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6,495건)

우는 아이를 연령에 맞지 않는 다른 반에 뒀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4단독 이근철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김포 모 어린이집 원장 A씨(60ㆍ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3일부터 5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등원한 B양(2)을 연령에 맞지 않는 0세반에 강제로 보내고 혼자 간식을 먹고 낮잠을 자게 하는 등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연령에 맞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6-03 17:09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10대 여학생에게 음란물을 찍게 하고, 이를 전송받아 소지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원어민 교사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는 3일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ㆍ배포 및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1ㆍ남아공 국적)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5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A씨는 지난해 10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10대 여학생 2명을 상대로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6-03 17:09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특별한 경계와 자제가 필요하다”라며 “생활방역에서 승리하는 길은 결국 정부와 국민의 일치된 노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운 일상, 국민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숨 돌리나 했더니 아니었다.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그치지 않고 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문 대통령은 “유흥클럽에서 시작해 물류센터, 학원, 종교시설 등에서 연달아 (확진자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3 17:09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안전 문화 역량 개선을 위해 ‘Pace Maker 협력사 안전 협약식’을 최초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안전 관리 수준과 혁신 계획 등을 기준으로 5개사(두원이엔지, 에드워드코리아, 백산이엔지, 크린팩토메이션, 한양테크앤서비스)를 선정해 다른 업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할 예정이다.선정된 협력사는 안전 의식 개선, 스마트 공장 구축 등 기존 관리 방법을 탈피한 문화, 현장, 의식 3개 부분의 혁신 활동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한 재무, 기술, 행정 등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이날

사람들 | 김승수 기자 | 2020-06-03 17:09

월드비전 경기서부지역본부(본부장 장민권)는 지난 2일 광명교육지원청에 코로나19 긴급 지원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밝혔다.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재학생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민권 본부장은 “광명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과 다양한 교육지원사업과 나눔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는 대로 학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월드비전 경기서부지역본부와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협력과 나눔을 실천

사람들 | 김용주 기자 | 2020-06-03 17:09

“우리의 밥상이 더욱 다양해질 수 있도록 토종 씨앗 보급에 앞장서겠습니다.”청년 농부 이나영씨(39)는 토종 씨앗 보급을 위해 양평에서 8년째 고군분투하고 있는 젊은 농부다.이씨는 지난 2010년 우연히 찾은 양평에서 농부의 삶에 매력을 느껴 그대로 정착했다.양평에 온 뒤로 농업 및 음식문화와 관련된 일을 하다 2013년 토종 씨앗에서 자란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인 ‘토종 맛의 정원’을 기획한 후 본격적으로 토종 작물의 세계로 뛰어들었다.현재는 방앗간 자리였던 곳을 밭으로 일궈 토종 씨앗의 특성에 맞는 농법으로 수십 가

사람들 | 장세원 기자 | 2020-06-03 17:09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이규희)가 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오산시 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 1천여만 원의 물품 지원에 나섰다.오산시 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되는 1천여만 원의 물품은 취약계층 150여 가정에 반찬 5종과 간식 2종의 꾸러미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노인 취약계층에 먹거리 꾸러미 350여 개가 배포될 예정이다.이규희 회장은 “이번 사회적 경제물품 전달을 계기로 사회적 경제기업이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경제 인식확대를 위

사람들 | 강경구 기자 | 2020-06-03 17:09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200만원의 성금을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 함께’에 3일 전달했다.위드인은 전 경기도의회 의장 출신인 정기열씨가 후원회장을 맡고 있으며, 빈곤아동 결연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다문화?새터민 학습지원 등 다양한 복지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신보가 전달한 이번 성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급식지원과 교육지원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정기열 위드인 후원회장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경기신보 임직원 여러

사람들 | 이호준 기자 | 2020-06-03 17:09

의정부시의회가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완화를 위해 발의한 교통유발부담금 조례 일부개정안이 건물주만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의당 의정부위원회는 3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달 27일 김현주 시의원 등 13명이 발의안 교통유발부담금 일부개정안이 소상공인을 외면하고 건물주만 지원한다며 폐기하라고 주장했다.개정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등 부담완화를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부담금 부과분에 대해 100분의 30을 한시적으로 경감하는 조항 신설이 골자다.그러나 정의당 의정부위원회는 의정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03 16:47

양주시의회는 제318회 정례회에서 의원 발의한 조례안 2건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2일 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양주시의회는 지난 1일 정례회에서 김종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안순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주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김종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원 행동강령 조례는 시의원의 청렴한 직무수행 의무를 보다 강화하고 관련 내용을 구체화했다.특히 시의원의 부당이득 수수를 금지해 시의원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한 알선·청탁 금지조항을 신설했고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6-03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