 단행했다.2010년 순천 효천고를 졸업하고 신인지명회의서 5라운드(전체 36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던 이태양은 2013년부터 1군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고, 2018년에는 63경기서 4승 2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이태양은 프로야구 통산 232경기에 출전해 20승 35패, 2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 중이다.SK 관계자는 “경험 많은 불펜 투수를 영입해 불펜 뎁

SK 와이번즈 | 김경수 기자 | 2020-06-18 14:01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3개월여 만에 재개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그라운드에 다시 나서 득점포를 정조준한다.손흥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3월 10일(한국시간) 이후 중단됐다가 100일만인 18일 재개된 EPL 3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일 오전 4시 15분)와의 홈 경기에 나서 건재를 과시한다.손흥민 개인으로서는 지난 2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오른팔을 다쳐 수술대 오른 후, 리그 중단과 병역 특례에 따른 기초군사훈련 등을 소화하느라 바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6-18 09:58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가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3월 가맹단체로 승인된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는 경기도승마협회를 시작으로,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소재 ‘신갈승마클럽’과 승마 기술, 정보교류, 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장 지원 협약을 맺었고, 한국특수체육협회, 아이비전 아동발달연구센터, 두드림 특수교육 감각운동 발달센터 등과 장애인승마 홍보 및 선수발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한서대 산학협력단과는 장애인승마 봉사자 교육과 수급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윤종혁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6-17 18:37

수원시가 영흥공원 내 축구장을 철거한 뒤 재건립 계획을 밝혔지만, 수개월 째 답보 상태가 이어지면서 축구인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영흥공원 축구장은 지역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장 외에도 대학 U-리그와 중·고교팀이 참여하는 주말리그, 수원 삼성과 수원FC 등 프로 유스팀 대회가 꾸준히 열려왔다.하지만 수원시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축구장을 비롯, 배드민턴 체육관, 족구장, 인라인롤러장 등에 대해 철거를 시작했다.앞서 수원시는 철거되는 체육 시설물을 공원 내에 다시 건립할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인근 일부 주민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7 18:09

재외동포재단은 올해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으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스페인 등 19개국 120명(석·박사 과정 85명, 학사 과정 35명)을 선발했다.초청장학생에게는 2~4년간 장학금(매월 생활비 90만원, 왕복 항공료 1회, 보험료 등) 지원과 한국어 실력이 미흡한 장학생에게 한국어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모국문화체험과 장학생간 네트워크 구축 기회도 부여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올해 9월 또는 내년 3월에 국내 대학(원)에 진학해야 한다.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21세기 격동의 시대에서 미래를 향한 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6-1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