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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는 자연환경이 아름답기로 정평 있다. 요즘과 같은 여름철이면 그 신록이 더욱 빼어나다. 그래서 호수 주변으로 카페와 음식점들이 자리했다. 건물과 부속 토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그린벨트다. 별도의 주차 공간 마련이 어려운 지역이다. 이러다 보니 불법 주차 공간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모두 그린벨트 내 논과 밭을 훼손해서 만드는 주차장들이다. 논밭을 흙으로 덮기고 하고, 콘크리트 경계를 만들기도 한다.본보 취재진이 살펴본 현장 상황은 심각했다. 한 카페는 인근 밭 1천600㎡를 고객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사설 | 경기일보 | 2019-08-19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막말과 조롱이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오는 20일로 끝나는 한·미연합훈련을 겨냥한 것이며, 또한 앞으로 예상되는 북의 비핵화를 위한 북·미실무회담에서 한·미동맹의 균열을 통해 북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협상전략이라고 하더라도 최근 북한이 행한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과 막말·조롱 수위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북한은 지난 금요일 오전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최근 들어서만 여덟 번째 도발을 했다. 특히 이번 발사지점은 통천으로 휴전선과 불

사설 | 경기일보 | 2019-08-19

2020년 7월24일부터 8월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계올림픽이 열린다. 도쿄올림픽은 1964년에 이어 56년 만에 두 번째다. 2020 올림픽에서는 33개 종목에서 339개 세부종목이 치러진다. 일본은 1964년 도쿄올림픽이 세계대전 패전 후 일본경제를 일으켜 세웠듯,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해서도 장기불황에 빠진 일본경제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내년 도쿄올림픽이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부흥’과 ‘재건’이다. 일본은 경제 부흥과 함께 후쿠시마 재건에 몰두하고 있다. 올림픽을 통해 2011년 대지진때 큰 피해를 당한 후쿠시마 등 동일본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9-08-19

북한과의 적대적 관계를 근간으로 20여년 간 제3땅굴 위주로 진행됐던 파주시의 DMZ 안보관광 패러다임(본보 1일자 9면)이 평화와 공존의 개념을 반영하는 ‘평화관광’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파주시는 “DMZ를 평화관광 관점에서 실현가능하고 중장기적 개선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기 위해 문체부가 DMZ 접경지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컨설팅 사업공모에 경기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 남북한 적대적 관계를 강조하던 DMZ 안보관광 자원을 세계 평화를 상징할 수 있는 DMZ 평화스토리 등 관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8-19

“10년이 넘도록 비닐하우스 생활을 해왔는데, 적십자 도움 덕에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 A씨(83ㆍ하남)는 시골길을 굽이굽이 걸어가야 나오는 외진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다. 10여 년 전 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은 그는 이곳 비닐하우스에서 ‘독거’ 생활을 시작했다. 이 집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우며, 비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끊임없이 물이 샌다. 올 여름만 해도 습기가 가득 차 일상생활조차 불편한 상황이었다.이에 적십자는 ‘위기가정 지원대상’으로 A씨를 선정, 각종 지원을 펼쳤다. 또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9-08-19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08-19

“반세기 동안 국내 보건 분야 성장을 주도한 동남보건대학교의 역사를 본받아 수도권 ‘사학 명문’의 위상을 이어가겠습니다”46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남보건대학교’의 제18대 총장으로 이규선 박사가 취임했다. 이 총장은 지난달 취임식 연설에서 대학의 발전을 통해 개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성을 확보해 대학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파워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이에 ‘수도권 유일의 보건 특성화 대학’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수도권을 넘어 국내 최고의 보건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이규선

정치 | 채태병 기자 | 2019-08-19

수개월째 답보상태에 머물던 의정부시 ‘법조타운’(본보 6월4일자 1면)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이 드디어 공개됐다. 정부 발표 7개월 만이다.특히 해당 부지에 법조타운 외에도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청년 벤처를 위한 공유 오피스 등도 계획돼 향상된 법률 서비스와 고용 유발 효과는 물론 인근에 들어설 복합문화 융합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기획재정부는 18일 의정부 고산동 소재 41만3천 ㎡ 규모의 국유지를 법조타운과 혁신성장공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등으로 위탁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해당 국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08-19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ourism show 2019ㆍ이하 KITS)’가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기일보 등 10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주)유니버셜 라이브가 주관했다.이번 박람회는 ‘여행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해 나흘간 진행되는 동안 국내ㆍ외 280개 업체가 참가, 400개 부스에 총 3만 6천여 명이 몰려 국내외 관광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경기뉴스 | 송주현 기자 | 2019-08-19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