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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과 부산지역의 유흥업소 영업을 3주간 금지했다. 부작용 논란으로 접종을 중단했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30세 미만을 제외하고 다시 접종키로 했다.11일 중대본은 다음달 2일까지 3주 동안 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헌팅포차 유흥시설은 영업을 할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1천651개 유흥시설도 동안 문을 닫을 예정이다.또 중대본은 노래연습장,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이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영업제한도 유지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1 19:13

아스콘공장 등이 밀집한 인천 서구 석남동 일대의 도로재비산먼지 농도가 1년째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아스콘·레미콘 트럭에서 나오는 재비산먼지로 창문도 열지 못하는 등 고통받고 있지만, 대책은 지지부진하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아스콘·레미콘공장 등이 밀집한 서구 봉수대로300번길3 도로의 재비산먼지 농도는 지난해 1월부터 환경부가 정한 기준인 200㎍/㎥를 꾸준히 초과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361㎍/㎥까지 치솟으며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도로재비산먼지는 타이어 마모·도로면 마찰, 인근 공장의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11 18:21

LH(한국토지주택공사)인천지역본부 직원도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LH인천본부 소속 A씨는 지난 2019년 9월 광명·시흥신도시 일대에 있는 시흥시 과림동 645의3에 있는 토지 330㎡와 건물을 7억8천만원을 들여 구입해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이 부지의 가격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3.3㎡당 2019년 308만원에서 2020년 397만원으로 29% 급등했다. 같은 기간 전국 공시지가는 5.95% 올랐다.해당 부지는 A씨의 가족으로 보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1 18:14

(재)부평장학재단이 11일 부평장학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내 장학생으로 선발한 대학생 2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에 선발한 20명의 장학생들은 부평장학재단 이사회의 자체 심의를 통해 선발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맞춰 조진형 부평장학재단 이사장과 선발 장학생 20명만 참여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조진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이전과 같이 북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지 못해 아쉽다”며 “선배, 가족들의 축하는 없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학생들을 격려하고 싶었다”고 했다.이어 “

인천 | 강우진 기자 | 2021-04-11 18:14

인천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부인을 흉기로 여러차례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60대 남성 A씨를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64)는 지난 10일 오후 5시께 서구 신현동의 자택에서 부인 B씨(49)를 ‘죽여버리겠다’며 구석으로 밀친 후 집에 있는 흉기로 여러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B씨와 아들 C씨(27)가 따로 떨어져 살겠다고 하자 말다툼을 하던 중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다.경찰은 A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1 18:13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나가던 여성 등을 상대로 침을 뱉고 폭행한 혐의로 A씨(41)를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12시30분께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저축은행 앞에서 길을 가던 B씨(35·여) 등 일행 5명의 뒤를 쫓아가 욕설을 하고 고성을 지른 후 50m를 더 따라가 침을 뱉는 등 폭행한 혐의다.A씨는 자신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봤다는 이유로 B씨 등에게 침을 뱉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망가는 A씨를 쫓아가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1 18:13

인천시가 오는 12일부터 3주간 지역 내 유흥시설의 영업을 전면중단하면서 유흥시설 업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1일 ㈔한국유흥음식중앙회 인천지부는 음식점, 교회, 노래방 등 타업종에 비해 유독 유흥시설에 대한 시의 영업제한 조치 등이 잦다며 오는 13일 인천시청 앞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인천 서구에서 단란주점을 운영하는 A씨(60)는 “우리 업종은 거리두기도 잘 유지하고 있고, 손님이 평상시보다 80% 이상 줄어 감염위험도 적다”고 했다. 이어 “일반음식점, 교회는 사람이 득실득실한 데 왜 손님도 없는 우리만 갖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11 18:13

인천 미추홀구는 용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는 초등학생 대상 민주시민 역할과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을 이해시키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이다.구 평생학습관에서 양성한 민주시민 강사들이 학교로 파견, 5~8차례 강의를 한다. 올해는 8개 초등학교 45개 학급 5학년 학생 1천129명이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5학년 교과과정과 연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했다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4-11 17:30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 및 통학로를 전수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시교육청은 2021년 무인교통단속장비 및 신호기 설치에 16억4천만원, 옐로카펫·노란발자국 등 시인성 강화 사업에 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유·초·중·고등학교 30교를 선정해 학생주도 학교안전 활동을 해 통학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밖 교통안전 시설물과 통학로를 점검한다. 점검표는 인천시청, 인천시경찰청, 군·구청에 전달하며 해당 지자체에서 전문적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1 17:30

장기간 방치해 있던 인천 남동구의 빈집이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공동 육아방으로 재탄생했다.구는 공공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 빈집정비사업의 첫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주민과 만날 준비를 끝냈다고 11일 밝혔다.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협약한 뒤 빈집을 리모델링해 일정 기간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 중인 사업이다.집의 소유권이 주인에게 있는 만큼 일정 기간 구에 빌려주면 리모델링 혜택은 물론 따로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화재나 쓰레기 방지 등의 효과가 있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