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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가평, 양평, 연천, 포천, 여주, 동두천 등 경기도내 낙후지역 6개 시ㆍ군에 5년간 4천123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의 세부 사업들이 선정됐다.경기도는 지난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 박관열·김경호 도의원 등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위원회는 6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44개 사업 계획들 중 주민 요구, 수혜도, 지역발전 파급효과,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등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7-22

지난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10건 중 9건은 어린이가 보행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435건이며, 이 가운데 보행 중 사고가 377건(8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로 방과 후 귀가하거나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대인 오후 2~6시 사이에 239건(5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월별로는 4월에 54건(12%), 5월에 48건(11%), 7월에 46건(11%) 순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사고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요일별로는 화요일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22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서정동위원회(위원장 이광은)는 최근 경로당 회장과 총무 30여 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을 기원하고자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서정동장과 관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전복 갈비탕을 들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복달임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우리 같은 노인들은 더운 여름을 보내는 것이 매우 힘든데 이렇게 매년 보양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이광은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는 꼭 식사하는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7-22

시흥시 참사랑생태연구동아리 여름캠프가 지난 19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렸다.이날 여름 캠프에 참여한 7개 어린이집 553명의 어린이들은 전기차를 타고 갯골생태공원을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관찰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소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소금밭 놀이터 등 염전체험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친구들과 함께 서로 협동하며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유미영 참사랑생태연구동아리 회장은 “보다 나은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생태보육을 중점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생태자원이 많은 갯골생태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오감을 탐색하고, 자연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7-22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은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기업인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ㆍ조계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내ㆍ외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공간조성 ▲각 기관 및 여주시 홍보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일자리 창출 등 사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외에서 PC와 모바일 등 막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멀티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07-22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지 않아 추가 폭행을 방치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 5명 중 2명만 경징계를 받았다.2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청라지구대 소속 A경위(54)와 B경위(52)에게 견책 처분을 했다.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 등으로 나뉘는데, 견책은 6개월간 승급 제한과 각종 수당에 불이익이 있다.당시 현장에 함께 출동했던 C경장(39) 등 나머지 3명은 A경위 등의 지시에 단순히 따랐다는 이유로 경고 조치만 하고 징계위에 회부하지 않았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22

제주도에 취업한 학생들이 필수 출석 일수를 채우지 못했는데도 학점을 준 경인여대 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최근 업무방해 혐의로 A교수 등 경인여대 모 학과 교수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A교수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초까지 이 학교 학사학위 전공 심화과정에 등록한 학생 3명이 제주도에 있는 회사에 다니며 수업 참여 일수를 채우지 않았는데도 학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학사학위 전공 심화과정은 2년제 전문 학사를 마친 뒤 2년 더 교육을 받아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으로, 학칙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7-22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상돈 의왕시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아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서 벗어났다.수원고법 형사합의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시장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부당한 경쟁을 막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공직선거법의 입법 목적에 비춰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더욱이 한 차례 범행 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예비 후보 명함 작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7-22

21일 오전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으로 경기, 인천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270여 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 현재까지 지진을 느꼈다고 119 등에 신고한 ‘유감(有感) 신고’는 모두 276건이다. 충북 지역이 100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47건, 경북 35건, 세종 30건, 경기 23건, 충남 22건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7건)과 인천(4건), 광주(4건) 등에서도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다.지진으로 인한 피해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22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계영 4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이근아(경기체고), 정소은(서울시수영연맹), 최지원, 정유인(이상 경북도청)이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21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경영 종목 첫 날 여자 계영 400m 예선 2조에서 3분42초58을 기록, 3년 만에 한국기록(종전 3분43초73)을 갈아치웠다.첫 한국기록 작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표팀은 2조에서 9개국 중 8위, 전체 18개국 중 15위에 그쳐 8개 팀이 오르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한편, 여자수영의 간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