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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씨와 A주류도매업체가 맺은 ‘주류거래약정서’를 본 법률 전문가들은 약정서 내용이 갑에게 유리하게 구성돼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특히 약정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조항이 과도하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장성근 변호사(경기중앙변호사회 전 회장)는 총 9개 항으로 구성된 약정서 제4조(계약해지)의 경우 압도적으로 갑에게 유리한 조항들로 이뤄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가게의 월 주류 판매량이 대여금의 10% 미만(200만원)일 경우 계약해지 조건이 된다는 조항에 문제를 제기했다.장 변호사는 “(4조4항의 경우) 계절적 요인과 영업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8-02 21:00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시점이 도래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분양전환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챙겨갈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작 열악한 임차인들을 위한 집수리(유지관리)에는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미래통합당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이 2일 LH로부터 제출받은 ‘10년 공공임대주택 단지별 장기수선계획’ 자료에 따르면, 전국 97개 LH 10년 공공임대주택 단지(6만 3천747세대)에서 장기수선계획에 의해 적립된 특별수선충당금 약 358억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02 21:00

경기도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팔당호 상류 7개 시·군에서 임의제로 시행했다가 ‘한강수계법’ 개정에 따라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의무제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도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통해 시ㆍ도 경계지점의 수질을 관리제 시행 전보다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8-02 21:00

한국마스크산업협회(회장 석호길)가 코로나19 장기화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전 세계에 ‘K-방역제품’ 공급망을 구축한다.2일 한국마스크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29일 선정릉 Teaspa타워에서 인도 Estima Pharma(대표 Dr.GG), 브라질 Group TRD(회장 한지운)와 ‘K-방역제품(마스크,진단키트) 공급 및 협회의 해외 현지 지사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인도 시장에 대한 우수한 K-방역 제품(보건용 KF94 마스크, 진단키트 등) 공급, 제조사 간 일대일 매칭과 브라질 내 한국마스크산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8-02 21:00

지난해 8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으로 취임한 강위원 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그동안 사회 혁신가로서의 길을 걸어온 강 원장은 진흥원에서의 1년 역시 기관의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하는데 공을 들였다. 혁신을 향한 강 원장의 노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주목받았다. 학교급식 등이 중단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추진한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판매’는 농가에 희망을 선사하며 공공기관도 혁신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제 강 원장의 시선은 ‘농촌기본소득’에 향해 있다.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8-02 21:00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8-02 20:56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8-02 20:53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8-02 20:49

한탄강 지류인 포천시 영평천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한강홍수통제소는 2일 오후 6시30분을 기해 한탄강 지류인 포천시 영평천 일대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측정지점인 영평교 수위는 이날 오후 6시 50분 현재 3.49m로 주의 단계(3.50m)에 육박했다. 경계 단계(4.50m)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면 홍수경보를 발령한다.포천ㆍ연천 지역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내린 비로 150㎜ 안팎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이날 오후 들어 빗줄기가 다시 강해지면서 시간당 최대 30㎜ 안팎의 폭우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8-02 20:38

경기도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ㆍ재산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오는 5일까지 집중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경기도는 9년 만에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 총력 대응에 나섰다.2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26.7㎜의 비가 내렸다. 안성(292.0mm), 여주(273㎜), 이천(239㎜) 등 경기남부에 집중됐다. 특히 안성시의 경우 2일 오전 6시57분부터 7시57분까지 1시간 동안 104mm의 비가 내려 최다 시우량을 기록했다.집중 호우로 인해 도내에서는 사망 1명 등 총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이천시 | 류진동 기자 | 2020-08-02 20:30